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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 추억과 설렘 가득 안고 찾아온 대동제
모두가 기다리는 축제가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이번 대동제는 16일부터 18일까지 ‘과거에서 일어나는 우리의 설레는 이야기, 고백’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낮에는 과학생회와 중앙ㆍ창업동아리, 외부 업체의 부스가 열리며 축제준비위원회의 5가지 부
손승현 기자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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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 “인생의 희로애락을 노래할 수 있어 자긍심”
장사익 음악가가 우리 대학을 찾아 일생을 노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제 4회 ‘시민지성 한림연단’이 지난 10일 오후 7시부터 두시간 동안 캠퍼스라이프센터 4층 비전홀에서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문명 시민 양성을 취지로 여러 분야의 최고
손승현 기자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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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 역사와 함께 배우는 문화,‘시민박물관대학’
문화 역사 강연 프로젝트인 ‘제3기 시민박물관대학’의 막이 열렸다.강연은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송기념도서관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사전 신청자는 35명이었지만, 현장 참석자가 늘어 약 40명 정도가 참석했다. 참석자의 대부분은 춘천
윤주희 기자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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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 “토익 성적 올리자” 24일 오후 토익특강
영어 능력과 토익 성적을 잡을 방법이 안내된다.영어교육센터가 이달 24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토익특강을 진행한다. 장소는 사회·경영1관 10318호 미디어스쿨 대강당이다.강연자는 김소진 강사로, YBM어학원 종로센터에서 YBM 실전 토익을 담당하고
강승현 수습기자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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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자기설계융합전공’, 학우들이 직접 전공과정 설계
우리 대학에는 본인에게 맞는 복수전공을 직접 개설해 이수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 있다.‘자기설계융합전공’이란 학생이 주도해 2개 이상 전공 교과목으로 융합 교과과정을 설계하고, 학교의 승인을 받아 복수전공으로 이수하는 제도다. 작년 2학기에 개설된
윤주희 기자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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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 “성교육, 보다 개방적인 인식 가져야”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이 평소 있었던 성 궁금증을 해소할 시간을 보냈다.지난 9일 우리 대학 총동문회 주관으로 이원기 교수의 특강이 오후 6시 캠퍼스라이프센터 비전홀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성(Sex) 잡학사전’을 주제로 궁금하거
안디모데 수습기자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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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 54개 학과·전공 참여, 18일 전공박람회
학우들의 전공 궁금증을 해결해 줄 기회가 찾아온다.이달 18일 우리 대학 교무팀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3-1학기 한림대학교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점심시간을 포함해 6시간가량 진행되며 레크레이션센
강승현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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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시사] 한일정상회담, 관계회복‘긍정적’ 과거사 문제‘물음표’
12년만에 일본 총리의 ‘셔틀외교 방한’이 이뤄진 가운데 얼어붙었던 한일관계가 회복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 기시다 후미오 내각총리대신간의 정상회담이 열렸다. 지난 3월 윤 대통령의 방일로 성사된 한일정상회담
김정후 기자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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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1. 크루얼티프리‘크루얼티프리’는 ‘학대가 없다’는 의미로, 영국의 동물권 운동가인 뮤리엘 다우딩이 인조 모피를 잔인함 없는 아름다움이라고 부르면서 처음 사용했다. 현재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의미한다. 2013년에
한림학보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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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특집] ‘인재의 숲’을 걸어왔고, 다시 뚜벅뚜벅…
한림학보 창간 40주년을 축하하고 회상하며성시일 학생처장중국·교수한림학보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작년에 개교 40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대학도 이제 진정한 성년이 되었구나 생각했었는데, 한림학보도 학교와 같은 역사를 만들어 왔다는 사실이
한림학보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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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림원] 부캐로 레벨업!
“에이~ 네가 무슨 I야. 넌 확실히 E야, E!!!”살다보니 이런 날도 온다. 그래도 명색이 심리학과 교수인데, 내 친구가 나보다 날 더 잘 안단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내향적 인물인데, 내 친구들은 모조리 내가 외향적이라 결론짓는다. 스스로 생각
한림학보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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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자수첩] 인생을 완성하는 것은 작은 나날들이다
요즘 사회는 빠르고 삭막하다. 최근 살아가면서 종종 드는 생각이다. 각자에게 특별함이 요구되고 경쟁을 강요받는 시대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남들을 쫓아야 하는가, 자신의 기준만을 따르며 살아야 하는가.나는 지금까지 전자의 입장으로 살아왔다. 물론 고등
윤주희 기자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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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사설] 해답과 문제를 남긴 한일정상회담
지난 7일 대한민국과 일본의 정상들이 만났다. 12년만에 이뤄진 ‘셔틀외교’ 정상회담은 관계 회복에는 해답을, 과거사에는 문제를 남기고 끝냈다.이번 회담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사항은 전 정권 때 얼어붙은 양국의 관계를 진전시키는 것이었다. 특히 그간 배
한림학보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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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사설] 차려진 밥상, 잘 받아먹자
학우들이 본인의 권리를 누렸으면 한다.우리 대학이 41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이했다. 학교 법인 ‘일송학원’은 서울·경기권 등에 병원을 운영하며 풍족한 재정을 지니고 있다. 2015년 ‘전국 사립 대학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평가액’을 조사한 결과 3위를 기
한림학보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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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 두드林] 스승
[스승의 진정성은 통한다]웰튼고등학교의 교사 존 키팅은 엄격한 다른 교사들과 달리 교과서를 찢으라고 하는 등 자유분방한 교육방식으로 가르친다. 학생들이 학교 졸업앨범에서 키팅을 발견하고 같이 적힌 ‘죽은 시인의 사회’가 무엇인지 묻는다.이를 들은 닐과
한림학보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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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티키타카] 소아과 폐과 논란
문 닫는 소아과가 늘고 있다. 저출산·낮은 진료비·코로나19로 진료량 급감이 맞물리면서 병원 유지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3월 소아청소년과 개원 의사 단체가 ‘폐과 선언’을 했다. 이어 의사회가 지난달 28일 회원 대상으로 일반 진료역량을 키우는
한림학보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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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 생활관에 씨름부 체력단련실… 사생들 “소음 고통” 호소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소음 문제가 쉽사리 해결되지 않아 진통을 겪고 있다.학생생활관 7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체력단련실 소음으로 사생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학기 처음 7관에 입사한 A씨는 건물이 무너질 정도의 소음을 듣고 놀라 원인을 찾
손승현 기자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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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보도] ‘천원의 아침밥’, 우리 대학도 시행
아침을 거르는 학우들이 적은 돈으로 식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우리 대학이 ‘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매주 화·수·목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교직원식당에서 진행한다. 본인부담금액은 1천원이
강승현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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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 6년 만에 재개
2017년 이후로 중단됐던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이 돌아왔다.제414차 민방위 훈련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이달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된다. 전국 단위로 열리는 훈련은 지난 2017년 시행을 마지막으로 약 6년 만이다. 올해에는 총 3회가
안디모데 수습기자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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