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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뉴욕 교육의 중심지 SUNY
미국 뉴욕 올버니(Albany)에 위치한 뉴욕 주립대학교 올버니 캠퍼스는 1948년에 설립됐다. 뉴욕 주내에는 64개의 캠퍼스가 있는데 각 캠퍼스가 지리적으로 분산돼있어 뉴욕주의 모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버니 캠퍼스는
오세현 편집장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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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20대 설렘의 표출, 교환학생
"처음"이란 타이틀은 항상 설렘과 걱정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교환학생이란 신분에도 "처음"이란 타이틀은 예외 없이 적용됐다. 이렇게 설렘과 걱정을 가득 안고 비행기에 올라 탄지 3시간 반. 뼛속까지 꽁꽁 얼려버리던 차디찬 한국의 겨울바람이 따가
심설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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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아시아를 이끄는 대학 홍콩시립대
홍콩의 상공업 중심지구 주룽에 위치한 ‘홍콩시립대학’은 1984년 설립됐다. 비록 역사는 짧지만 “아시아 태평양을 이끄는 대학으로써 국제적으로 인지되기를 열망한다”는 비젼을 품고 현재까지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다. 현재 학부와 대학원을 연계한
류호성 기자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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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Sober Hallym 상쾌한 한림 만들기
술술 넘기던 술이 이제는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가 됐다. 대학생들의 과음이 문제가 된지는 오래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월 달 이면 어김없이 신입생들이 과음으로 인해 숨지는 사건이 연일 보도된다. 심지어 올해는 한 주에 두 명의 신입생이 술로
오세현 편집장
20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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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회와 선택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새내기들이 캠퍼스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새 출발을 시작하는 09학번 신입생들은 들뜬 마음으로 학교를 찾았고 선배들은 이들을 반갑게 맞는다. 새내기들은 생소한 대학생활에 이내 정을 붙이고 그렇게 대학교 1학년이 정신없이 지나갈
한림학보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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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내년에는 선후배로 캠퍼스에서 만나요"
날카로운 칼바람에 날씨가 한층 싸늘해져 지나다니는 학생들이 저마다 옷깃을 여미며 종종걸음으로 일송아트홀로 들어섰다. 지난 5일 아트홀에서 열린 입학설명회는 성수여고 학생들과 춘천기계공고 학생들이 1층 객석을 하나 둘 씩 메우며 시끌벅적하게 시작했다.
김호석 수습기자
200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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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인터뷰] "어려움 많았지만 공약 실천해 뿌듯하다"
▶ 이번 2008년은 어떤 한 해였나?▷ 나에게는 유난히 부담됐던 시간이었다. 촛불집회나 쓰촨성 대지진과 같은 사회적 이슈도 많아 비운동권인 나에게는 깨끗한 이미지로 총학을 운영해나가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학과 집행부 2년보다 더 값진 1년이었다는 점
김호석 수습기자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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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스케치] 붉은 정열과 푸른 젊음 하나 되다!
지난 11일 오후 5시 김유정관 앞은 한강전 출범식을 알리는 파란 파도로 출렁였다. 총장님과 선수들의 악수에 지켜보던 관객들은 힘찬 박수를 보냈다. 학생들은 ‘I♡HALLYM'이 새겨진 파란 수건을 쥔 채 왼쪽으로 한번, 오른쪽으로 한번 왔다갔다하며
김설아 기자
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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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한강전 계기로 양교 학생들 자부심 생겨"
제 1회 강원대 한림대 스포츠 교류전. 그 숨가빴던 이틀의 결전이 끝났다. 승부는 1대 1. 한림대는 농구에서, 강원대는 축구에서 우승컵을 높이 들었다. 모두가 즐긴 축제였지만 대학생 없는 대학 교류전이라는 비판도 일었다. 각 학교 총학생회장에게 이번
조진영 기자
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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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연고전과 옥스브리지
연고전은 1925년 全(전)조선정구대회 정구시합에서의 만남의 계기로 27년부터 42년까지 28번의 축구대회를 통해 28승 28패라는 기록을 세웠다. 해방 후, 농구와축구의 대항전이 열리면서 ‘연고전⋅고연전’으로 자리 잡게 됐다. 56년에 야구
이지수 기자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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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강원대를 소개합니다"
올해로 개교 61돌을 맞는 강원대학교(춘천캠퍼스)는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이다. 교지면적은 76만 3천 178m²(제곱미터)로 본교의 약 3배에 달하는 크기이다.1947년 도립 춘천농업대학으로 시작해 1978년 종합대학으로
김설아 기자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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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한림대와 강원대, '2'로 통하다
춘천의 대학교 중 일반 4년제 대학교에는 한림대학교와 강원대학교가 있다. 춘천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비교 당하는 두 학교는 묘하게 ‘2’라는 숫자와 연관된다. 한림대와 강원대(춘천 캠퍼스에 한함)를 단순 숫자로 비교했을 때 강원대가 여러 면에서 한림
김호석 수습기자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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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또 다른 한림대와 강대의 만남
본교와 강원대 간의 만남은 주로 ‘한강전’ 이라는 연합 체육대회에서 이뤄지고 있다. 보통 매년 가을 즈음에 열리는 한강전은 각 대학의 학과 학생회 주최로 치러지고 있으며 농구나 축구, 피구 등의 경기를 하며 친선을 도모하고 있다.현재 한강전을 치루고
전해진 수습기자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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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한림인이 본 강대, 강대인이 본 한림대
학교가 파란색 물결로 뒤덮였다. 제 1회 한강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현재 양 대학은 축구, 농구, 응원단, 가장행렬 등 각 학교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본교 학생들과 강원대학교 학생들에게 한강전에 대한 생각을 들어
김설아 기자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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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한림의 방패, 강대의 창을 막아라
축구 분석한림대 - 미드필더를 이용한 카멜레온 전략한림대는 3-5-2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다. 한림대의 강점은 성정모가 버티고 있는 3백 시스템이다. 팀의 주장이기도 한 성정모 선수는 스위퍼로 나서 경기 리듬을 조율한다. 5명의 미드필더진은 든든한 수
조진영 기자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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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학생식당, 해결책은 어디에…
지난달 중순 무렵 본교 자유게시판에는 학생식당에 대한 논쟁으로 시끄러웠다.10월 22일 부터 27일 사이에 아이디 'rckwang16' 씨의 “학관 급식밥에 잡곡을 넣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로 시작해 33여개의 글이 자유게시판을 가득 메웠다. 서비스
김설아 기자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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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하라"
지난 30일 스스로를 ‘비정규직 교수 노동자’라고 칭하는 진중권 중앙대 겸임 교수가 일송아트홀에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자신의 전공인 ‘미학’보다 ‘세상’에 더 관심을 갖는 사회비평가다. 그 덕분에 지난 5월말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시위를 인
이다인 기자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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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열정… 환희… 한림, 축제의 매력에 빠지다
지난 24일부터 3일간 ‘Nova Festa Vol.4’란 주제로 열린 들불제, 그 현장을 가봤다.김유정관 학생식당 앞, 무대설치지역에는 다가오지 말 것을 가리키는 흰색 천이 사각형을 이뤘다. 축제인 것을 깜빡 잊은 학생들도 다음날 완성된 무대를 보고
이은실 기자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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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고물가 시대, 개강초 책값 부담 크다
새학기를 맞은 캠퍼스 곳곳에서 학생들의 앓는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다. ‘ㅇㅇㅇ책 샀어?’, ‘그 책 얼만지 알아?’, ‘교재 살꺼야?’, ‘어떻게 구할라고?’ 등의 질문과, ‘책 값이 너무 비싼데…’라며 푸념소리가 연이어 들린다. 부모님께
이은실 기자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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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스케치] 8월의 졸업식 현장에 가다
지난 20일, 조용했던 교정이 소란스러워졌다. 아기부터 백발 할머니까지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꽃다발을 들고 오는 사람들의 얼굴엔 환한 웃음꽃이 피어있었다. 여름이 지나 초가을이 찾아오는 캠퍼스 교정의 선선한 날씨마저 ‘2008 하계 학위수여식’을
이은실 기자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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