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1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호모커뮤니쿠스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2014년 6월, 한국인은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라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같은 SNS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다. 리서치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의하면 2014년 4월 기준, 카카오톡의 이용자수는 2천 544만명, 네이버 라인은
한림학보   2014-06-09
[오피니언] 공약 이행률이 전부는 아니다
2014년도 벌써 한 학기가 저물어간다. 1년을 임기로 하는 학생회들은 이번 학기에 실시한 공약을 되돌아보고, 다음 학기를 위한 재점검에 시동을 걸어야 할 중요한 시기다. 올해 본지가 실시한 학생회 중간 공약 이행률은 총학생회가 71.4%, 단대 학생
한림학보   2014-06-09
[오피니언] 편안함에서 벗어나 진실을 읽자
바야흐로 지금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넘쳐나다 못해 잘못된 정보까지 그 양이 엄청나 혼란스러울 정도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지난 몇 세기 동안 정보를 전달했던 ‘종이신문’은 죽어가고 있다. 인터넷으로 사람들이 짧고 간결하게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되
최민이 부장기자   2014-06-09
[오피니언] 세월호 참사 교훈, 우리는 바꿔야 한다
요즘 한국 사회는 몸살을 앓고 있다. 혹독하리만큼 심한 몸살이다. 연일 터지는 엄청난 사건, 사고에 뉴스 접하기가 두려울 지경이다. 이렇게 곳곳이 곪아 있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지금껏 지탱하고 있었나 싶을 정도이다. 세월호 참사는 필자
한림학보   2014-06-03
[오피니언] 한 표의 가치 깨닫는 선거 돼야
6ㆍ4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는 막바지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선거 두 달 전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선거에는 무관심해졌고,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선거날만 다가오고 있다. 이를 빗대 이번 지방선거가 ‘깜깜이 선거’로도 불리
한림학보   2014-06-03
[오피니언] 6ㆍ4 지방선거를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제6회 동시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요즘 동네 곳곳에 현수막이나 유세차량을 쉽게 볼 수 있다. 과거 같으면 신경쓰지 않고 지나갔을 홍보벽보도 안전하지 못한 사회에 살고 있기에 유심히 보게 된다.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시끄러운 선거유세는 많이 줄었
한림학보   2014-06-03
[오피니언] 경쟁의 반대말은 무엇인가요?
얼마 전 있었던 ‘저자와의 대화’ 행사에서 초청 작가 정 유정은 소설『28』의 제목에 담긴 의미를 세 가지 정도로 설명했다. 첫째, 주인공이 사건에 휘말리면서 죽기까지 28일이 걸리고 둘째, 어떤 큰 재난이 닥쳤을 때 그 사회가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한림학보   2014-05-26
[오피니언] 성숙한 기증 문화 자리잡기를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우리 대학 학생복지관 앞에서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이 열렸다. 우리나라에서 올해 20년째를 맞은 조혈모세포 기증 사업은 지금까지 누적 기증자만 25만여 명이다. 조혈모세포란 혈액을 만드는 어머니 세포라는 뜻으로, 적혈구,
한림학보   2014-05-26
[오피니언] 취업률=4대보험 가입자?
얼마 전 늦은 시간까지 진행됐던 신문 작업을 마친 후 학보사에서 집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학생복지관 앞마당을 지나다 어두운 저녁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는 취업지원센터 전광판에 눈길이 갔다. 평소 학생복지관 전광판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터라 무슨 내용
이은채 기자   2014-05-26
[오피니언] 포지셔닝을 이용한 경력개발
포지셔닝(positioning)이란 “상대방의 생각 속에서 어느 위치에 자신을 자리매김 시킬지 목표 포지션을 설정하고, 바로 그 자리에 실제로 자리매김 되도록 일련의 활동을 전개하는 과정”이다. 좀 어렵다. 경영학의 마케팅 분야에서 제시되어 내려온 포
한림학보   2014-05-19
[오피니언] 언론사 대학 서열화, 도가 지나치다
44, 118, 651~700.이 숫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가? 지난해 언론사에서 실시한 대학 평가에서 우리 대학이 받은 순위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조선일보-QS 세계대학평가 순) 언제부턴가 대학은 전국 대학
한림학보   2014-05-19
[오피니언] 누구를 위한 소방훈련인가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안전문제가 불거진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 7일, 전체 학생생활관에서 사생들을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소방대피훈련이 시행됐다. 오후 11시 30분에 시작된 대피교육은 약 15분간 진행됐다. 10초 가량의 사이렌 소리와 안
서희수   2014-05-19
[오피니언] ‘후츠파’를 아시나요?
‘후츠파’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요? 자 그럼 이 단어를 위키에서 한번 봅시다. “후츠파는 무례, 뻔뻔, 철면피 따위를 뜻하는 히브리 낱말로 용기, 배포, 도전성 따위를 뜻하기도 한다.” 히브리? 아마도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아닌가 싶은데, 유대인
한림학보   2014-05-12
[오피니언] 구조조정, 대학이 나서야 한다
대학이 획일화되고 있다.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우리 대학은 2016년부터 기존 45개 학과가 39개로 줄어든다. 통폐합 된 과들은 전혀 관련이 없는 과들로 엮인 것부터 해서 순수과학 학문은 응용학문으로 탈바꿈했다.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의 축소는 부
한림학보   2014-05-12
[오피니언] 한림대학교 대표 언론매체 한림학보
한림학보가 창간된 지 벌써 30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한림대학교 교수, 학생, 교직원은 한림학보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었고 공통된 주제로 고민하고 토론하며 한림대학교의 성장과 함께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인터넷과 스마트폰, 태블릿
한림학보   2014-05-12
[오피니언] 휴학생에 야박한 대학은 되지 말아야
지난해 대학생 298만 8천 명 가운데 34%인 103만 8천여 명이 휴학 중이라고 한다. 대학원 등을 포함하면 휴학생은 110만여 명에 육박한다. 심지어 재학생의 절반 이상이 휴학한 과도 있다. 대학생 휴학이 급증한 것은 1997년 IMF 사태가 일
한림학보   2014-04-12
[오피니언] 한국의 일본어 학습자
한국은 오랫동안 ‘일본어 학습의 대국’이라 일컬어지며, 세계 제일의 일본어 학습자수를 자랑해왔다. 국제교류기금에서 1993년, 1998년, 2003년, 2006년, 2009년에 각각 조사한 한국의 일본어 학습자수를 보면, 1993년에는 820,908명
한림학보   2014-04-12
[오피니언] 당신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스마트폰’은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셀 수 없이 많은 문자, 뉴스, 사진, 영상, 게임 등을 제공하는 이 자그마한 기기는 우리 생활 속에서 순식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버렸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이 확산되고 얼마 지나지
이명진 기자   2014-04-12
[오피니언] 신뢰받는 신문이 돼야한다
‘시대가 빨라질 때 신문은 깊어집니다.’ 올해 제58회 신문의 날을 맞아 선정된 표어다. 지난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표어에 대해 “빠름을 추구하는 모바일 시대에 신문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인 가치가 함
한림학보   2014-04-05
[오피니언] 과학과 소통하기
사회적으로 “소통하기”가 화두이다. 다양한 계층 간, 서로 다른 분야 간의 소통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그만큼 다양한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된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반영하는 현상일 것이다. 그런데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며 과학자란 호칭이 붙는 내게 소
한림학보   20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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