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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나눔의 정신 실천” 제2회 봉사 페어 개최
우리 대학 한림봉사센터가 꾸준히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외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7일 제2회 봉사 페어를 개최한다.우리 대학은 한림봉사센터를 운영하며 봉사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교내봉사는 학
김다솜 부장기자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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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융합형 인재 양성”…김총장, 39개 전공 대표자들과 만나
우리 대학 김중수 총장이 39개 전공 대표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열고 학우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지난 21일 산학협력관 3층 빈 강의실에서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전공대표자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학생들과 자유로운 의견 나눔을 진행했다
변서하 기자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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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화장실 몰카 설치 의혹, 대학 ‘발 빠른 대처’
이른바 ‘몰카 범죄’가 해마다 20%씩 증가하면서 사회적인 화두로 자리 잡았다. 우리 대학에서도 화장실을 이용하는 학생 사이에서 이 같은 몰카 범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학내 설치된 화장실 여닫이 문에 볼펜만한 구멍이 뚫려 있
김다솜 부장기자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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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을 동시에!
우리 대학 교양기초교육대학과 체육학과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체력증진 측정시스템을 운영한다.건강체력증진 측정시스템은 건강한 한림인 양성이라는 교육적 목표 아래 체력향상과 건강관리를 위한 교양체육분야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이는 체력
김다솜 부장기자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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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날 괴롭게 하는 고민들, 학생생활상담센터에서 모두 해결하자!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주변 환경의 스트레스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우울증, 불안증 등 마음의 병이 걷잡을 수 없이 커가면서 결국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우리 대학은 혹시 모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개개인에
이진민 기자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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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체육 강좌 수강생, 탈의실ㆍ샤워실 이용 금지?... “사실무근”
한림스포츠센터를 사용하는 한림소양 체육 강좌 수강생이 탈의실을 비롯해 샤워실까지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림스포츠센터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해명에 나섰다.최근 우리 대학 대표적인 커뮤니티 ‘한림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한림라이크)
전형주 편집장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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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험과 스펙, 두 토끼를 잡아라!
"교환학생,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경험...국가와 대학은 중요하지 않다." 졸업한 지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재학 시절 다녀온 교환학생과 관련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이렇게 인사하게 돼 무척 영광이다. 현재 원단 업계 해외영업부서에서
한림학보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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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잠자는 사자의 도시, 충칭
중국은 1978년 덩샤오핑이 개혁개방의 길을 열고 난 뒤 지난 40년 동안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룩했다. 오늘 소개할 도시는 중국 경제의 떠오르는 핵심인 충칭이다. 충칭은 지난해 중국 내 경제성장률 5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이진민 기자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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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④ 추원 : 탈주한 조원을 잡아라!
매학기 우리 대학 대표적인 커뮤니티 ‘한림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에는 조별과제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게시물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게시물 대부분은 불성실한 일부 조원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팀워크를 중요하게
한림학보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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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쌀 문화권에서조차 폭넓게 소비되고 밀
쌀과 밀은 전 세계 인구의 70%를 먹여 살리는 귀한 곡물이다. 게다가 벼를 도정하고 밀을 제분하면 나오는 쌀과 밀가루는 모두 하얀 색이다. 귀한 작물이 색깔마저 하야니 말 그대로 하늘이 내려준 ‘천사표 작물’인 셈이다. 그런 쌀과 밀을 옥수수와 함께
한림학보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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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학보 기자의 넋두리 나는 기자다
기자를 처음 꿈꿨던 겨울을 회고한다. 그 때 내 포부는 어땠는가. 작금 나는 그것을 다 헤아리지 못한다. 터럭만 겨우 보는 수준이다. 잊지 않으려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쉽지 않다. 그럼에도 나는 끝내 그것을 기억한다. 세파에 깎이고 또 절여져 흔적조차
전형주 편집장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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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의 경영대학을 위해
새로움, 또는 시작의 달 3월은 우리를 설레게하며 그 마음들이 모여 학교에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 시기다.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도전하는 지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우리 학생회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될 것이다.나는 경영대학 학
한림학보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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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뒷담화에만 그치는 ‘공론장’ 생산적 의견 개진 활발해져야
“복수전공은 학위를 인정받지 못한다.” “취업진로지원센터에서 불법 과외를 알선했다.” “한림스포츠센터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은 샤워실과 탈의실을 이용하지 못한다.” 우리 대학 대표적인 커뮤니티 ‘한림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한림라이크)’에서 제기됐던
한림학보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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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생활관 유리창 개선으로 학생중심 취지 살려야
학생생활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기숙사생뿐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장소로 탈바꿈했다. 1관 조리실은 모든 학생들에게 오픈되며 학생중심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식사뿐 아니라 학생들이 편안하게 공부하는 등 학생들만의 공간을 확충한다는 취지다. 이 같은 공
한림학보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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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자연 속으로, 휴식 같은 단양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푸른 새싹들이 돋아나는 세상은 촉촉한 연둣빛에 가까워진다. 장롱에서 아직도 카메라가 겨울잠을 자고 있다면 이제 깨울 시기다. 카메라와 함께 반나절 정도 산뜻한 여행을 떠날 만한 곳이 어디 있을까. 자연 하면 빠지지 않는 ‘단양’
변서하 기자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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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는 거야, 코 끝 찡한 곳으로
강변마을충북 단양은 특산품 마늘로 유명한 곳이다. 특유의 매운맛이 강하고 단단하기로 소문난 단양의 마늘. 그 맛을 느끼기 위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은 시내 중심에 있는 시장이다. 마늘의 알싸한 향과 고기 특유의 불향이 번지는 시장. 그 향을 따라가면
정현민 기자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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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기호 1번 빛:나리 복지 중심 VS 기호 2번 RE:FLY 학업 지원 중심
2017년 우리 대학의 살림을 꾸려나갈 이들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뽑게 된다. 제32대 총학생회 선거가 진행되는 기간이다.이번 총학 선거는 3년 만에 치러지는 경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오랜만에 돌아온 경선에 학생들도 달뜬 분위기
이효정 기자, 전형주 기자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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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우리 대학ㆍ한컴지엠디ㆍ체코 브르노 공대 3자 간 공동연구 진행해
우리 대학이 한컴지엠디, 체코 브르노 공대와 함께 산학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18일 대학본부ㆍ인문1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물인터넷(IoT)’ 및 디지털 과학수사 분야(디지털포렌식) 공동연구를 위해 개최됐다. 이는 한
김동운 부장기자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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