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2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사설] 행사를 통한 관심이 박물관에 깃들기를
지난 29일 공학관 앞 야외 공터에서는 특별한 문화의 장이 연출됐다. 400여명의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마음에 드는 문양을 고르고, 다채로운 부채 만들기에 열중했다.행사 당일 사전 신청한 학생뿐 아니라 여러 학생들이 모여 만남의 장이 구성됐다. 다양
한림학보   2019-06-01
[오피니언] [사설] 무지는 공격해도 될 이유가 아니다
미지의 대상은 두려운 존재다. 예로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타자나 자신들의 식견으로 가늠할 수 없는 존재는 경계의 대상이었다. 경계 자체는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어기제기 때문에 딱히 나쁜 행동이 아니다. 오히려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남는데 공헌했
한림학보   2019-06-01
[문화] Intramural League 5월 셋째주 실황중계
▲ 축구 싸이커(0) 대 히스커(5) 경기는 싸이커의 기권으로 히스커가 손쉽게 승리했다. 검상돌기(1) 대 ESC(2) 경기는 ESC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해 1점차 승리를 거뒀다. 프라임(1) 대 포르자(0)는 프라임의 MVP 김종화의 골
한림학보   2019-06-01
[보도] 33개국 64개 대학 교환학생 설명회 열린다
우리 대학이 교환학생으로 가는 지름길을 준비했다.중국, 대만 외 지역 교환학생 설명회가 오는 29일 우리 대학 국제교육관 2층 14213호에서 열린다. 설명회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 찾기, 지원 가능여부 확인, 전공분야 선택 등을 다룰 예정이다.파견 가
한림학보   2019-05-25
[보도]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뉴로모픽 반도체‘뉴로모픽 반도체’란? 인간의 두뇌 구조와 활동 방법을 모방한 반도체 칩을 말한다. 뇌신경을 모방해 인간 사고과정과 유사하게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로 하나의 반도체에서 연산과 학습, 추론이 가능해 인공지능 알고리즘 구현에 적합하다. 또한
한림학보   2019-05-25
[문화] [명저를 만나다] 성숙한 사랑을 위한 에리히 프롬의 사랑학 강의
‘사랑(LOVE)’, 이것은 인간을 움직이게 하고, 인류의 역사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구심점이 된다. 사랑하는 이의 따뜻한 눈빛과 밝은 미소, 사랑하는 이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메시지는 삶의 생기가 되어 우리의 여정을 빛나게 한다. ‘사랑, 이 수수께끼와
한림학보   2019-05-25
[교양] [심훈 교수의 '식탁위의 인문학'] 놀랄 때 창피할 때 말하는 ‘닭살 돋는다’ 한국 중국 일본 모두 같은 표현 사용해
지난 시간에는 오독(五毒)을 물리치는 닭 이야기와 함께, 닭을 그리는 일본의 유명 화가들에 대해 알아봤다. 오늘은 그 후속탄으로 일본의 국민화가 카츠시카 호쿠사이에 대해 몇 자 소개하고자 한다.동시대에 우타마로와 쌍벽을 이룬 카츠시카 호쿠사이는 에도
한림학보   2019-05-25
[오피니언] [한림원] 솔저:76의 사랑에는 왜 설명이 필요한가?
최근 몇 년간 게임유저들 사이에서 이슈 중 하나는 성소수자 캐릭터들이었다. 2017년 말 라이엇게임즈의 가 바루스 캐릭터에 동성애적 요소를 넣은 것이 큰 논란거리가 되었고, 올해 초에는 블리자드의 에서 인기 캐릭터 솔저:76이 게이였음이 밝혀지면서 적
한림학보   2019-05-25
[오피니언] [독자기고] 셀프빨래방 열풍
최근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나라에 유행하고 있는 카페사업못지 않게 볼 수 있는 것이 24시간 셀프빨래방이다. 우리 대학 근처만 해도 지나가다 보면 심심치 않게 마주할 수 있다.갑자기 빨래방 사업이 번창한 이유는 무엇일까? 애초에 빨래 사업은 사
한림학보   2019-05-25
[오피니언] [사설] 폭력예방교육, 학생들 참여도 높여야
최근 대학가 성희롱, 성추행 등 성폭력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성문제는 드러나지 않는 피해사례가 더 많기 때문에 우리 대학도 성문제에서 안심할 수 없는 실정이다.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기본법,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
한림학보   2019-05-25
[오피니언] [사설] 인격살인을 멈춰라
한국에서 모를 이가 없을 국민MC 유재석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이 말은 인터넷 상으로도 적용 가능하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을 익명이라고 해서 하지 마라”로 말이다.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한림학보   2019-05-25
[시사] 이 모든 게 페미니즘 탓이라고? 반(反)페미니즘의 기원과 증식을 파헤치다
‘백래시(Backlash)’, 사회 변화나 정치적 변화로 인해 자신의 중요도, 영향력, 권력이 줄어든다고 느끼는 불특정 다수가 가한 정서적 반응과 함께 변화에 반발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사회학 용어로서 주로 성적, 인종적,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의
한림학보   2019-05-18
[교양] 뱀 지네 전갈 도마뱀 두꺼비의 천적, 닭 도교와 불교선 오독(五毒) 부적으로 활용
지난 시간에는 중국의 피카소, 치바이스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치바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마저 하고 중국과 일본의 또 다른 닭 그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미술사학자 홍선표 이화여대 명예교수에 따르면 치바이스의 예술 세계는 비슷한 시기에 활약
한림학보   2019-05-18
[오피니언] 우리 캠퍼스는 안전한가?
1988년 발령 받고 1990년대 초 평교수회에서 잠깐 봉사할 때 대학에 건의한 내용이 세 가지다. 첫째, 금연 캠퍼스를 만들자, 둘째, 지상에 차 없는 캠퍼스를 만들자, 셋째, 여성 교직원 자녀 장학금 지급을 남성과 차별하지 말자다.삼십년 가까이 지
한림학보   2019-05-18
[오피니언] 아이들에게
얼마 전, 20살이 되자마자 시작했던 성당 중고등부 교사를 그만뒀다. 흔히 ‘사망년’이라고 말하는 3학년이 된 탓이었다. 기숙사에 살기 때문에 교사생활을 할 수 없겠다고 했건만 친구의 함께하자는 몇 마디 꼬임에 금세 넘어간 것을 보면 누군가 잡아주기를
한림학보   2019-05-18
[오피니언] 축준위, 이번 논란 반면교사 삼아야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이 있다. 일이 커지기 전에 처리했으면 쉽게 해결했을 일을 방치했다가 나중에 큰 힘을 들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유독 이번 축제 기간 말 많고 탈도 많았다. 축제준비위원회(축준위)가 학생들의 뭇매를 맞은
한림학보   2019-05-18
[오피니언] 한림 37년, 100년을 향한 길 개척하길
우리 대학이 개교 37주년을 맞았다. 경사가 아닐 수 없다. 대학 측은 37주년 기념식에서 조직에 헌신한 구성원들을 치하했고 한마음 등반대회에서는 협동심과 조직력을 되새겼다. 참으로 시기적절한 행사가 아닐 수 없다.이렇듯 밝고 희망찬 행사들이 연달아
한림학보   2019-05-18
[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베니스 영화제‘베니스 영화제’란? 이탈리아의 항구도시 베니스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이다. 매년 8월 말부터 9월 초에 개최된다. 칸 영화제, 베를린 국제 영화제와 더불어 3대 영화제로 유명하고 그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최우수작품상에는 ‘황
한림학보   2019-05-11
[시사] [명저를 만나다]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다.
서구 페미니즘은 ‘여성도 남성과 동일한 인간’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론화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Mary Wollstonecraft, 1759~1797)는 여성을 남성에 예속된 존재가 아니라 개체성을 지닌 독립적 존재로 인정해야 하며
한림학보   2019-05-11
[교양] [심훈 교수의 '식탁위의 인문학'] 문(文), 무(武), 용(勇), 인(仁), 신(信)의 다섯 덕목을 모두 지닌 슬기로운 닭
국민일보 문화부장을 역임했으며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갤러리 ‘학고재’의 주간인 손철주에 따르면 닭은 맨드라미와 함께 옛 그림에 자주 나오는 소재다. 닭에 볏이 있고 맨드라미의 붉은 꽃잎도 닭 볏을 닮아 둘 다 화폭에 담으면 벼슬을 기원하는 의미가
한림학보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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