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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김병설(경영 4년), 이정은(수학 4년) ‘우리가 살고 싶은 미러 행/복/주/소 선거 운동
본부
출마의 변
2003년 총학생회의 공백으로, 2004년 총학생회가 운영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학생총회에서 통과된 종합요구안을
마무리 짓지 못했고, 학자투쟁에 대한 성과를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돌려주지 못했다. 그러나 이것들은 아직 진행중에 있다. 이러한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총학생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성과 점을 계승하고 한계점을 고쳐나가면서 한층 성숙된 모습의 총학생회를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
또한 2005년 한림대학교는 대부분 학과제로 전환된다. 이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열수 있도록 과 학생회를 강화하는 정책을 펴 나갈 것입니다.
단결하는 한림, 함께하는 한림으로 2005년의 한림 학생사회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핵심공약
▲학과,단대 학생회 강화
▲학과 일년나기 책자 발간 및 On-line 컨텐츠화 공유
-학과학생회의 운영력 및 집행력 축적 및 공유하여 학과발전 도모함
▲학생회 일꾼 수련회
-학과학생회, 단대학생회 회장단, 집행부 학생사회진단, 학생회 역할 및 활동모색
-학생회 운영,집행력
전문화
▲금강산 모꼬지
-남북공조로 남북경제협력과 여행이 활발한 시점에 시대인식과 한반도정세, 이북에 대한 학술세미나를 금강산 모꼬지를 통해
진행
▲하숙,자취방 정보 ‘한림택리지’
-총학생회 홈페이지내에 On-line 컨텐츠로 제공할 예정. 올해 초에 1차 사업집행으로
부분적으로 나마 정보를 수집했으며, 완벽하게 사업계획은 수립했음. 그 외, 하숙,자취의 발전적 지향을 위한 생활문화 공유 및 생활의 지혜공유도
포함
▲여학생 휴게실 물품 재구입 및 관리체계 마련
-여성복지에 관하여 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공약이며, 이외
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전여대협)과 함께 반성폭력 학칙 개정 및 복지사업공유를 할 것임
▲학원자주화를 위한 대정부 전국공동 투쟁
-전국대학생 교육대책위원회와 함께.
-대학운영위원회 합법화, 교육재정확보,
교육개방저지, 비정규직철폐 외
<의대> 학생회 후보 남상원(의학 1년),김민욱(의학 1년)
출마의 변
올해 들어 시험 기간 공부를 할 자리가 없어 불편을 겪는 몇몇 학생들의 모습을 봐왔다. 도서관 자리 선점에 관해 의학과,
간호학과 학생들이 비난을 받는 일도 있었다. 그런데 그러한 문제들이 의과대학 학생들의 잘못이 아니라 학교의 지원 차원에서의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의과대학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출마를 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학내 편의 시설을 개선하고, 학기 중 단과대 축제를 더욱더 활성화시켜 학생들에게 더 즐겁고 유쾌한 대학 생활을 만들어주고 싶다. 지난
2년 동안 학생회 간부로서 일을 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그보다 학기 중 또는 방학 중에도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느낀
보람이 더 많다. 이번에는 회장으로서 좀 더 직접적으로 그러한 행사들을 주최하고 싶다.
공약
1. (새 도서관의 개관시) 의과대학 전용 도서관 확보
2. 단과대 축제의 활성화
3. 학교 내 편의 시설 확충
<정보전자공과대학> 신솔(정보통신공학부 3년), 박현우(정보통신공학부 2년)
출마의 변
군대를 다녀오고 나니 군입대 전과 달리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은 점점 어려워 지는듯하고 등록금은 계속 오르고 술값, 안주값,
책값.. 안 오르는 것이 없었다.우스개 소리로 월급 빼고 다 오른다고 하더니 정말 용돈 빼고 다 올랐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나에게는 무엇보다도
소중한 친구와 선후배가 있었고, 또 그래서인지 많은 친구들과 선후배님들게 도움을 받아 공대학생회장 후보로 등록할 수 있었다. 선후배간의 정을
쌓고 같이 웃을수 있는, 또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자리를 위해 공과대학 페스티발이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연합M.T. 등 친해질수 있는 계기와
즐거움을 만들어 나가겠다.
공약
1. 취업기회 마련을 위한 세미나 참여 확대
2. 학술 동아리 및 체육동아리 적극지원
3. 보다 즐거운 단과대학을 위한
웃음찾기 운동
4. 교수님들과 학부생과의 다과회 및 이야기 터 마련
5. 선후배간의 정을 쌓기 위한 자리 확대
<인문대> 정인금(사학 3년), 김민지(사학 3년) 아직 공약 마련 못함, 다음주 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