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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옴부즈맨] 배움과 감동을 주는 한림학보의 길
사람이든 콘텐츠든 사회관계 속에서 그 존재 이유는 결국 배움(사실, 진실, 지혜)과 감동(각성, 공감, 재미)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령 어느 대통령 후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배울 것도 없고 감동도 주지 못한다면 낙선하거나 혹 당선되더라도 실패하는 대통
한림학보   2022-12-03
[오피니언] [기자수첩] 학보사 기자가 대학 생활을 즐기는 법
올해 마지막 학보가 발행됐다.본보는 총 21번의 발행을 마쳤다. 지난 2월 편집장을 역임하고 처음 개강호를 준비할 때는 마지막 발행이 아득하게만 느껴졌다. 어느덧 종강호 기자 수첩을 쓰고 있자니 기분이 이상하다.편집장으로서 마지막 발행을 앞두고 이번
이지현 편집장   2022-12-03
[오피니언] [사설] 수시 경쟁률 상승, 만족하기보단 정진해야
2023학년도 우리 대학 수시 경쟁률이 5.09대 1을 기록했다.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했던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작년 3.82대 1까지 내려간 이후 찾아온 상승세라 더욱 값지다.반등의 이면에는 우리 대학 입학팀의 노
한림학보   2022-12-03
[오피니언] [사설] 모두 당선에도 투표율은 ‘부실’
2023학년도 학생 대표자 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자들이 당선됐다. 13곳 중 8곳이 연장투표를 해야 했던 지난해에 비하면 확실히 나아진 결과다.코로나19 이후 늘어난 대면 행사로 학생 복지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올해 총학생회의 부재와 많은 단과대 학
한림학보   2022-12-03
[오피니언] [독자기고] 반복되는 투표, 달라지지 않는 집행부, 피해는 학생에게
“굳이 투표해야 할까?” 항상 반복되는 선거에 유권자들이 항상 던지는 질문이다. 과연 유권자들은 왜 이러한 질문을 하게 된 것일까?매년 이맘때가 되면 선거에 출마하는 이들의 열성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향상된 복지와 끊임없는 소통”을 강조하곤
한림학보   2022-11-26
[오피니언] [기자수첩] 오! 나의 학보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학보사를 떠나려 한다.처음 학보사에 들어올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지만 벌써 군대를 다녀오고 재입사 후 2년 반 경력자가 됐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기자라는 꿈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전공이 미디어스쿨도
김선민 부장기자   2022-11-26
[오피니언] [사설] 매번 같은 선거, 이제는 달라져야
2023학년도 후보자 정책 공청회가 이번에도 아쉬움을 남겼다.선거철을 맞아 올해도 공청회가 열렸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다. 코로나19가 물러간 현재를 상징하듯 방청객 수에 제한을 두지 않은 점이 눈에 띄었다. 진행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
한림학보   2022-11-26
[오피니언] [사설] '한강전' 대장정 마무리, 춘천의 스포츠 대축제로 거듭나길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교류전 한강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전에는 2~3일간 진행됐지만 올해는 5일에 나눠 경기가 치러졌다. 학생들은 첫날의 농구 경기부터 뜨거운 승부를 보여줬다. 엎치락 뒤치락 하는 점수를 보며 관중들은 희비가 교차했다. 축소 개최
한림학보   2022-11-26
[오피니언] [독자기고] 외국인 친구들과의 만남, 안녕하세요?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뜨거운 바람이 식어갈 무렵, 평창 올림픽 평화캠프에 4일간 다녀왔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평창에 도착해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인들이 모여 올림픽 ‘평화’ 정신에 입각한 토론을 하는 장에 참가했다.Group 6에서 필자는
한림학보   2022-11-19
[오피니언] [기자수첩]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더 많은 것을 사랑하고 싶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고 했다. 여기서 아는 것은 공부가 아닌 관심의 척도를 이야기한다. 이 문장 아래 나는 더 많은 것을 보고 익히며 직접 부딪혀 내가 사랑하는 대상으로 삼고자 했다.내가 사랑하는 것 중에는 바쁜 일
김미래 기자   2022-11-19
[오피니언] [독자기고] 코로나19가 나에게 준 것과 ‘나다운 나’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2학년을 앞두고 있던 시기에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됐고 대부분 사람들은 마스크가 답답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필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았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에도
한림학보   2022-11-12
[오피니언] [사설] 헤어질 결심
이별이 싫다. 싫다기보단 두려워하는 쪽이다. 이별 뒤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자신을 생각하면 두려운 마음이 생긴다. 살면서 겪은 적지 않은 이별들이 마음에 상처를 남겼다. 그 상처를 더듬어보면 기억은 어렸을 적으로 올라간다.가장 오래된 기억은 초등학교
김정후 기자   2022-11-12
[오피니언] [사설] 흡연문제, 어느 한쪽의 잘못도 아니다
흡연자의 흡연권을 보장하면서 비흡연자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할 방법을 강구해야한다.우리 대학 내 흡연구역은 총 13곳으로 대부분의 건물에 흡연구역이 설치돼 있다. 흡연부스인 ‘클린존’은 총 6곳이 설치돼있지만 개방형으로 비흡연자들이 간접흡연 피해를 보
한림학보   2022-11-12
[오피니언] [사설] 우수동, 발전 도모하는 자리로 거듭나길
동아리들의 화합과 단합의 장, 우수동아리 공연 경진대회(우수동)가 개최됐다.행사에는 약 300여명의 학우들이 참석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여파로 참여 인원을 200여명으로 제한했지만 올해는 자유롭게 이뤄졌다. 거리두기 없이 대회를 즐기는 학우들의 모습
한림학보   2022-11-12
[오피니언] [한림원] 딱지를 집어 들지 마세요
요즘 ‘에코이스트’란 말이 널리 회자되고 있습니다. 에코이스트란 말이 오래된 개념인 것 같지만, 사실 새로운 세대의 성격유형에 대한 탐색에서 비롯된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그런데 그 특징 중 몇 가지만을 살펴보면 어떤 숨겨진 코드가 있음을
한림학보   2022-11-05
[오피니언] [기자 수첩] 앞사람 스마트폰만 보다온 축제
힘든 하굣길, 오늘도 전철에 탑승해 유튜브의 세계에 빠져든다. 어김없이 알고리즘에 등장하는 아이돌의 무대 영상과 직캠은 필자의 기나긴 통학 생활의 버팀목이 되어준다.‘HOT’부터 ‘뉴진스’까지, 아이돌이 가져온 K-POP의 인기와 영향력은 국내를 넘어
이민한 기자   2022-11-05
[오피니언] [사설] 박물관,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길
우리 대학 박물관이 ‘근대 서화’ 기획전시와 이색 행사를 진행했다.지난 2일 박물관에서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개교 40주년 기념 기획전시회의 개막식이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윤덕선 초대 이사장과 윤대원 현 이사장이 수집한 소장품으로 구성됐다.‘근
한림학보   2022-11-05
[오피니언] [사설] 애도의 마음으로 대책 마련해야…
지난달 29일 밤 10시 15분 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일어나 약 34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사고가 발생한 골목은 폭이 4m, 길이 40m, 경사도 10%의 좁은 비탈길이다. 수많은 인파가 뒤엉켜 아수라장이 됐다. 이태원 참
한림학보   2022-11-05
[오피니언] [독자기고] 홀로 떠나는 여행 - 나다움을 완성하는 시발점
“혼자 가면 외롭지 않겠어?” 이번 여름 2주간 여행을 떠나기 전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었다. 하지만 그 2주간의 경험은 나다움을 완성해가는 하나의 시발점이 됐다.사실 처음 홀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 이유는 별것 없었다. 온전히 나만의
한림학보   2022-10-29
[오피니언] [기자수첩] 예술에는 경계가 없으니까
우리는 예술이 정형화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술을 즐기는 방법은 정해져 있고, 예술과 비예술을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예술’이라는 단어에 필자는 무엇보다 아름답지만 높은 장벽을 느꼈다. 전문가가 만들어내고, 그에 맞는
유현승 부장기자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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