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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국가장학금 1차 신청하세요
한국장학재단(재단)에서 내달 16일 오후 6시까지 재학생, 신ㆍ편입생, 복학생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받는다. 장학금은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 중 직전 학기 이수학점이 12학점 이상, 백분위가 80점 이상인 자에 한해
문지연 편집장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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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임기 한 달 남긴 두드림, 한 해를 돌아보다
제 30대 총학생회 ‘두드림’(총학)이 지난해 11월 당선 이후 본격 출범한지 1년이 지났다. 총학의 1학기 중간 공약 이행률은 68.8%였으며 핵심공약 이행률은 25%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임기를 한 달 남겨 놓은 지금, 학생들에게 가장 필
문지연 편집장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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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총학생회장 간이 인터뷰> “부족한 결과, 아쉬움 많이 남아”
임기 중 가장 만족하는 부분이 있다면?1학기에 있었던 비봉축전이 가장 좋았다. 학우들의 반응도 좋았고 애초에 계획했던 대로 잘 이뤄져 뿌듯하다. 그냥 단순히 놀기만 하는 축제가 아니었다. 처음으로 취업 골든벨도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취업박
문지연 편집장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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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학생회 후보 재모집, 국제학부 끝내 등록 불발돼
2016학년도 학생회 후보단 등록 결과 총학생회를 비롯한 각 단대가 등록을 완료했고, 국제학부는 단독 미등록했다. 지난 13일까지 진행된 후보자 등록 정규 기간 동안 자연과학대와 국제학부 후보단이 등록하지 않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선관위)는 17일부터
문지연 편집장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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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속 터지는 무인 복합기, 문제 반복돼
우리 대학 무인 복합기에 대한 학생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학내 무인 복합기가 설치된 곳은 대학본부ㆍ인문 1관 4층, 사회ㆍ경영 1관 1층, 일송기념도서관, 학생생활관 1~8관, 의학관 등 총 12곳이다. 사람들이 몰려 대기 시간이 긴 유인 복사점
문지연 편집장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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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중선관위, 학생회 후보단 등록 시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선관위)가 각 학생회, 자치기구 회장단 후보자 등록을 9일부터 13일로, 투표일을 12월 1일에서 3일로 공고했다.입후보 가능 대상은 4학기 이상 7학기 이하 재학 중인 우리 대학 학생으로, 전체학기 성적의 평균 평점이 2.0 이상
문지연 편집장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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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하반기 첫 전학대회, 각 위원장 선출자리서 자율비 또 언급
지난달 13일 학생복지관 1층 중강당에서 열린 2015학년도 제 3차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중선관위원장)에 박병길(정치행정ㆍ3년) 씨, 예결산위원장에 윤경남(재무금융ㆍ4년) 씨가 선출됐다. 이날 회의는 학생대표 210명이
문지연 편집장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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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모두 함께한 들불제, “모두 혼자해!”
31대 동아리 연합회 ‘MODU’가 주최한 ‘들불제’가 양일간의 행사를 마치고 지난 1일 막을 내렸다. 이번 들불제는 ‘모두 혼자해’라는 제목으로 ‘혼이 빠지게, 자지러지게, 해 뜰 때까지’라는 뜻을 선보이며 진행됐다.지난달 30일에는 본격적인 축제를
문지연 편집장, 김선애 부장기자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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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답답한 와이파이 불통, 불만 계속돼
학내 무선인터넷 와이파이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학생들의 불만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우리 대학에 설치된 무선 공유기(AP)는 ‘101’과 ‘U+빌리지’(빌리지)다. 현재 101은 전산운영팀(운영팀)이 관리하고 있으며, 빌리지는 LGU+무선인터넷 무료
문지연 편집장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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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모두’의 들불제, 30일 개막
31대 동아리연합회 ‘MODO’(모두)가 주관하는 들불제(축제)가 30일부터 양일간 열린다.이번 축제는 ‘모두 혼자해’(혼이 빠지게, 자지러지게, 해 뜰 때까지)라는 모토로 진행된다. 학생복지관 앞 희망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동아리연합회와 함께
문지연 편집장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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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외부인 출입에 자리 뺏긴 학생들 “어디로 가나”
대학본부ㆍ인문1관 4층에 위치한 글로벌존과 세미나실에 외부인의 출입이 잦아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학생들의 학습시설과 쉼터 제공을 위해 마련돼 인문대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존에 최근 주민들과 고등학생들이 출입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문
문지연 편집장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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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QS 대학평가, 3년 연속 순위권 … 도내 유일
우리 대학이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QS, Quacquarelli Symonds)에서 실시한 ‘2015 세계대학평가’(평가)에서 국내 25위, 세계 7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 대학은 3년 연속 도내에서 유일하게 포함됐으나, 지난
문지연 편집장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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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2학기 수강철회 및 대체재이수 신청 시작
2학기 수강철회 및 대체재이수 신청이 21일 시작해 23일 오후 5시까지 시행된다.교과목 수강철회는 사이트(haksa1.hallym.ac.kr)에 접속 후 해당 교과목을 선택해 삭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철회한 과목은 절대 수강할 수 없으며,
문지연 편집장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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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주인 잃은 물건, 학생들 “맡길 곳 몰라”
우리 대학 학생복지관 2층에 위치한 분실물 보관함의 관리 부서를 몰라 학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학생들이 잃어버린 분실물은 분실물 보관함 외에도 우리 대학 커뮤니티 카페 ‘한림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한라)을 비롯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페이스
문지연 편집장, 서지현 기자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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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연이은 대학평가 결과 역시나 좋은 대학으로
우리 대학이 교육부에서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교육부가 발표한 평가 결과 ▲A등급 34곳 ▲B등급 56곳 ▲C등급 36곳 ▲D등급 26곳 ▲E등급 6곳의 분포를 보였다. 또 ‘별도 조치’ 5개교와
문지연 편집장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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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노인요양보호사 이영란 씨를 만나다
“우리는 최전방의 전쟁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을 비롯해 심하게는 노인학대까지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각종 노인문제를 다룬 뉴스가 심심찮게 보도되는 지금, 치매나 거동의 불편함을 가진 노인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사람이 있다.
문지연 부장기자
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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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한림학보, 한림의 11798일을 담다
본지는 600호를 맞이해 ‘한림학보’가 달려온 11798일 간의 여정을 담았다. 20년 전 대학본부 앞은 주차를 위한 공간이 아닌 학생을 위한 공간이었고, 19년 전 교실에서는 카카오톡 알림 대신 삐삐 호출음이 울렸다. 단 61명만이 학위를 수여받았던
문지연, 김다솜, 원은지, 김선애 기자
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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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총학 중간 공약 이행률 68.8%, 주요 공약은 ‘아직’
30대 총학생회 ‘두드림’(총학)이 ‘학생들의 꿈을 위해 무엇이든 두드리겠다’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해 11월 당선된 후 출범한지 한 학기가 지났다. 총학이 한 학기 동안 진행한 공약 이행 중간 분석 결과, 총학의 공약 중간 이행률은 68.8%로 나타났
문지연 부장기자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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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소설은 아픔ㆍ고통의 경험치를 높여 주지요”
지난 28일 오후 4시 일송기념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 19회 저자와의 대화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소설집 「저녁의 구애」 의 저자 편혜영 작가가 초대됐으며, 국어국문학과 박슬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소설집 「저녁의 구애」 는 사실주의 수법의 하
문지연 부장기자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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