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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독서 릴레이] 이황석(방송통신) 교수
▲ 네 학교 이야기 (한국초등학교의 교실생활과 수업) “12년이란 시간동안 우리가 얼마나 수동적인 교육을 받아왔는지 책을 통해 알게 됐죠” 3번째 독서릴레이 주자로 선택된 이황석(방송통신) 교수는 교육학자 김영천의 『네 학교 이야기』를 읽는 중이다.
정재원 기자
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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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좋은 방 구하기 두 번째 이야기
2개월 반 동안 살던 울티모의 그 아담한 주택에서 난 오밤중에 경찰을 만났다. 그것도 내 방문을 두드리는.사건의 전모는 이러했다. 새로 들어온 앤디라는 영국 아이는 매우 'easy going(사교적,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한 아이였고 바텐더라고 자
한림학보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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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좋은 방 구하기 첫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필자의 특기인‘좋은 방 구하기’를 소개해 본다. 연수를 하고 여행을 하며 스스로 느낀 점은‘나는 참 인복이 많다’라는 것이다. 집을 구해도 여행을 가도 언제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었음에 난 늘 감사한다. 사실 호주에서는 영국에서와 같
한림학보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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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독서 릴레이] 오혜정(방송통신·3년)씨
“저에게 독서는 매일 먹는 밥과 같은 ‘일생생활’이예요” ▲ 독서가 일상생활이라는 오혜정(방송통신·3년)씨. / 이지수 기자 이제는 독서가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다는 오혜정(방송통신ㆍ3년) 씨. 그녀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정재원 기자
200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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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새책 이야기] 엑스를 찾아서 등
『엑스를 찾아서』 ▲ 엑스를 찾아서 / 데보라 엘리스 스트립댄서인 엄마와 자폐증을 앓고 있는 배다른 쌍둥이 동생, 찢어지게 가난한 형편. 『엑스를 찾아서』는 이보다 더 나쁠 수 없을 것 같은 환경의 여자 아이 카이버로부터 시작된다. 카이버의 주변은 온
이은실 기자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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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나의 첫번째 일자리
마지막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국의 9월과 달리 호주는 이제 ‘겨울 내 잠자던 곰’이 깨어나는 형세일 것이다. 각종 레스토랑들이 10월~11월부터 밀려들 관광객 맞이할 준비로 분주한 시기이다. 남보다 빨리 뛰거나 혹은 운이 좋아 벌써 직업을 구한 이
한림학보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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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독서 릴레이] 장학복지과 고석복 계장
W.딜런은 ‘친구를 선택하듯 좋은 책을 선택하라’고 말했다. 현명한 사람은 책을 가려읽는다는 말이다. 그럼 우리 한림인들은 어떤 책을 읽고 있을까? 이번 학기부터 한림학보에서는 한림인들이 책을 통해 어떤 친구를 만나고 있는지 매주 릴레이 형식으로 찾아
정재원 기자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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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복학생, 이것만은 알아라
2년간 어학연수를 다녀온 A양의 복학 후 첫 등교일.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한 그녀는 강의실을 못 찾아 결국 첫 수업에 지각했다. 복학생 티를 내고 싶진 않지만 처음 보는 강의실 번호부터 도서관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변한
이은실 기자
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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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복학생에 대한 고정관념 그리고 그들의 변
새 학기가 시작되면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이 있다. 얼마간 학교를 떠나 자신만의 시간을 보낸 뒤 다시 학교를 찾는 복학생이 그 주인공. 특히 2~3년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이들은 무엇보다 반가운 존재이며 복학생의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기도
정재원 기자
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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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관광하며 이력서 돌리는 '센스'를 보여라!
호주 땅에 떨어진 당신! 이젠 그야말로 ‘실전’이다. 맑은 공기 한껏 마시고 새파란 하늘 한 번 올려다보고 스스로 주문을 외워보자. “주어진 1년 정말 열심히 즐겁게 지내자” 단기로 숙소를 정할 시에는 단기 쉐어이던 호스텔이던 ‘관광’이나 ‘일자리’를
한림학보
200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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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라면 보단 돈되는 담배와 소주를 챙겨라!
필자님?도대체 호주는 언제가는 건가요?그래 이젠 떠나보자~! 단 몇 가지는 체크하자.짐은 알차고 제대로 꾸렸는가? 도착하자마자 갈 곳은 있는가? 대한민국 남성들 중. "뭐 사람 사는 곳인데 죽기야 하겠어?" 혹은 "될대로 되라"는 똥베짱이 강한 분들이
한림학보
200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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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획] 흡연에 관한 진실 & 거짓!
수많은 발암 물질을 함유한 기피 대상 1호인가. 아니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적절한 각성 효과를 주는 기호식품인가. 흡연에 대한 피해사례가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서도 담배에 대한 이분법적 인식은 늘 공존해왔다. 그렇다면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흡연을 보는 시
나상민 기자
200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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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본교 학생 흡연률 32% 이유는 '습관'
여성 흡연자 싫다 41%, 흡연하는 이성과 사귈 수 없다 40.5% 본교 재학생 3명 중 1명은 흡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지가 ‘세계금연의 날(5월31일)’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재학생 200명(남녀 각 100명)을 대상으로 설
이현지 기자
200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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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비자 나왔어요~이젠 저 뭐하죠?
어학연수를 마치고 온 필자는 호주에서 따로 학교를 등록하지는 않았지만 지인들의 학교 수속업무를 대신 해 주곤 했다. 이 때 발견한 사실 하나는 호주의 경우 유학원을 통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는 사실. 사촌동생이 짧은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을 때 필자는
한림학보
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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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지역선정 잘하면 꿩먹고 알도 먹고!
워홀 비자를 신청하고도 걱정이 되는 것이 바로 지역 선정이다. 한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는 바로 ‘한국인’. 학교를 선정할때도 지역을 선정할 때도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은 바로 “한국인 많아요? 비율이 어떻게 되요? ”등이다. 필자 역시 영국으
한림학보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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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설문] 전공 만족 62.5%, 대학생활 만족 42.5%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복지시설은 휴게실 41% 한림인의 62.5%는 자신의 전공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본보가 창간특집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의‘학교생활’부문 결과다. 설문은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대학생활 중 가장 중점을 두는
나상민 기자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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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설문] 봄시내 불만족 49.5%…음식맛 부족 45.5%
다양한 가격의 음식코너 신설 필요 38.5%하루 평균 1회 이용 57.5%, 2회 21.5%본교 학생식당‘봄시내’는 학생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본보가 창간특집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의 ‘식생활’부문 결과다. ‘봄시내
나상민 기자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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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설문] 용돈! 어떻게 사용하세요?
자취생의 일주일 평균 유흥비는 기숙사생보다 약 5만원 가량 높은 ‘5~1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본보가 창간특집기념으로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다. 본교 학생들의 ‘일주일 평균 유흥비’는 ‘5만원 이하(46.5%)’로 비교적 낮
강훈 기자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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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축사] 한림학보 창간 24돌을 축하합니다!
▲ 김중수 총장 한림대학교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록해 온 한림학보의 창간 24주년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림학보를 이끌어 온 모든 분들의 노고에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림대학교는 지난 4반세기동안 지방의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였으나 이제는 국제적으로 인
한림학보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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