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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독서 릴레이] 책에서 제 삶의 방향을 찾았죠
▲ 권정환(바이오메디컬·1년) 씨. / 이지수 기자 “‘레몬차’를 덕분에 제 삶의 방향을 찾았어요” 2007년 독서릴레이 마지막 주자는 권정환(바이오메디컬ㆍ1년) 씨. 지난 해 수능시험을 치룬 권 씨는 대학 입학 전까지 여유로운 시간을 통해 많은 책을
정재원 기자
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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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2007학년도 학생회 활동 평가
총학생회복지증진 위해 다양한 노력& 학생들 의견 수렴 부족 총학생회는 한 학기동안 학생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올해 처음으로 생리 공결제를 시행시켰고 2년 째 학생복지기금이 정착 되면서 예비군 M.T.차량지원, 휴대폰 무료충전기 설
이현지 기자
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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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Come back home
필자가 호주를 떠나 한국으로 온 것이 지난 3월이니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내게 있어 후주 생활은 외국의로의 첫 경험은 아니었지만, 다른 나라는 각기 다른 풍경으로 늘 기억되곤 한다.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 코트 깃을 여며야 하는 이곳에서 내게 호주
한림학보
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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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강의평가는 성적확인 위한 통과의례일 뿐"
‘학습자 중심’의 교육 체제에서 학생들의 강의평가는 수업의 질 개선에 중요한 단초가 된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대학에서 실시하는 강의평가는 평가의 내용과 방식에 대한 문제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보는 강의평가에 대한 기획 시리즈를 엮어
이성일 기자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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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독서 릴레이] 책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에 공감했죠
▲ 안혜란(영어영문·1년) 씨. / 이지수 기자 독서릴레이 여덟 번째 주자 안혜란(영어영문·1년) 씨가 한림학우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책은 김수현 작가의 『세월』이다. ‘독서릴레이’에 추천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안 씨가 고민 끝에 선택한 『세월』은 <아
정재원 기자
200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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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머핀으로 호주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해 이리저리 살펴보다 선택한 곳은 Muffin Break(말 그대로 머핀과 커피를 파는 가게로 호주 내에서는 체인점 형태로 퍼져 있어 유명한 가게이다). 당시까지 영국을 고향처럼 그리워하던 필자는 영국에서 건너 와 이 곳에서 사업
한림학보
200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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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시드니에서 브리즈번으로
뉴질랜드로의 여행 전 시드니에서 다른 도시로의 이사를 계획한 바 있다. 사실 시드니는 내가 살고 싶었던 도시가 아니었기 때문에 호시탐탐 다른 곳으로 옮겨갈‘기회’만을 노리고 있었다. 그러나 여행에서 돌아온 내겐 겨우 방 얻을 돈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한림학보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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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형식적인 강의평가, 그 취지를 살리자!
‘학습자 중심’의 교육 체제에서 학생들의 강의평가는 수업의 질 개선에 중요한 단초가 된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대학에서 실시하는 강의평가는 평가의 내용과 방식에 대한 문제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보는 강의평가에 대한 기획 시리즈를 엮어
이성일 기자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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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뉴질랜드로의 여행 세번째 이야기
뉴질랜드 여행 중 조금은 지루함을 느낄 무렵, 이대로 있다가는 호주에 돌아가서 후회할 것만 같은 생각에 어디론가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배낭을 메고 떠난 곳이 내가 머물던 곳에서 서쪽으로 횡단해야 있는‘그레이 마우스’라는 작은 도시였다.그레이 마
한림학보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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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강력한 처벌보다 내가 먼저 변해야 바뀐다!
학내에서 만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부정행위를 지난 2주에 거쳐 살펴보았다. 그 결과 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태도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클린 시티 클린 캠퍼스’ 캠페인 마지막 기획으로 그 대안
이지숙 편집장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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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독서 릴레이] 가족애 일깨워준 독서야 고마워!
▲ 김은식(사학·3년) 씨. / 이지수 기자 “책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을 새삼 느끼게 됐어요” 독서를 통해 여러 주인공을 만나고, 그들의 인생을 대신 살아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는 김은식(사학·3년) 씨. 그는 요즘『안녕 방랑이여』의 다이조의 인생
정재원 기자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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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커닝 안하면 나만 손해!?
지난주 본교 부패관련조사 결과 학생들이 부정행위를 저지르고도 절반이상이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주에는 학생들 실제 생활을 통해 학생들이 부정행위와 관련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 편집
이지숙 편집장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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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독서 릴레이] 독서 통해서 우주를 두손에 담았어요!
▲ 신우철(사회학·3년)씨. / 이지수 기자 "흥미로운 그림과 자료들이 책의 재미를 두 배로 만들어줘요"독서에서 느끼는 재미만큼 생각의 깊이가 넓어지는 걸 느낀다는 신우철(사회학·3년) 씨. 그가 요즘 재미를 느끼고 있는 책은 『우주콘서트』이다.『우주
정재원 기자
200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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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흙탕물을 마시는 그들에게 '한림우물'을
겨울을 연상시키는 쌀쌀한 바람이 불던 지난 30일, 김유정관 앞에서는 날씨와 반대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소리가 들려왔다. 남아프리카에 위치한 물 부족 국가 잠비아에 ‘한림우물’을 만들어주기 위한 ‘한림 잠비아’의 모금운동이 시작된 것이다. 지난
이현지 기자
200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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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뉴질랜드로의 여행 두번째 이야기
그렇다면 제니는 과연 어떻게, 어디를 여행했을까? 내가 뉴질랜드를 방문했던 것은 5월 중순. 날씨가 추워 뉴질랜드의 레포츠(래프팅,수상스키,번지점프,승마)를 제대로 즐길수 없었지만 그렇다고 눈이 올 정도의 겨울 날씨도 아니라 스키를 탈 수도 없었다.한
한림학보
20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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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독서 릴레이] 돈독한 애완견 사랑이 독서까지!
▲ 황준수(일본ㆍ1년) 씨. / 이지수 기자 “평소 애완견에 대한 사랑이 독서로까지 전파됐어요”독서릴레이 다섯 번째 학생 주자 황준수(일본ㆍ1년) 씨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은 콘도 야스시의 『안녕! 미키』이다. 『안녕! 미키』는 안내견과 그의 주인 사이
정재원 기자
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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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서평] 열심히 공부해서 '남' 줍시다!
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언제부턴가 학생들에게 ‘학젼은 대학시절에 챙겨야 할 필수 항목이 됐다. 그것도 ‘좋은 점수’로 말이다. 이런 현상이 공식같이 여겨진 것은 학생들에게 ‘학젼이 취업을 위한 좋은 도구로 치부되면서 부터다. 『호모 쿵푸스』 이
한림학보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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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독서 릴레이] 독서는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죠
▲ 윤상호(사회학과) 교수. / 이지수 기자 “지금 대한민국이 복지사회라고 생각하는가?” 네 번째 주자 윤상우(사회학과)교수가 소개하는 책은 『복지국가의 태동』이다. 『복지국가의 태동』은 우리나라가 민주화가 된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복지제도에 대해 <제
정재원 기자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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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뉴질랜드로의 여행 첫번째 이야기
시드니에서 일한 두 달 반 동안 난 꽤 많은 돈을 모았다. 페이가 월등히 높아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시간을 '일'에 쏟았기 때문이다.일주일에 평균 5~6일 정도 일을 했고 잠자는 시간을 뺀 10시간 정도를 일했으니 '워크홀릭 제니'라 불려도 과언이 아
한림학보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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