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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17 자원봉사 Fair’ 성황리에 열려
지난 13일 ‘2017 자원봉사 Fair’가 일송기념도서관 앞 광장에서 열렸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많은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까지 참여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이번 봉사페어는 총 55개의 사회복지기관과 자원봉사자 모집 희망기관이 참여
김병모 선임기자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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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유팔무 명예교수ㆍ씨름부 졸업자 1,000만원 기부
사회학과 유팔무 명예 교수와 우리 대학 졸업자 오창록, 이민호(이상 체육) 씨가 학과와 체육부 발전을 위해 각각 1천만 원씩 기부했다.유팔무 명예교수는 정년퇴임을 맞아 학교를 떠나며 제자들을 위해 학과 발전기금을 기부했다.지난달 정년퇴임을 맞은 사회학
진채림 편집장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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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우수수기ㆍ하계현장실습 설명회 참관자 모집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에서 오는 24일까지 2016 하반기 현장실습 우수수기 공모전 참관자를 모집한다. 우수수기 공모전은 센터에서 하반기 현장실습 우수수기 발표를 통한 현장실습 경험 공유를 위해 기획됐다. 일송아트홀 1층에서 개최되는 우수수기 공모전은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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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행복 금연캠프 참여하고 기숙사 상점 받자
우리 대학 보건진료소와 춘천시 보건소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학생복지관 3층 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우는 춘천시 보건소에서 방문한 전문상담사의 집
전형주 기자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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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가상대학 절도ㆍ매매, 징계위원회 열린다
개인정보를 도용해 타 학우의 가상대학 강의 신청을 임의로 철회한 사건이 발생, 학교측이 해당 학생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23일 열기로 했다.문제를 야기한 황모군이 작성한 사과문에 따르면 인문대 학생회 사무부장을 지낸 황군은 지난달 8일, 자신이 미처 신
한림학보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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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학생활 막막하다면? 학습지원프로그램!
교육개발센터(센터)에서 학생들의 원활한 학습 지원을 위해 ‘우리프로그램’, ‘유&아이 생애설계 프로그램’, ‘창의융합 학습동아리’ 참가자를 모집한다.오는 28일까지 참가 신청자를 모집하는 우리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강사를 통한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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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1학기 조기졸업 신청 접수
교무팀에서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조기졸업 신청을 받는다.조기졸업 대상자는 최종 평점 평균이 4.0이상인 6학기 또는 7학기 이수대상자로 취득학점, 논문ㆍ시험 등의 모든 졸업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취득학점은 정규졸업 요구 학점과 동일하다. 단, 6
방선주 기자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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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취업성공패키지 참가자 모집
취업지원센터(센터)에서 2017년 취업성공패키지 참가자를 모집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하면 1:1 취업컨설팅 및 구직지원을 받을 수 있고, 2단계 청년취업아카데미 교육과 연계 시 약 95만원의 교육 참여수당을 받게 된다. 1단계를 수료한 미취업졸업자에 한해
방선주 기자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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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귀한 집 자식들, 똑똑한 아르바이트를 위한 '똑' 소리나는 정보
20대 대학생들에게 아르바이트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는 요즘, 그에 반해 아르바이트생들은 잘 지켜지지 않는 최저시급과 그들을 향한 미성숙한 대우에 고통받고 있다. 특히 악덕 업주와 갑(甲)질을 일삼는 손님의 행태는 사회적 문제
김병모 선임기자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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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아르바이트생 처우개선 다각적인 변화의 움직임 보여
지난해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인 알바몬에서 아르바이트생 2,0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아르바이트 권리 보장 현황’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21.3%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최저시급,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모 선임기자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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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정의를 바로잡은 ‘주문’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파면됐다. 헌법재판소의 사건번호 ‘2016헌나1’결정문은 탄핵 인용으로 끝을 맺었다.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81일간의 대장정, 국회 탄핵 소추부터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까지 학우들이 놓칠법한 자세한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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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박 대통령 탄핵, 다음 순서는?
10일 날 낭독된 선고문에서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의 위헌·위법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행위이며,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라고 결론내렸다. 박근혜 전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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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플립러닝, 학생들의 주도적 학습 돕다
비전선포식과 함께 ‘역량’ 중심의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대학. 학생들의 학습과 교수들의 질 좋은 강의를 위해 헌신하는 부서가 있다. 교육개발센터는 플립러닝, 역량중심 실라버스 등 중점 사업과 한림 멘토링, 좋은 강의 추천하기 공모전 등 다양한
진채림 편집장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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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 다기망양(多岐亡羊), 참된 학문과 진리의 기본 조건
이번 고사성어는 ‘갈림길이 많은 곳에서 양을 잃어버렸다’는 뜻을 가진 ‘다기망양(多岐亡羊)’이다. 『열자(列子)』 「설부(說符)」에 실려 있는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웃집 양 한 마리가 없어진 사건을 통해 깊은 철학적 고민에 이른 양주의 이야기가 담
한림학보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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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I do~ I do~ I do~ I do~ I do~
좀 엉뚱하지만 새 학기가 시작되는 이 계절이면 내 머리 속을 종종 맴도는 어귀가 있다. ‘I do~’다. 단 한번이 아니라 네다섯 번 머릿속을 스르륵 스친다. 매우 익숙한 느낌이 들어 ‘어디서 들었나’를 생각해보니 ABBA라는 스웨덴 4인조 그룹의 노
한림학보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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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오늘의 행복
많은 학생들이 그러하듯 나 또한,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던 때가 있었다. 가벼운 지갑 탓에 몇 백원 조차 쓰기 아까워 좋아하는 바닐라라떼를 포기하고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컵라면을 사도 기껏해야 제일 저렴한 제품으로 사기 일쑤였다.
한림학보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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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가상대학 절도 진정한 사과ㆍ피해구제부터
지난 7일 우리 대학 커뮤니티 ‘한림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한림라이크)’에는 ‘누군가가 가상대학 과목을 훔쳐갔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때까지만 해도 단순한 해프닝 정도로만 생각했던 일이 사실은 한 학생의 도를 넘어선 일탈이었고, 대학 본부의 미흡
한림학보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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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행복을 찾아서
초봄부터 달갑지 않은 소식이 들렸다. 15일 통계청은 "2월 청년층 실업률은 12.3%로 1999년 관측 이래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N포세대에게 취업난은 더 이상 놀랄만한 거리조차 되지 못하는 모양새다.우리 대학 학우들이 이용하
전형주 기자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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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BOOK 클리닉 (03.20)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숲 / 2013. 10. 15당신은 지금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면 당신에게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추천한다. 이 책은 고대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들 니코마코스에게 들
한림학보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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