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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동아시아 들여다보기] 일본의 현재
일본 동북부 지역을 뒤흔든 동일본 대지진(東日本大地震)이 발생한지 20일 가까이 지났다. 일본 경찰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 현재, 지난 3월 11일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가 11,417명, 실종자가 16,273명이라고 공식집계 했다.
한림학보
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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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학내 기획] 교수가 뽑은 최고의 밉상 학생, 학생들이 원하는 교수는?
본교 학생들은 평소 교수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학생이 생각하는 교수의 △선호교수 △강의만족도 △과제 피드백 정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우리대학 학생 1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 유머감각을 지니고
박샘 기자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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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학술기획] 일본인의 생활문화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한국 사람들은 일본인의 생활문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정치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할 때와 마찬가지로 ‘국가 대 국가’라는 공적인 시각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 생활문화의 실상은 매우 지역적이고 사적인 측면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
한림학보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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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학술기획] 봉황은 바람이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우리는 천안문에 세워진 공자상과 그 상징적 의미를 통해 현대 중국의 정치 상황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번에는 무거운 주제에서 벗어나 우리 한림대학교와 연관이 깊은 중국의 신화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한림대학교가 위치한
한림학보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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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학술기획] 천안문 광장에 선 공자상을 바라보며
중국을 이해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문제다. 그렇지만 중국을 관통하는 중심적 가치를 통해 단편적으로나마 중국이라는 이웃 나라에 좀 더 가까이 다가 설 수 있지 않을까? 이와 관련하여 최근 중국에서도 새로운 화제가 된 공자와 관련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현
한림학보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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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보도] 복선전철, 학교 당국과 주변 상가 반응
한림학보는 지난 492호에서 ‘복선전철 개통’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이번호에서는 학교 당국과 본교 주변 상인이 ‘복선전철 개통’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봤다. / 편집자주 다음달 21일 개통되는 경춘선 복선전철에 대해 학교 당국은 본교 인
박가희, 박샘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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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이슈&이슈] 의료민영화해야 하는가
현재 의료민영화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지고 있다. 이것은 Business Friendly를 모토로 세운 MB정권에 들어서면서 더욱 가시화되고 있다. 나는 의료민영화편에 한 표 던지고자 한다. 우리는 왜 민영화를 해야 하는가. 그것에 대한 답은 바로 의료
한림학보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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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이슈&이슈] 의료민영화해야 하는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의무다. 우리가 세금을 내는 이유는 국가라는 틀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함이다.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행복의 기본전제다. 그래서 OECD국가들은 1960년대부터 국민의료비를 계속해 증가시키고 있다. 2
한림학보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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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직장인 체험수기] "홍보AE는 브랜드의 거울"
한림학보는 본교를 졸업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한림인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직장인 체험수기’를 기획했다. 아홉 번째 순서로 언론을 올해 졸업한 코콤포터노벨리 AE 신혜리 씨를 만나봤다. / 편집자주 얼마 전 광고홍보학과 의료관광 캠
한림학보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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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춘천 카페 즐기기] 마음의 평화를 찾아 떠난 곳
춘천 거두리에는 2만여 점이 넘는 수집품과 유기농재료만을 사용한 깊은 맛을 자랑하는 북카페가 있다. TV, 잡지를 넘어 각종 블로그를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북카페는 바로 'Peace Of Mind'다. 의미 그대로 마음의 평화를 주고자 비비안 전
한림학보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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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이슈&이슈] 취업을 위한 성형수술 해야하는가(찬성)
취업 성형에 관한 찬반 논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필자는 취업을 위한 성형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다. 성형이 취업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데에는 우리 사회 구조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먼저 우리나라는 2006년을 기준으로 약 91%
한림학보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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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이슈&이슈] 취업을 위한 성형수술 해야하는가(반대)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이 가장 먼저 두려움에 떨며 오르는 단상은 아마도 면접장일 것이다. 면접관 또한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이유인즉 이력서의 증명사진과 달리 면접장의 지원자가 너무도 다른 얼굴로 면접을 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요즘
한림학보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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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선거기획] 26대 총학생회 후보 1
■출마계기 ‘한림학우 여러분 한림대학교 사랑하십니까?’ 2011년은 한림인 모두가 한림대학교를 사랑하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 09, 10년 대학복지 위원회 학생대표, 09년 사경대 학생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당당하게 학우들을 위해 일할 것이다.
한림학보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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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선거기획] 26대 총학생회 후보 2
■출마계기 본교 학우들의 복지와 권리를 책임지기 위해 출마했다. 우리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힘’ YOU 선거운동본부는 한림학우 모두를 응원한다. 우리는 한림이라는 추상적인 단어에 묶여 다양한 복지와 본교 학생으로서 누려야할 마땅한 것들을 많이 놓치
한림학보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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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총학생회에 대한 한림인의 생각은
한림학보에서는 2011학년도 총학생회장 및 단과대 회장단 선거를 맞아 총학생회에 대한 한림인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선거 특집 설문’을 기획했다 / 편집자주 지난 10일에 1백24 명의 본교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내가 총학생회장이라면 이런
박샘 기자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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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단과대학 회장단 후보] "天空(천공)"
■슬로건天空(천공), 무한히 열린 하늘! ■입후보하게 된 동기는? 학생회 생활을 2년 동안 하며 행사를 하나씩 맡아 진행했다. 그러면서 여러 학우와 만나고 정을 쌓으며 공대에 대한 자부심과 애교심을 키웠다. 감히 공대 학생들의 대표자가 돼 공대의 발전
한림학보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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