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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융합대 단일후보 - FLEX
정후보 서준범(글로벌비즈니스ㆍ2년), 부후보 김민준(글로벌비즈니스ㆍ3년)
1. 슬로건의 의미
저희의 슬로건은 ‘FLEX’로 글로벌융합대의 학생들의 기량과 잠재력을 뽐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FLEX’라 정하게 됐습니다.
2. 출마 계기
글로벌융합대의 일원으로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부분에 있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사소하게는 필요한 용품들부터 크게는 전공관련 문제들까지, 기회가 주어진다면 목소리를 내고 싶은 열망이 계기가 됐습니다.
3. 핵심 공약 소개
희의 공약은 크게 세가지로 준비해 봤습니다.
첫번째, 멘토ㆍ멘티 시스템입니다. 보다 쉬운 접근성을 위해 멘토를 2,3학년 학생들로 구성해 세부전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통해 전공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두번째, 과방 활성화입니다. 프린트, 우산, 여성용품 사업 그리고 학용품, 상비약 등을 과방에 비치함으로써 학우들을 과방에 올 수 있도록 유도할 것입니다.
세번째, 행사를 통한 교류 활성화입니다.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끼리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증가시켜 단과대 내 전공들간 교류를 활성화시킬 것입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저희 단과대는 출범한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저희 단과대의 기초와 토대를 다지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실질적인 학생들의 필요를 파악해 도움을 줘 저희 단과대 구성원들이 기죽지 않는 한림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미디어스쿨 단일후보 - UNID:US
정후보 이윤재(언론방송융합미디어ㆍ2년), 부후보 박민서(디지털미디어콘텐츠ㆍ2년)
1. 슬로건의 의미
“여러분께 필요한 학생회가 되겠다”는 뜻으로 U는 사람의 몸체, D는 팔을 형상화해 ‘학생들을 우리가 돌보겠다, 품겠다’는 의미입니다.
2. 출마 계기
정 후보: 과대표, 현재 학생회를 맡으며 2020년도 미디어스쿨 학생회장단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학생들과 더욱 가까운 학생회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 출마 했습니다.
부 후보: 학우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는 학생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또한, 저희는 학생들의 복지뿐 아니라 수업 외로 다양하게 전공 관련한 실무적인 경험을 쌓는 기회를 드리고 싶어 출마했습니다.
3. 핵심 공약 소개
첫째 미디어 봉사활동은 과의 특색을 살려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툴 교육 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봉사활동에 대해 과 단위로 홍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에 합성어로 짧은 시간 내에 기획, 촬영, 편집으로 최고의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한 2박3일 캠프 활동입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학우들과 학생회의 관계가 학교와의 관계로 이어져 학생들의 소리가 바로 대학으로 전달되도록 하겠습니다. 대학과 학우들의 관계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 소통하는 한림을 만들고 싶습니다.
데이터과학융합스쿨 단일후보 - 나래
정후보 박준영(데이터테크ㆍ2년), 부후보 박민재(임상의학통계ㆍ2년)
1. 슬로건의 의미
저희의 이름은 나래입니다. 나래는 순 우리말로 날개란 뜻입니다.
슬로건은 “날개를 달아드리겠습니다”이며 학우분들에게 비상의 의미를 가진 날개를 달아드리겠다는 뜻입니다.
2. 출마 계기
정후보: 1학년때 신입생으로 들어와 학생회를 하게 됐습니다. 학생회를 하면서 많은 선배를 만나 대학생활에 재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2학년 때는 학생회에서 문체국장을 하며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다 보니 학회장이라는 도전이 하고 싶어져 후보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부후보: 1학년때 신입생으로 들어와 과대표를 하게 됐습니다. 과대표를 하면서 많은 선배를 만나고 동기들을 이끌어 나가봤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과 전체를 이끌어 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학회장 옆에서 함께 스쿨을 이끌어 보고 싶어 후보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3. 핵심 공약 소개
공약으로는 대여사업과 프린트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상비약 보관함을 과방에 배치하겠습니다. 새로운 과방을 만들겠습니다. 스쿨연합 체육대회를 진행하겠습니다. 동아리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결산보고서를 게시하겠습니다. 주요 과목 수요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새로운 스쿨로써의 출발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준비를 통해 부족함 없는 데이터과학융합스쿨을 만들 계획입니다.
나노융합스쿨 단일후보 - BAN:D
정후보 김예은(나노융합ㆍ3년), 부후보 강다현(나노융합ㆍ2년)
1. 슬로건의 의미
저희 반디는 나노융합스쿨의 세부전공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뜻하고 이들을 하나로 묶어준다는 BAND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디는 반딧불이의 빛남을 뜻해 이 세의미를 종합하여 하나로 모여 빛나다를 의미합니다.
2. 출마 계기
저희 반디는 나노융합스쿨의 세부전공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뜻하고 이들을 하나로 묶어준다는 BAND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디는 반딧불이의 빛남을 뜻해 이 세의미를 종합하여 하나로 모여 빛나다를 의미합니다.
3. 핵심 공약 소개
스쿨 공동 체육대회 개최, 성년의날과 월별 생일자 이벤트 진행, 전공서적 공동구매, 시험기간 강의실 개방 등의 사업을 계획했습니다.
복지 분야는 프린트 사업, 상비약 및 여성용품 구비, 보조배터리와 충전기 대여, 공학용 계산기와 실험복 대여 등을 진행하고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성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개설, 건의함을 설치 등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저희는 학우들의 의견이 잘 반영되는 한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학생회는 학우들을 위해 봉사해 학교와 학우 사이 매개체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원활히 수행해 학우들의 의견이 잘 반영되는 한림을 만들고 싶습니다.
소프트웨어융합대 단일후보 - STEP
정후보 김동규(전자공학ㆍ3년), 부후보 장선홍(빅데이터ㆍ3년)
1. 슬로건의 의미
한 걸음 다가가 함께 나아가다. STEP이란 걸음, 단계라는 의미로 학우들에게 한걸음 다가가 목소리를 듣고 서로 꿈꾸는 방향으로 함께 나아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2. 출마 계기
2019년도 스마트 IOT 학과의 학회장을 하며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미흡한 부분들이 생겨 제가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지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이해해주는 학우들이 많았고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더 최선을 다해서 미흡한 부분까지 보완해보자라는 생각을 했는데 기회가 한번 더 생겨 도전을 해보게 됐습니다. 다른 면으로는 소융대 전체의 학우들을 위해서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3. 핵심 공약 소개
학우들의 복지를 위한 사업들과 소통을 위해서 월간지 발행과 안내책자 발행 및 학우들의 생각을 듣기 위한 월별 선호도 및 만족도 조사 공약이 준비돼 있습니다.
행사는 플랫폼 비즈니스, 체육대회, 서공제, 동아리 week를 준비하고 있으며 꿈을 위한 공약으로는 취업특강, 복수전공 설명회, 전문강사 초청 등이 있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공과대학에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구편제와 신편제의 구분이 또렷하지 않고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이를 최소화하고 구편제와 신편제 학우분들 전체가 보람찬 학교생활이 되게끔 만들고 싶습니다.
미래융합스쿨 단일후보 - 라온
정후보 권오준(융합신소재공학ㆍ2년), 부후보 김지예(미래융합ㆍ2년)
1. 슬로건의 의미
저희 미래융합스쿨 학생회의 이름은 라온으로 순우리말로 즐거움이란 뜻입니다.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즐거움을 주자는 의미와 즐거움으로 하나 되는 스쿨을 만들자는 의미로 정하게 됐습니다.
2. 출마 계기
미래융합스쿨로 새로 개편되면서 생겨나는 전공들로 인해 어수선한 모습이었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스쿨의 정돈된 분위기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소통도 원활하지 않았던 점을 개선해 단합된 미래융합스쿨을 보여드리고 싶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3. 핵심 공약 소개
저희의 공약은 사업, 소통, 복지로 이뤄져 있습니다. 사업에서는 간식사업, 스쿨 연합 체육대회, 공지에 없는 깜짝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통으로는 카카오톡 익명채팅방 개설,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개설해 학생들과 힘껏 가까워지려 노력하겠습니다. 복지관련 공약은 여성용품 및 상비약 구비, 핸드폰 충전기, 실험복 대여, 공학용 계산기 대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미래융합스쿨의 학생들이 새로 생겨나는 전공과 기존에 있던 전공들이 잘 조화를 이루는 미래융합스쿨이 되길 바랍니다. 이를 만들기 위해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학생들과 학교가 소통을 통해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게 다리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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