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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긁어 부스럼
귀가 아팠다. 찌걱거리는 물찬 소리가 수시로 들렸고 누가 손가락으로 짓누르기라도 하는 듯 먹먹하게 답답했다. 놔두면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며칠을 내버려 뒀더니 결국 바른편 귓속을 중심으로 온 얼굴에 열이 올라 홧홧했다. 공교롭게도 황금연휴의 중간이었
한림학보   2017-05-13
[오피니언] 성희롱 행위 엄중 처벌하고 피해자가 숨지 않는 한림대를 바란다
얼마 전 끝난 장미대선에서, 대통령 후보로 나온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는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30대 남성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정치권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사건 직후 각 정당에서는 위로의 말을 전하며 경찰의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비단
한림학보   2017-05-13
[뉴스] BOOK 클리닉
평생 바른 몸 만드는 자세 혁명 이동엽동아일보사 / 2013. 01. 01. 현대인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 학생들은 수업시간 동안, 직장인은 업무시간 동안 거의 하루의 절반을 책상 앞에 앉아서 보낸다. 과거에는 몸을 움직여야만 일이 이뤄졌지만
한림학보   2017-05-13
[보도] 한림을 빛낼 새얼굴
대외홍보팀 제공   2017-04-29
[보도] 영어 졸업인증 Q&A - 국제교육원 : 영어 졸업인증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2013학번부터 영어 졸업인증제가 시행됐다. 영어 졸업인증제의 첫 대상자인 13학번의 졸업식이 지난 2월 있었다. 영어인증 대상자 570명 중 92%에 해당되는 학생이 기준을 충족했지만 미인증 학생의 경우 불가피하게도 졸업이 유예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국제교육원 제공   2017-04-29
[교양] 결초보은(結草報恩), 은혜에 대한 보답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번 고사성어는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는다’는 뜻의 ‘결초보은(結草報恩)’이다. 이는 ‘죽어서도 반드시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춘추좌씨전』과 『동주(東周) 열국지(列國志)』에 실린 일화가 소개돼 있다.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는다’
한림학보   2017-04-29
[오피니언] 촛불과 탄핵, 그리고 대선 이후
“앞으로 3일 밖에 못 산다’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다고 가정하고 남은 3일 동안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살아야 행복하게 사는 것.” 과거에 우리 대학 심리학과 조용래 교수가 강의했던 교양과목 ‘한국사회와 21세기’에서 ‘행복 심리학
한림학보   2017-04-29
[오피니언] 동아리를 잃은 동연회, 학생의 신뢰를 잃은 대학
대학에 입학하기 전, 나는 동아리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나는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주제로 깊이 탐구할 수 있는 수준의 학술동아리에 관심을 갖게 됐다. 내가 그동안 알 수 없었던 것을 다시 일깨우고, 더욱 알아야 할 가치가 있는
한림학보   2017-04-29
[오피니언] 중앙동아리 논란 해결의 실마리는 있다
지난 642호에서 본지는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한림지회(대불련)의 설립 논란에 대해 심층적인 보도를 했다. 다행히도 당시 문제가 됐던 대불련은 지난달 27일 지도교수위원회 측의 재심의로 인해 신규 중앙동아리로서 다음 학기부터 학내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한림학보   2017-04-29
[문화] BOOK클리닉 (17.05.01)
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후지타 고이치로예인 / 2014. 01. 30대다수의 현대인이 비염과 같은 크고 작은 알레르기성 질환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암 발병률이 과거에 비해 현격히 늘어난 것부터 우울증, 치매 같은 정신질환에 이르
한림학보   2017-04-29
[교양] 사면초가(四面楚歌), 영혼을 울리는 절대 예술 ‘음악’
이번 고사성어는 ‘사방이 적으로 완전히 포위된 상태’라는 의미의 ‘사면초가(四面楚歌)’이다. 초나라 항우(項羽)와 한 고조(高祖) 유방(劉邦)이 마지막으로 전투를 벌였던 해하(垓下)에서의 일화가 실려 있다. 음악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한림학보   2017-04-08
[오피니언] Carpe Diem!
‘Carpe Diem’이라는 말은 쉽게 들어볼 수 있는 말이다. ‘오늘을 붙잡아라’라는 뜻의 라틴어 경구로,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라는 영화를 통해서도 잘 알려진 바 있다. 수 년 전에는 학교 정문 앞에 이 경구를 상
한림학보   2017-04-08
[오피니언] 중국의 트로이 목마, 홍콩
홍콩은 청나라가 아편전쟁에서 패배한 이후 강제적으로 영국에 할양된 이후 1997년 반환될 때까지 155년간 대영제국의 동아시아 전초기지 역할을 하며 서구화와 경제적 번영을 동시에 맛봤다. 이미 지난 세기에 공식적으로 종언을 고한 공산주의적 체계로부터
한림학보   2017-04-08
[오피니언] 헌법 제20조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헌법이 무엇인가 하면 국가통치체제의 기초를 정하는 최고의 근본법으로 어떠한 법보다 상위에 있는 법안이다. 설명하자면 헌법은 일반 법령보다도 위에 존재하고, 학칙보다도 우선시돼야 하며 동아리 회
한림학보   2017-04-08
[문화] 문화를 담다
제34회 강원연극제 축제극장 몸짓6일~15일 19시 / 무료매년 이맘때쯤 개최되는 강원연극제에 대해 알고 있는가? 1983년 처음 시작된 강원연극제는 올해 제34회를 맞이했으며, 오는 15일까지 춘천 축제극장 몸짓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원연극제의 주제
한림학보   2017-04-08
[교양] 가인박명(佳人薄命), 절세미녀였던 그녀들의 운명은 …
이번 고사성어는 미녀를 묘사하는 말인 ‘경국지색(傾國之色)’, ‘미인박명(美人薄命)’, ‘침어낙안(沈魚落雁)’, ‘낙안미녀(落雁美女)’이다. 이러한 뜻의 고사성어는 어디에서 유래됐는지, 절세미녀였던 그녀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녀들의 운명이 어떠했
한림학보   2017-04-01
[오피니언] 노동의 자유
문명비평가인 제러미 리프킨은 ‘노동의 종말’을 선언했다. 트랙터가 도입됨으로써 농경시대 말(馬)의 역할이 사라졌듯이 생산자동화로 인해 ‘노동자 없는 경제’라는 새로운 시대로 진입했음을 알렸다. 빌 게이츠는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면 정부의 세
한림학보   2017-04-01
[오피니언] 잉여세대? 대한민국을 바꿀 힘
잉여세대, 현재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을 놓고 하는 말이다.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백수 혹은 태어났으니 살아가야만 하는 나머지들. 하지만 우리가 정말 이 사회에서 지속가능성의 동력이 될 수 없는 잉여세대인가 생각해 보자. 우리는 격동의 대한민국 한 가
한림학보   2017-04-01
[오피니언] ‘경중’없는 안전문제 우리 스스로 변해야 한다
출퇴근 시간대 한림대 정문과 병원 앞은 오가는 차량과 보행자들로 매우 혼잡스럽다. 큼지막한 통학버스와 시내버스, 손님을 태우고 출발하는 택시, 출퇴근을 서두르는 운전자들과 보행자들로 학교 앞 도로 일대는 북적북적한 시장통과 별반 다를 게 없다. 혼잡스
한림학보   2017-04-01
[뉴스] BOOK 클리닉(04.03)
혼밥족을 위한 건강 밥상 이진호책이 있는 풍경 / 2016. 11. 20이제는 혼자 먹는 밥도 풍족하게 즐겨라. 『혼밥족을 위한 건강 밥상』은 혼자 밥을 먹는, 일명 ‘혼밥족’들에게 다양한 건강 레시피를 선사한다. 최근 바쁜 현대사회에서 급증한 혼밥족
한림학보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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