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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학업 안내해줄 행사, 보다 활발히 이뤄져야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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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1  0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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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기 온라인으로만 진행돼 아쉬움을 남겼던 전공박람회가 ‘부활’을 알렸다.

온ㆍ오프라인 전공박람회가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오프라인 행사는 19일 레크리에이션 센터 3층 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 학기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다. 오프라인 전공박람회는 하루만 열렸음에도 약 900명의 학우들이 방문했다.

많은 학우들이 전공 관련 상담을 받고 진솔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는 학우들이 자신의 전공과 진로뿐 아니라 미래에 대해 얼마나 깊이 고민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거리두기 해제로 대면 행사들이 점점 살아나고 있다.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선진 대학’에 다가가기 위해서도 이런 행사는 필수적이다. 또 대학은 지속적인 홍보로 많은 학우들의 참여를 독려해야 한다. 다음 학기에는 더 많은 학우가 전공박람회에 방문해 만족하며 돌아가는 모습을 기대한다.

또 학생들이 쉽게 타 전공의 정보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 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학업 고민을 털어버릴 행사는 전공박람회가 유일하다. 학우들은 전공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전공박람회에 참여한 대다수의 학우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이는 전공박람회가 학과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행사에 참여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힘든 상황에도 학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발전하는 대학 구성원이 되길 기대한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이런 환경을 제공하는 대학이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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