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보도
[보도] 세상 유일 작품 직접 만드는 “문화콘텐츠 메이커스”22일, 최지영 지니공방 대표 초대 … 학우들 직접 칠보공예 체험
김민석 수습기자  |  als1521@hally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25  06:42: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21일 일송기념도서관 4층 교육실에서 문화콘텐츠 메이커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진 이연희 기자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우리 대학 박물관에서 칠보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메이커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 대학 박물관이 ‘문화콘텐츠 메이커스’ 프로그램을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학우들이 직접 칠보공예를 만들면서 전통 문양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는 일송기념도서관 4층 교육실에서 이뤄졌으며, 최지영 지니공방 대표가 초빙돼 행사를 도왔다.

시작에 앞서 최 대표는 프로그램에서 진행할 칠보공예 작업 과정을 간략히 설명했다. 그는 “칠보공예는 같은 작업을 하더라도 똑같은 제품이 나올 수 없다”며 이번 활동의 특별함을 새겨줬다.

우선 참가자들은 손거울과 명함집 중 하나를 선택해 작품의 틀을 골랐다. 이후 본인이 선택한 제품 모양에 맞는 동판에 원하는 색깔의 유약을 바른 후 약 750도에 달하는 가마에 10분 이상을 굽는 과정을 거쳤다. 구워진 동판 위에는 다시 검정 유약을 바르고 자신이 원하는 모양 또는 그림으로 스크래치를 만들어가며 작품을 완성시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민지(사회·1년)씨는 “칠보라는 명칭처럼 작품이 반짝이는 게 예뻤다”며 결과물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주변 학우의 결과물들을 봤을 때, 스크래치를 해 어둠 속에서 빛나는 그림의 매력도 아름다워 보기 좋았다”며 작품들 각각에 다른 아름다움이 새겨져 있음을 알렸다. 송재희 박물관 직원은 “사전 조사 결과 저녁 시간에 진행하는 활동을 희망하는 학우가 많아서 행사 시간을 늦춰봤다”며 학우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물관은 이번 칠보공예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이달 28일과 29일에 캘리그라피와 수채화 굿즈 만들기 행사도 기획 중이다.

김민석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사진기획] 正論直筆
2
[보도] 2023 학생회·연합회 공약 이행 ‘양호’
3
[보도] 탈북민이 전하는 분단의 아픔과 미래 안보
4
[보도] “이공계 여대생 취업고민 그만” 27일‘W-star 특강’열려
5
[기획] ‘1차 예결산 심의’, 잡음에도 큰 피해 없어
6
[보도] 세상 유일 작품 직접 만드는 “문화콘텐츠 메이커스”
7
[보도] 1학기 학사신청, 내달 5일 오후 5시까지
8
[사회] 문화도시 춘천, 문화 예산 축소 ‘몸살’
9
[사회] 실천하는 이웃 사랑, ‘김장 나눔 행사’ 개최
10
[사회] 의암스카이워크 3월까지 운행중단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성민(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