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보도
[보도] 민족 대명절 추석, 유학생도 즐겨요떡나눔·한복 체험 행사 진행 … 외국인 재학생 108여명 참가
안디모데 기자  |  elahep1217@hally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23  04:37: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21일 추석맞이 외국인 유학생 떡나눔·한복 체험 행사가 대학본부별관 1층 야외에서 진행됐다. 사진 이연희 기자

외국인 유학생들도 한가위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우리 대학 글로벌교류센터가 지난 21일 대학본부별관 1층 야외에서 추석맞이 외국인 유학생 떡나눔·한복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 187명과 교환학생 86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이 중 108명이 참가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진행되던 추석맞이 행사는 팬데믹 기간 중단됐다 지난해부터 한복 체험 행사와 함께 돌아왔다. 현장에서는 떡과 식혜를 제공하고 한복과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어 길을 가던 유학생들의 발길을 붙잡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많은 유학생은 한복에 특히 많은 관심을 가지며 서로의 모습을 기념으로 남기는 등 한가위 기분을 내는데 열중이었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진 후이(금융재무·4년)씨는 “두가지 종류의 한복이 준비돼 있었는데 모두 입어볼 수 있어 매우 특별한 경험을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추석에는 자전거로 지역을 돌아볼 예정이다”라며 명절 연휴 계획도 설명했다.

글로벌교류센터는 한해간의 수확과 풍요를 기원하며 서로 나눈다는 추석의 의미에 맞게 유학생들에게 떡을 나누려 한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김동혁 글로벌교류센터 팀장은 “추석 기간 학교에서 보내야 하는 유학생들이 조금이나마 명절 분위기를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이후로 국제화 프로그램에 대한 재학생의 관심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관심이 늘었으면 좋겠다”며 말을 이었다.

한편 글로벌교류센터는 파견 교환학생과 인터내셔널 버디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재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려 찾아가는 교환학생 설명회도 계획 중이다.

안디모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사진기획] 正論直筆
2
[보도] 2023 학생회·연합회 공약 이행 ‘양호’
3
[보도] 탈북민이 전하는 분단의 아픔과 미래 안보
4
[보도] “이공계 여대생 취업고민 그만” 27일‘W-star 특강’열려
5
[기획] ‘1차 예결산 심의’, 잡음에도 큰 피해 없어
6
[보도] 세상 유일 작품 직접 만드는 “문화콘텐츠 메이커스”
7
[보도] 1학기 학사신청, 내달 5일 오후 5시까지
8
[사회] 문화도시 춘천, 문화 예산 축소 ‘몸살’
9
[사회] 실천하는 이웃 사랑, ‘김장 나눔 행사’ 개최
10
[사회] 의암스카이워크 3월까지 운행중단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래(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