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보도
[보도] 안전한 학교를 위해, 기숙사 ‘결핵ㆍPCR 검사’ 시행결핵, 전원 음성 판정 PCR 양성 판정 총 68명
손승현 기자  |  ssh1002@hally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12  07:52: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8일 학생생활관 8관 주차장에서 한 학생이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 이유한 기자

학생생활관은 사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무료 신속 항원ㆍPCR 검사와 단체 결핵 검사를 실시했다.

단체 결핵 검사는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신속 항원ㆍPCR 검사는 대통령 선거일인 9일을 제외하고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1시를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검사를 받았다.

이번 검사는 안전한 기숙사 및 교내 환경 조성과 집단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뤄졌다. 두 검사 모두 학생생활관 8관 앞에서 실시됐다. 결핵 검사는 결핵 진단ㆍ소견서 미납부 사생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신속 항원ㆍPCR 검사는 자가 문진표 작성 후 대기 순번대로 진행됐다.

3년째 진행 중인 결핵검사의 경우, 올해는 총 1천3백66명의 사생들이 참여했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신속 항원ㆍPCR 검사는 작년과 달리 상점이 미지급됐음에도 4일간 총 676명의 사생들이 검사에 참여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사생은 총 68명으로 이는 전체 검사 인원 수의 10%에 달하는 수치다.

결핵 검사에 참여한 소유진(디지털미디어콘텐츠ㆍ2년)씨는 “검사를 받는 줄이 길어 기다리는데 힘들었지만 검사 덕분에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제때 서류를 못 내면 벌점이 부과되는데 수업 시간이 겹칠 경우 검사를 받기 어려우니 시간을 연장해 줬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중재 학생생활관 관장은 “생각보다 많은 사생들이 검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기숙사생 유증상자에 한해 관리실과 행정실에서 자가 검진 키트를 배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해 지속적 방역에 힘써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손승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보도] 전공박람회, 53개 전공 1천여명 상담 진행
2
[보도] 학생생활관 1인 사생실 시범 운영
3
[보도] 해외 취업의 길잡이 ‘글로벌 주간’ 특강
4
[보도] 한강을 따라 인문학을 되짚어 보다
5
[보도] “자기 삶의 주체가 돼 방향성 잡아가야”
6
[보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25일, 명사특강 열려
7
[기획] 전공능력 중심 교육체계, ‘Hi FIVE’ 운영된다
8
[보도] 동아리들의 잔치 ‘클립 오락관’
9
[보도] 봉사시간 채우고 학점 받자 ‘자율형봉사인증’
10
[시사] ‘루나ㆍ테라’ 폭락… 무너지는 코인 시장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혜수(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