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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보도] 보건소 독감 예방접종 실시
보건진료소(보건소)에서는 지난 4일부터 백신소진 시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접종대상자는 재학생과 교직원이며 접종 장소는 김유정관 3층 보건진료소다. 독감 백신은 ‘인플루엔자텐(SK10)’이며 접종 후 6개월간 효과가 지속된다. 접종비는 6
유수인 기자
20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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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특집]도지사 축사
존경하는 한림대학교 가족 여러분께존경하고 사랑하는 한림대학교 가족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강원도지사 최문순입니다.한림대학교의 개교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한림대학교는 1982년 5개학과 200여 명의 재학생으로 개교한 이래 30년이 지난 현재 17개 학
한림학보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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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인터뷰]선택과 집중을 통한 위대한 가치, 위대한 대학, 위대한 인간 실현
1. 우리 대학 개교 30주년을 맞아 감회와 평가를 한다면?한림대는 1982년 고 윤덕선 박사께서 여러 가지 건학 이념보다도 ‘작지만 위대한(small but great) 대학’을 모토로 내걸고 설립하셨다. 대학 자체가 크지는 않지만 위대한 꿈을 가지
문은진 편집장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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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특집]개교30주년 특별기획 한림대학교 30년을 돌아보다
[한림대학교 초대 설립자와 설립배경] 우리 대학 설립자인 일송(一松) 윤덕선 박사는 1921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났다. 18세에 평안도 제일의 명문 평양공립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그는 부친의 권유로 경성의학전문학교(현 서울대 의대)에 입학한다. 6ㆍ25전
최윤성 기자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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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특집]30년 역사, 과거 한림인의 ‘그땐 그랬지’
우리 대학이 개교한 지 벌써 30년을 맞이했다. 그만큼 우리 대학 안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많았다. 예를 들어, 현재 중앙동아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X-RAY가 처음부터 동아리로 시작한 것이 아니었다거나 교내에 과수원이 있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허무
이슬이 기자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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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특집]한림대 개교 30주년 특집 좌담회 ‘한림대의 비전은 무엇인가’
기획처장 이충언 교수 "교육을 잘하는 것이 대학의 기본적인 역할"언론전공 정연구 교수 "한림대는 비전이 뭔지 헷갈리게 하는 학교"취업지원센터 박찬준 팀장 "선택과 집중을 통해 뚜렷한 비전을 제시해야"총학생회장 이동근 씨 “발전을 바란다면 한
전창대, 박은주 기자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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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특집]“살아있는 한림의 역사”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한림학보사는 대외홍보팀과 함께 그동안 한림을 거쳐 간 7명의 총장을 만나 지난 30년간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 봤다. 또 과거 경영자로서 충고와 당부의 말도 들었다. 이를 통해 한림인들이 우리 대학의 과거에 대해 바로알고 자
문은진, 윤아름 기자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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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보도]대학생 건강상태…관리 소홀로 대부분 적신호
대학생활 4년은 학생들이 20대 시절에 보내는 일생 중 가장 건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가지고 생활에 임할 수 있는 황금기다. 그러나 요즘 대학생들의 건강상태를 보면 그렇지 못하다. 학생들은 극심한 취업난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문화적인 활동보
최윤성 기자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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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선거특집] 춘천 국회의원 후보 공약
기호 1번 새누리당 김진태후보새롭게 거듭나는 춘천 50만 명품 도시로■ 출마계기춘천은 시민의 힘을 결집할 구심점이 없어 언제나 큰 선택에서 고배를 마셔왔다. 중앙정치 무대에서도 적잖이 소외돼 왔다. 이 같은 일이 반복되는 이유는 지역을 대표할 정치적
한림학보
20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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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춘천마임축제, 대학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 23회 춘천마임축제가 막을 내렸다. 호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일본 등 11개국 13개의 공연팀을 비롯해 900여명의 공연자들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지난 5월 22일부터 8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개막난장 아!水라장, 발광난장 미친금요일, 밤샘난장
김요한 기자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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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손수 만들어낸 '공지어'를 보며 봉사의 보람을 느껴요"
“다음 기회엔 깨비짱도 해보고 싶고 친구들과 다같이 깨비활동을 해보고 싶어요.”춘천에서 펼쳐지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마임축제. 대학생활 중 누구나 한번쯤은 춘천마임축제에 참여해 보는 일에 관심은 있을터. 지난 26일 춘천마임축제에서 깨비로 봉사활
한림학보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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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프로파간다', 몸짓으로 친절과 평등을 말하다
2011 춘천마임축제 공식 초청작 프로파간다. 프로파간다란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드는 생각은 선동? 공산주의? 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작품일까란 궁금증이었다. 호주의 극단 아크로뱃의 프로파간다는 사이먼 예이츠와 조 랭키스터 부부와 그들의 두 자녀
한림학보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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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보도] 제26대 총학 ‘슈퍼스타’ 한 해를 돌아보다
제26대 총학생회(총학) ‘슈퍼스타’가 내달 임기를 마친다. 지난 1년 간 ‘소통하는 학생회’를 만들겠다는 총학은 등록금 동결, 대체 재이수와 학점 포기제 병행, 학생 복지 등 학생들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한 공약을 내놨다. 총학이 주관
전창대 기자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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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학술기획] 유학생, 그들의 그늘도 함께하자
몇 년 전부터 한국인들은 다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림대 학생들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다문화캠프, 다문화 멘토링과 같은 학교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축제에서도 유학생들이 자국 음식을 만들어 파는 코너에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한림학보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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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아름다운 몸짓의 향연…2011 춘천국제마임축제
23주년을 맞이하는 2011 춘천국제마임축제(마임축제)가 막을 열었다. 이번 마임축제의 주제는 ‘초심’으로 춘천시민의 관심 덕분에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을 기억해 ‘춘천시민과 함께한다’는 의미다. 마임축제는 수변공원과 어린이회관 일대 우
이슬이 기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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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이율배반의 수렁, 아르바이트
지난 500호 특집호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재학생의 19.6%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주당 평균 아르바이트 시간은 20시간에 달했다. 학업에 열중해야 할 학생들이 생활전선에 뛰어든 것이다.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등록금 1
김요한 기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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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대학생활과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현대는 스트레스의 시대라고 한다. 그만큼 현대인의 생활 속에 스트레스가 만연해 있고 다양한 측면에서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의미다. 스트레스는 긍정적 형태(eustress)와 부정적 형태(distress)가 있지만 적응이나 건강의 문제와
한림학보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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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학술기획] 북극곰, 설 곳이 없어지다③
3. 우리의 위치우리나라의 199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298.1 백만 tCO2, 1995년엔 453.2 백만 tCO2, 2000, 2005년엔 각각 531.0, 594.4 백만 tCO2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6년 기준한 분야별 온실가스 배출
한림학보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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