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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알고보니 썩은 돈줄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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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10.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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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 보여요

  최근 DJ가 김현철의 노래 중 ‘달의 몰락’, ‘끝난 건가요’를 들으면 식은땀을 흘린다하여 첨성대子 알아보니, YS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긴급(?) 가족회의를 열어 자식들에게 철저한 교육을 시키고, 이를 대변인을 통해 기자회견에서 공식적으로 티를 냈다는데… 이에 첨성대子 한마디, “지켜봐야 알겠지만 혹시 김현철의 신곡 ‘거짓말도 보여요’는 아시는지”

알고보니 썩은 돈줄

  실직자를 위한 탄탄한 돈줄이 있다하여 첨성대子 알아보니, 정부가 실직자들에게 각종 자금대출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하오. 그러나 구직등록, 담보설정 등 자격요건이 까다로워 실제 접수자는 극히 소수였다는데… 이에 접수 못한 실직자 한숨 쉬며 한마디, “돈에 쫓겨 정부가 내려준 돈줄, 잡고 보니 썩은 돈줄”

기숙사 ‘하여가 vs 단심갗

  매일해도 같소이다 안 해도 같소이다 기숙사 자아탐구 안 한들 어떠하리 사생도 과학생이오 과활동이 있소이다 과활동 빠지고빠져 과내에서 ‘따’되어도 기숙사 프로그램 참여해야 안되겠소 계속된 불참으로 F뜨면 퇴사라오

공원지기들의 전쟁

  매일 정오가 되면 탑골공원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밥집’이 최근 발바닥 닳도록 바빠졌다하여 첨성대子 알아보니, 대규모 감원 바람에 ‘공원지기’로 전락한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 하오. 아침마다 말쑥하게 차려입은 실직자들이 공원에 모여 서로를 위로하다 식사시간만 되면 서로 적들이 되어 비극적인 전쟁을 벌인다는데… 이를 보며 첨성대子 김대통령께 한마디, “주먹구구식 실업대책만 남발하는 사이에 공원지기들을 필두로 내전이 일어나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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