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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교내 쓰레기 문제 96.7%가 인식, 90%가 “개선 필요”총학생회 정례브리핑서 발표 6개 사업·행사 결과도 보고돼
안디모데 수습기자  |  elahep1217@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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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7  0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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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캠퍼스라이프센터 4층 비전홀에서 총학생회 정례브리핑이 열렸다. 사진 김용범 기자

우리 대학 총학생회가 지금까지 진행한 사업과 행사의 결과·경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4일 오후 6시 우리 대학 캠퍼스라이프센터 4층 비전홀에서 2023학년도 2차 총학생회 정례브리핑이 열렸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우를 고려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도 함께 진행했다. 정례브리핑은 총학생회가 지금까지 진행한 사업과 행사를 소개하고 결과 및 경과를 학우들에게 보고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회는 김강수 소통연대국장과 송수연 부국장이 맡았다. 브리핑은 ▲발표자 소개▲사업 브리핑▲자유발언 및 건의▲평가 설문 순으로 이뤄졌다.

사업 브리핑에선 지금까지 진행한 사업의 목적과 결과·경과보고가 있었다. 이날 발표된 사업·행사는 총 6개로 1학기 중간고사 간식사업·시험기간 추가 근무·학관 쓰레기 설문조사·2차 교학 소통위원회·2023 대동제·2023 춘천시 대학 연합 축제가 있었다.

눈길을 끄는 건 학관 쓰레기 설문조사였다.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96.7%의 학우들이 쓰레기 문제를 인식하고 있으며 90%가 쓰레기 문제 개선이 필요하다 답했다. 이에 총학생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화부 어머님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라 밝혔다.

브리핑은 자유발언 및 건의로 이어졌다. 쓰레기 설문조사는 몇명이 참여했냐는 질문에 윤토아 부총학생회장은 “61명 참여로 작은 숫자처럼 보일 수 있지만 모두 소중한 의견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또 “에브리타임과 학우들의 목소리를 함께 취합한 결과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했다”고 답했다. 이후 브리핑은 평가 설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다음 총학생회 정례브리핑은 10월 5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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