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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97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실시공간 협소, 장시간 공연 등으로 문제 초래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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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9.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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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월 17일부터 25일까지 학내와 학외로 나뉘어 실시됐다.

  총학생회에서 주최한 학외 오리엔테이션(이하 ‘새내기 새로배움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동안 약 1천4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성 그레이스 콘도에서 열렸다.

  첫날인 17일에는 동아리연합회 주관으로 X-RAY, CODA, 태동, 먹메 등 학내 동아리들의 공연이 있었고, 외부 초청 공연으로 노래패 「희망새」의 공연이 있었다. 이튿날인 18일에는 단대별 행사와 각 학과 모임시간이 이어졌으며, 올해 새로 신설된 신문방송학과의 경우 사회대 학생회 간부들의 인솔로 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출발 전부터 학교 측과 마찰을 빚은 이번 ‘새내기 새로배움터’는 참가 학생들을 전부 수용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던 그레이스 콘도로 장소가 결정돼 재학생들의 불만을 샀다. 특히 장시간 진행된 동아리 연합회 공연으로 인해 행사 중 신입생이 실신하여 병원으로 수송되는 일도 있었다.

  ‘새내기 새로배움터’에 참석한 컴퓨터공학과 신입생은 “공간이 너무 협소해 불편했고, 공연도 3시간 넘게 진행돼 지루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김희경(국어국문학과·4년) 부총학생회장은 “장소 결정을 공간이 넓은 설악프라자로 옮기려 했으나 ‘새내기 새로배움터’ 문제로 학교 측과의 마찰로 인해 일정을 미루다 계약 시기를 놓쳤다”고 설명했다.

  각 학과 소개 및 이상주 총장의 특강, 수강신청 등을 내용으로 한 학내 오리엔테이션은 24일 인문·사회대, 25일에는 자연대·의대·공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됐다.

/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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