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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학생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돕겠다"
김수림 수습기자  |  eunoiawe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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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2  0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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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복지위원회 김성우위원장이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이유한 기자

2022학년도 학생복지위원회(학복위) 위원장을 맡은 김성우(데이터테크ㆍ4년)씨를 만났다. 학복위는 학우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는 자치기구로 학생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Q. 학복위는 어떤 구조로 이뤄져 있고 부서별로 무슨 일을 하는가?

A.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속한 회장단과 그 밑으로 사무국, 복지국, 홍보국이 있다. 사무국은 물품대여사업에 필요한 물품들의 목록 등 각종 서류를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복지국은 복지사업에 쓰이는 물품 관리를 맡고 있다. 홍보국은 사업 홍보물을 제작하고 SNS에 게시해 학우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을 한다.

Q. 위원장은 주로 어떤 업무를 하는가?

A. 위원장은 학복위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학우들의 복지와 관련된 모든 일을 총괄한다. 각 단과대나 과 학생회가 사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학우들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소통하기도 한다.

Q. 학복위 위원장이 된 계기는 무엇인가?

A. 친한 선배들이 학복위에서 활동해 학복위 사업 물품을 자주 이용했다. 학교 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만큼 후배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했다.

Q. 지난 학기 학복위와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A. 작년 학복위는 편의점 운영시간 연장과 잔반 없는 날 등 여러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학복위는 작년과 비교해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하는 적극적인 학복위가 되겠다.

   
▲ 학생복지위원회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이유한 기자

Q. 올해 학복위는 어떻게 운영되는가?

A. 우리 대학 학생이라면 월요일과 목요일 4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복위실에 언제든지 방문 가능하다. 총학생회비를 내지 않은 학우들도 필요할 때 우산ㆍ보조배터리를 대여하고 프린트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 대학 단과대뿐만 아니라 외부 단체가 필요로 하는 복지사업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Q. 올해 진행하는 사업은 무엇인가?

A. 먼저 학식을 담당하는 아워홈과 함께 진행하는 ‘학식 개선’이다. 학생모니터링단을 구성해 개선해야 할 점과 추진했으면 하는 점을 기록해 학우들에게 저렴하고 맛있는 학식을 제공하려 한다.

다음으로 이면지 공책 사업이다. 학생들이 사용하고 남은 이면지로 공책을 만들 예정이다. 이는 시험 기간에 유용하게 쓰이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시험 기간에 실시되는 학복위실 ‘연장 개방 사업’이다. 학우들의 편한 이용을 위해 시험기간 전 사전조사를 거친 후 SNS에 운영시간을 공지할 예정이다.

Q. 학복위만의 특색이 있는가?

A. 다른 학생회에 비해 적은 인원으로 구성돼 있어 의사소통과 단합이 더 잘 되는 편이다. 사업의 특징은 ‘학생 복지’다. 학우들과 직접적이고 원활한 소통을 하며 좋은 사업을 제공하려 한다.

Q. 어떤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는가?

A. ‘친절’이다. 학우들이 회실에 들릴 때 편하고 쉽게 복지사업을 이용했으면 좋겠다. 학복위 구성원 역시 학우들에게 친절한 언행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Q. 학복위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A. 학기 말에 진행되는 자치기구 선발에 참가하는 방법이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당선된 위원장단에게 연락해 임원으로 지원하는 방법이다. 중요한 지원 자격 중 하나는 학교 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성실히 활동하는 것이다.

Q. 학복위의 소식은 어디에서 확인 할 수 있는가?

A. 학우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스타그램과 에브리타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플러스친구는 1:1 채팅으로 학생 개개인에 맞춰 더 자세한 답변을 줄 수 있다.

Q.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

A. 학생 복지와 관련해 요청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학복위에 문의하길 바란다. 학우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더 나은 학생 복지 사업을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발전하는 학복위가 되겠다.
김수림 기자 eunoiawe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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