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기획
총학 단일 후보 “학교-학생 ‘소통 창구’가 될 것”
이효정 선임기자, 김다솜 기자  |  news@hally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1  16:17: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총학생회 단일후보

정후보 이승재(사학ㆍ4년)
부후보 정성윤(법학ㆍ3년)

1. 슬로건의 의미
안녕하십니까. ‘시그널’입니다. 먼저 시그널은 신호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한림을 알리는 신호, 한림인을 위한 신호를 의미합니다. 학생들을 대표하는 총학생회인 만큼 학우들의 신호를 받아들여 목소리를 높이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학우들에게 전달해 소통을 원활하게 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 출마 계기
우선 학교와 학생간의 의사소통에 가장 큰 문제를 느꼈습니다. 경영대학 통폐합, 수강신청 문제, 그리고 복수전공 의무화 등 학교는 학우들에게 턱없이 부족한 정보만을 제공해왔습니다. 이에 학교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일에 대한 정보를 학우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하며 학우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우들의 목소리를 학교에 낼 수 있는 학생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학내 프로그램, 취업 정보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학우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과 채널을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학우들이 학업에 정진함에 있어 수강신청, 학점 문제 등의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제도를 변경하거나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3. 핵심 공약
첫 번째, 수강신청제도를 변경하겠습니다. 많은 학우들이 수강신청 방식에 불만을 제기해왔습니다. 대표적으로 17년도 2학기에 발생한 수강신청 서버 마비는 많은 한림대학교 학우들에게 불편함을 끼쳤습니다. 또한 강의 매매 현상이 문제점으로 대두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장바구니 제도 혹은 마일리지 선택제로 개선하겠습니다.

두 번째, 학점 save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학점 save 제도란 직전 학기에 15학점을 들은 학생이 직후 학기에만 최대 3학점을 이월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단, 수강가능 학점을 최대 21학점으로 제한합니다. 같은 등록금을 내고 수강신청에 실패해 어쩔 수 없이 수강학점이 줄어든 학생을 위해 생각하게 된 제도입니다. 3학점을 이월할 수 있게 돼 앞으로의 수강계획이나 졸업계획을 세움에 있어 좀 더 편리하고 유리하게 계획하고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려 합니다.

세 번째, 전공체험 박람회를 활성화하겠습니다. 17년도에 처음 시행된 전공체험 박람회는 학교에서 주관해 교수님, 학과 조교, 학과장 등이 주로 진행했습니다. 교수진뿐만 아니라 각 과의 집행부들의 도움을 받아 학우들이 한 발짝 더 쉽게 다가올 수 있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네 번째, 취·창업 캠프입니다. 진로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는 방식으로 취·창업 캠프를 진행해 기본적인 진로 설정부터 취업교육, 창업에 대한 지식 등을 제공하겠습니다. 교육을 통해 명확한 진로설정과 목표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습니다.

다섯 번째, 총학생회 월간지 발행입니다. 학교의 소식들을 월간지에 모아 학우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비치할 예정입니다. 취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 정보와 총학생회, 각 단과대학에서 이뤄지는 사업 일정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함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학교의 주인이 학생인 만큼 학생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학내에 있는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더 발전된 한림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예상할 수 없이 변화하는 학교의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유동적인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학우들과 학생회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한림을 만들고 싶습니다.

 

 

동아리 연합회 단일후보

정후보 이동수(체육ㆍ3년)
부후보 심예원(재무금융ㆍ2년)

1. 슬로건의 의미
안녕하십니까. ‘강력’입니다. ‘강력’은 ‘강하고 역동적인’이라는 뜻과 ‘康(편안하다)력’의 합성어로 동아리의 안정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중앙 동아리들의 요구를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저희는 강력한 동아리, 강력한 동아리연합회를 만들겠습니다.

2. 출마 계기
중앙동아리로 활동하며 중앙동아리원들의 개성이 하나로 합쳐져 화합을 그렸을 때 가장 큰 시너지 효과가 발휘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대학 중앙동아리가 타 대학 동아리와의 교류 등을 통해 더 크고 넓게 활동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만들고 싶습니다.

3. 핵심공약
첫 번째, 희망터에 조명을 추가 설치하겠습니다. 학관 리모델링에 맞춰 추가로 조명을 설치해 일몰 후에도 중앙동아리가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두 번째, 강원대학 중앙동아리와 교류ㆍ협력ㆍ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실력을 겨루는 한강전뿐만 아니라 정보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세 번째, 인재육성사업을 기존 공연분과에서 체육ㆍ예술 분야까지 확대하겠습니다. 체육 분야의 비시즌 활동을 위해 프로팀과의 접촉, 체육명사와의 만남 등을 기획하겠습니다. 중앙동아리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그래피 인재육성사업 등 배움의 기회 또한 제공하겠습니다.

네 번째, 중앙동아리 헌정앨범을 만들어 활동 기록을 남기겠습니다. 활동한 재학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후배들에게는 동아리활동의 지표로 활용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중앙동아리는 자신의 개성에 맞는 동아리를 선택해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펼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동아리가 학우들에게 편한 존재였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자리에서 행복한 삶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한림인들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4년 만에 치러진 경영대학 경선

경영대학 후보 1번 LEGO

정후보 원종한(재무금융ㆍ3년)
부후보 권진우(경영ㆍ2년)

1. 슬로건의 의미
안녕하십니까. ‘LEGO’입니다. 떨어져 있는 블록은 단순한 블록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블록이 쌓여 가다보면 더 큰 무언가가 만들어집니다. 저희는 경영대학 학우들이 하나둘씩 모여 더 큰 하나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름을 정했습니다. 슬로건은 ‘하나 하나가 모여 더 큰 하나로’입니다.

2. 출마 계기
저희는 학과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과에서 진행하는 학업, 복지 등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한정적임을 느꼈습니다. 학우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들이 부족해 속상했고, 안타까웠습니다. 저희는 더 높은 곳에서 더 많은 것들을 제공해 드리고 싶습니다.

3. 핵심공약
첫 번째, 명절 픽업 서비스입니다. 정해진 시간대에 터미널과 춘천역으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문화경영의 날을 지정해 영화 티켓을 추첨, 제공하겠습니다. 세 번째, 취업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취업지원센터에서 취업정보가 올라오는 즉시 학우들이 볼 수 있게 SNS 등에 게시하겠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저희는 경영대학 학우가 한자리에 모여서 소통하고 어울리는 모습을 꿈꾸고 있습니다. 더 큰 하나의 경영대학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경영대학 학생회, 많은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복지를 제공하는 경영대학 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영대학 후보 2번 ON : AIR

정후보 김준섭(경영ㆍ2년)
부후보 김민섭(경제ㆍ3년)

1. 슬로건의 의미
‘ON=빛을 비추다, 밝히다’와 ‘ON : AIR=시작하다’의 합성어입니다. 빛나는 경영대의 앞날을 밝히도록(ON) 함께 시작하겠다는(ON : AIR) 의미입니다.

2. 출마 계기
저희는 경영대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희가 회장단이 돼 경영대 학우와 소통하며 최고의 경영대를 만들고 싶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3. 핵심공약
신입생 전공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경영대 전공 선택을 하는 학우들에게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경영대 사물함을 추가 설치해 무거운 전공도서를 들며 오고가는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각과 동아리 대표자, 1~2학년 대표자, 과 회장단, 경영대 회장단이 모이는 경영대 대표자 회의를 통해 대표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문제점,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할 것입니다. 바쁜 강의 일정에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경영대 학우들을 위해 학생회실 내에 토스트기와 빵, 잼을 구비하여 매주 1회 토스트 사업을 실시하겠습니다. 기존 10장으로 제한되었던 프린트 이용을 20장으로 증대시켜 학우들의 수업준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저희는 하나 되는 경영대를 지향합니다. 또한 함께하는 경영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2018년 많은 변화가 있는 경영대학의 미래에 저희 ON : AIR가 앞장서겠습니다.

 

공과대학 단일후보 BLANK

정후보 홍정빈(전자공학ㆍ3년)
부후보 박수빈(컴퓨터공학ㆍ2년)

1. 슬로건의 의미
안녕하십니까. ‘Blank’입니다. 저희는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학우들에게 복지, 꿈, 즐거움 등을 채워드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학연산 기호에서 블랭크, 곧 괄호가 먼저 연산되는 것에서 연상해 학우들과의 소통으로 괄호를 채워나간다는 의미입니다.

2. 출마 계기
저희는 공과대학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학우들에게 ‘고생한다’는 응원의 말이나 ‘재밌었다’는 칭찬의 말을 들을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가족 같은 학생회를 꾸려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새로운 것을 기획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3. 핵심공약
저희는 복지, 소통, 꿈, 즐거움의 4가지 분야로 공약을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북카페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편안하고 청결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방향제를 설치하고 물티슈 등의 물품을 구비하겠습니다. 두 번째, Blank함(건의함)을 설치하겠습니다. 학우들의 필요사항이나 불만사항에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마냥 설레고 행복했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마냥 좋은 일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옆에는 든든한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옆에서 응원하고 도와주는 친구 같은 한림, 학생회가 되고 싶습니다.


국제학부 단일후보 동심

정후보 오세용(정보법학ㆍ1년)
부후보 김민회(정보법학ㆍ2년)

1. 슬로건의 의미
동심은 ‘모든 사람이 같은 마음’, ‘차갑고 냉철한 판단’,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 ‘생각해놓은 계획을 실천시키는 마음’이라는 네 가지 뜻이 있습니다. 이러한 동심을 가지고 행동 하겠다는 의미에서 이처럼 정했습니다.

2. 출마 계기
정후보= 저는 어려서부터 남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겨했습니다. 학회장이 되어 그동안 여러 활동을 통해 제가 느껴왔던 것을 토대로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학우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3. 핵심공약
전공을 선택한 선배들이 멘토가 돼 1학년 신입생에게 각 과의 장점과 진로 특성을 알려주는 진로목적 멘토링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졸업 후 취직한 선배들과 재학생들이 어울릴 수 있는 Homecoming Day를 기획하려고 합니다.

대학교 와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프린터를 다시 한 번 과방에 설치하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관리ㆍ운용해 학우들이 프린터를 사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행동에 있어 자유롭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힘들 때 기댈 수 있으며 기쁠 때 기쁜 소식에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자신의 미래를 밝게 그릴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학교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회대학 단일후보 이음

정후보 이동근(정치행정ㆍ3년)
부후보 최정은(법학ㆍ3년)

1. 슬로건의 의미
‘이음’이란 일반 학우들과 보다 더 많은 소통을 하며 친근감을 가지고자 하는 저희 사회과학대 학생회의 바람입니다.

2. 출마 계기
저희는 2017 사회과학대 학생회로 일하며 학내의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선대 학생회 임원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사회과학대다운 특성을 살리는 데 노력하고 싶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3. 핵심공약
저희는 자취여지도, 문화 알림이와 사회대의 밤을 핵심 공약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취여지도란 사회과학대 학우들이 많이 거주하는 자취방 골목의 자취 정보를 매 학기 개강 전에 SNS에서 편하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최근 학우들이 취업과 대외활동, 스펙 쌓기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화ㆍ예술 관련 전시회나 공연의 정보를 매달 알려주고 이벤트 형식으로 입장권을 증정해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알림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사회대의 밤이란 친구와의 휴식이 필요한 학우들에게 간식, 음료수와 돗자리를 지원함으로써 휴식시간을 만들어 주는 사업입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현재 한림대학교는 변화의 시기를 지나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변화 속에서 저희는 사회과학대 학우들과 소통하는 것이 제일의 목표이며, 사회과학대의 학부 및 학과가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의과대학 단일후보 느루

정후보 김현정(의학ㆍ2년)
부후보 배승희(간호ㆍ2년)

1. 슬로건의 의미
‘느루’는 “한꺼번에 몰아치지 아니하고 오래도록”이라는 의미를 가진 순 우리말로, 많은 공부 양과 시험 및 실습에 치이는 의과대학 학생들을 위해 ‘느루’한 마음을 가지고 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습니다.

2. 출마 계기
정후보= 새로운 시각과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부후보= 간호학부 학생회를 2년 동안해오면서 학교를 비판적으로 보게 되었고 개선할 점을 찾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바라는 의과대학의 이상향이 생겼고 제가 직접 학우들이 바라는 의과대학을 만들고 싶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3. 핵심공약
학생대표자 자치 기구를 설치해 학생들의 필요ㆍ불만사항을 수렴하고 문제점을 빠르게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과대학만의 중고장터를 추진해 교양 및 전공 서적이나 생필품을 사고 팔 수 있는 작은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번호순 선후배를 추진하여 선배와 후배사이를 일대일로 이어주고 그들의 교류를 통해 활발하고 유익한 대학생활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슬로건 의미처럼 기회와 지원을 아낌없이 주는 한림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바를 차분히 이뤄나갈 수 있는, 학생과 학교의 연결고리가 되고 싶습니다.

 

인문대학 단일후보 Feel In

정후보 박상우(국문ㆍ3년)
부후보 이재선(영문ㆍ3년)

1. 슬로건의 의미
‘feeiin(Feel 人, Fill 人)’은 ‘느끼고, 채우는 인문대’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는 인문대 학우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있어 학생회의 서포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 출마 계기
저희는 과 집행부원과 학생회를 경험하며 학우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만족감과 아쉬움을 함께 느꼈습니다. 인문인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도움이 되는 학생회를 꾸려나가고 싶은 욕심이 생겨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3. 핵심공약
저희는 신발공동세탁, 생필품 공동구매, 이면지 공책화 등 학우들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복지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이면지 공책화는 일정 조건 이상의 이면지를 모아오면 학생회에서 스프링을 달아 공책화해 드리는 공약입니다. 또한 월별 문화의 날을 지정해 인문인들의 문화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드릴 생각입니다. 어떠한 문화생활이 실현성이 높은지는 논의 중에 있습니다. 단체영화관람도 준비 중에 있는데 학교 내의 강당을 빌려 상영하고, 간단한 다과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한림이 잘 정착됐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서 학생, 학생회와 학교 등 모든 한림인들이 관계의 벽을 허물고 동등한 위치에서 담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정착돼야 합니다. 서로의 존재를 느끼고 서로를 채워주는 학교를 학우들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자연과학대학 단일후보 한빛

정후보 조남성(체육ㆍ3년)
부후보 박용화(환경생명공학ㆍ3년)

1. 슬로건의 의미
안녕하십니까. ‘한빛’입니다. 자연과학대에는 9개의 학과가 있습니다. 조금씩 다른 과들의 빛을 모아 하나의 빛으로 발산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2. 출마 계기
저희는 2017년 자연과학대학 학생회로 활동했습니다. 학생회로 활동할 당시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좋은 추억도 남겼습니다. 저희는 ‘내년에도 좋은 사람들과 다양한 행사로 학우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웃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추억이 되는 학교생활을 선물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3. 핵심공약
첫 번째, 공모전 활성화와 공모전 지원확대입니다. SNS를 통해 자연과학대 학우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 등을 개최하겠습니다. 두 번째, 복수전공후기 공모전입니다. 복수전공 정보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공모전을 열어 저학년 학우들의 복수전공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저희는 학우들이 캠퍼스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한림을 만들고 싶습니다. 대학이 단순히 수업을 듣고, 취업을 준비하는 기관이 아닌 즐길 수 있고,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합니다. 저희는 더 많은 학우들이 학교 행사에 참여하는 한림, 동아리들이 대내외적으로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한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효정 선임기자, 김다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보도] 전공박람회, 53개 전공 1천여명 상담 진행
2
[보도] 학생생활관 1인 사생실 시범 운영
3
[보도] 해외 취업의 길잡이 ‘글로벌 주간’ 특강
4
[보도] 한강을 따라 인문학을 되짚어 보다
5
[보도] “자기 삶의 주체가 돼 방향성 잡아가야”
6
[보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25일, 명사특강 열려
7
[기획] 전공능력 중심 교육체계, ‘Hi FIVE’ 운영된다
8
[보도] 동아리들의 잔치 ‘클립 오락관’
9
[보도] 봉사시간 채우고 학점 받자 ‘자율형봉사인증’
10
[시사] ‘루나ㆍ테라’ 폭락… 무너지는 코인 시장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혜수(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