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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한림대는 축구만 사랑해!”
장면 #1농구를 좋아하는 A군은 어두운 조명에도 아랑곳 없이 담헌관 뒤의 야외 농구장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학생들이 놀라울 뿐이다. 해는 져서 이미 어두운데도 주변의 가로등 불빛 몇 개에 의지해 농구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그저 경이로울 따름이다. 자칫하
한림학보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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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흡연공간의 부재… 간접흡연으로 이어져
캠퍼스 내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우리 대학 건물 출입구는 흡연구역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흡연이 일상화 된 곳이다. 지난 몇 년간 흡연자들 사이에 담배 피우는 장소로 굳어진 이곳은 실외이기는 하지만 출입구이기 때문에 건물을 드나드는
전창대 기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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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500호 창간특집기획 설문조사] 우리 대학 만족스럽다 50.7%
한림학보가 500호 창간특집을 맞아 학생생활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재 우리 대학 재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각 단대별로 인문대 116명, 사경대 115명, 자연대 116명, 공대 113명, 의대 23명, 국제학부 16명이
김요한 기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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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공모전, 이렇게 준비하라
■ “영상미보다 공모전 주제와 부합되야 한다” -충북지방경찰청 ‘주폭척결’ UCC영상/플래쉬 공모전 우수상-춘천MBC ‘시청자 세상 엿보기’ 작품 방영수상을 하게 된 가장 주요한 요인은 공모전 주제에 대해 충분히 고심한 것이었다. ‘주폭척결’ UCC/
조창희 기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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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사그라들지 않는 문제, 소음공해
소음은 일상적으로 그리고 가장 가까이에서 인간의 정신 건강을 해치고 있지만, 대기ㆍ수질오염에 비해 대다수 사람들이 경각심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파트 층간 소음이 원인이 돼 이웃을 살해하는 사건까지 일어나는 현실을 보면, 최근 소음으로
이슬이 기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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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보도] 언어청각센터 개원
한림언어청각센터(센터) 개원식이 지난 21일 생명과학관 센터 앞에서 열렸다. 개원식에서 이영선 총장은 “우리 대학 위 케어(We Care) 슬로건에 걸맞게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센터 구성원이 희망하는 대로 좋은 결과 있길 바란
문은진 기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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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취업준비정도 33.3%가 불만족
우리 대학 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단연 '취업'이었다. ‘당신의 대학 생활에서 학업 및 취업 준비는 얼마나 중요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74.6%의 학생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는 35.5%, ‘중요하
김요한 기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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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학술기획] 북극곰, 설 곳을 잃다②
1. 온실가스현재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온실가스는 대기를 구성하는 여러 기체들 가운데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복사열을 흡수하여 지구 기온이 상승하는 소위 온실효과를 야기하는 기체로 정의할 수 있다. 온실가스는 온실효과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직접
한림학보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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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학술기획] 나이스 케어는 은메달부터
대학의 금연 수준을 다이아몬드, 금, 은메달로 표기하고 인증을 받는 나라는 어디일까? 대학 경쟁력이 세계 최고라는 미국이다. 지난 4월 15일 뉴욕타임즈 기사에 따르면 건강교육단체인 바커스 네트워크(Bacchus Network)에서 대학 캠퍼스 금연
한림학보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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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고]휴학을 고민하는 한림인에게
교환학생이나 취업을 준비하기위해 영어 공인점수는 필수사항이다. 더욱이 교환학생은 혜택이 아닌 의무과정처럼 여겨지는 오늘 날, 학교대신 학원가로 몰리는 대학생들은 늘어나고 있다. 나 또한 토플 점수를 위해 2개월 간 아침마다 종로 학원가를 등교한 휴학생
한림학보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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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휴학생 수, 어떻게 변했나
2008년 3월 1일부터 현재까지 휴학생의 수는 일정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2008년에 휴학한 학생 중 남자는 1314명, 여자는 671명, 2009년에 휴학한 학생 중 남자는 1268명, 여자는 758명, 2010년에 휴학한 학생 중 남자는 129
박샘 기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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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한림학보 500호 특집] 좌담회- "한림인에게 한림학보는 무엇인가"
한림학보가 어느덧 500호를 맞이했다. 한림학보는 우리 대학 구성원들에게 어떤 존재인가? 대학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 지난 3일 한림학보사 기자실에서 박샘 한림학보 취재부장이 심훈(언론) 교수, 박찬준(취업지원센터) 팀장, 조수현(경영&
박샘 기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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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한림학보 500호 특집] 한림으로 보는 우리 대학 변천사
학보 속에 나타난 한림은 어떤 모습일까? 창간 500호를 맞아 학보 속의 한림을 살펴봤다. /편집자주■ 대학생활의 꽃 축제우리 대학 축제는 1984년 5월 개교 1주년을 맞아 ‘비봉축전’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열렸다. 80년대 비봉축전은 학술, 예술 및
문은진 기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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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나는 여름방학 이렇게 보낸다
“일본으로 배낭여행 갈 거에요”전 어렸을 때부터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취미였어요. 지금까지 필리핀, 태국, 방콕, 호주 등 여러 나라를 다녀왔죠. 이번 여름방학엔 일본을 갈 생각이에요. 고등학생 때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우면서 일본에 대한 관심이 생
한림학보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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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보도] 테마학습을 둘러싼 갈등, 해결점 모색중
2학기가 시작되자 정주대학 프로그램에 대한 신입생들의 불만이 한층 고조됐다. 일주일에 하루 2시간씩 들었던 RC도 벅차했던 학생들이 테마학습으로 방과 후 시간을 2시간 더 보내게 됐기 때문이다. 테마학습은 학생들이 자기계발 능력을 향상시켜주기 위해 기
이슬이 기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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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학술기획]북극곰, 설 곳이 없어지다①
최근 들어 전 국민이 기후변화와 온실가스에 대해서 알고 있을 정도로 지구온난화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열대야가 급속히 늘어나고, 따뜻한 겨울을 체감하면서 지구온난화가 현실임을 실감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인은 지구온난화가 단순히 온도가 높아진다는
한림학보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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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학술기획] 소셜네트워크 민주주의의 개막
지난 2월 무바라크를 퇴진시킨 이집트 시민혁명의 과정은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위력을 보여줬다. 이집트 시민혁명은 이집트의 한 청년단체가 페이스북을 통해 집회를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면서 시작됐다. 많은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한림학보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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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우리 대학 감시카메라, 잘 작동하고 있나?
우리대학 내에서 지갑, 휴대전화, 노트북, 가방 등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그렇다면 학내 구성원이 도난당한 물품을 되찾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신이 도난당한 물품이 노트북과 같은 고가이거나 반드시 꼭 찾
최윤성 기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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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내 인생에 잊지 못할 추억 '국토대장정'
지난 7월 6일, 9박 10일간의 국토 대장정이 고성에서 닻을 올렸다. 고성 통일전망대에서부터 속초, 인제, 양구, 화천을 지나 춘천에 도착하기까지, 장장 235km에 걸친 여정을 재구성해 봤다. ①국토대장정, 걸음마를 떼다 국토대장정(국토)에 출발하
이슬이 기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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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방학특집] 이번 여름 방학은 한림에서!
하계 여름방학을 맞아 교내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알짜배기 프로그램을 놓ㅈ치지 말고 참여해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고 취업 경쟁력을 쌓는 한림인이 되는 건 어떨까.■ 우리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14일까지 하계 외국어 및 멘토링 캠프 ‘TA
이슬이, 전창대 기자
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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