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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독자기고] 인식은 정답이 아니다
“And you went to Harvard?” (그래서 네가 하버드를 나왔다고?). 2000년, 하버드대 졸업식 당시 15년 전 졸업생 코난 오브라이언의 졸업 연설문 중 일부다.인식이 참으로 무섭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세계 1등의 대학교를 졸업했다
한림학보   2021-10-09
[오피니언] [기자수첩] 흥해라! 인디음악
좋아하는 음악 장르를 꼽으라면 나는 망설임 없이 ‘인디음악’을 말할 것이다. 날이 맑으나 흐리나 인디음악을 듣고, 카페를 찾아도 인디음악이 흘러 나오는 곳을 찾는다. 종일 플레이리스트에 인디음악을 담아 듣고, 콘서트도 보곤 한다. 다른 대중음악보다 인
유현승   2021-10-09
[오피니언] [사설] 오징어게임, 한류열풍 지속되길
오징어게임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넷플릭스 서비스가 제공되는 83개 국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극에서는 게임 참가자들이 456억원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도전한다. 한편으론 456억원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참가하게 만드
한림학보   2021-10-09
[오피니언] [사설] 교내 체육시설, 합당한 대응 필요해
우리 대학은 코로나19 상황 속 실내ㆍ외 체육시설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거나 중단했다. 식을 줄 모르는 4차 대유행을 우려, 교내 확산 방지를 위함이다.ILSONG Stadium(구 대운동장)은 사용이 가능하나 제한적이다. 운영 시간과 출입구는 지정돼 있
한림학보   2021-10-09
[오피니언] [독자기고] 롤링 스톤즈와 너바나
주인은 내달에 칵테일 바 문을 닫으리라 했다.병 때문이야, 묻자 고개를 끄덕였다. 젊은 주인의 늙은 병은 내가 그를 알기 한참 전부터 그의 몸속에 있었던 것이다. 나는 별말 얹지 않았다. 정확히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이후 주인과 나는
한림학보   2021-10-02
[오피니언] [기자수첩] 공정하다는 착각
OECD의 임금 격차 관련 지표에 따르면 한국의 임금불평등도는 OECD 24개국 중 22위다. 고용안전성 관련 지표는 6개월 이하 단기고용근로자와 평균 근속연수 등의 항목에서 모두 OECD 비교 국가 중 가장 낮았다. 이는 한국 노동시장의 사회·구조적
김미래   2021-10-02
[오피니언] [사설] 화천대유 의혹, 진실을 요구한다
화천대유 의혹이 정치권을 휩쓸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이슈가 쏟아진다.이재명 경기 지사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추진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화천대유가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시초였다. 해당 의혹은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곽상도 무소속 의원에게로 번졌다. 곽
한림학보   2021-10-02
[오피니언] [사설] ‘동아리페어’ 열기 이어 동아리 활동 활발해지길
중앙동아리페어가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열기를 토대로 위축됐던 동아리 활동이 기지개를 펴길 바란다.우리 대학은 지난달 14일부터 15일까지 오프라인 중앙동아리페어를 개최했다. 이어 14일부터 30일까지는 온라인 동아리페어도 진
한림학보   2021-10-02
[오피니언] [독자기고] 항해
뭐든지 처음이 두렵고 어렵다고들 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으니 말이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두렵고 어려울 것이다. 나 역시도 처음은 늘 그런 존재이다. 하지만, 처음의 이면에는 ‘설렘과 기대’가 함께 존재한다.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연속에서 살아가
한림학보   2021-09-11
[오피니언] [기자수첩] 모두의 땀과 노력이 인정받는 세상
우리는 이제 1등만 기억하는 세상에 살고 있지 않다.‘2020 도쿄 하계 올림픽’과 ‘도쿄 패럴림픽’이 각각 지난달 8일, 지난 5일 막을 내렸다. 이번 올림픽은 코로나19 사태로 1년 늦어졌다. 올림픽 역사상 124년만의 일이다. 또한 모든 경기가
김선민 기자   2021-09-11
[오피니언] [사설] 언론중재법, 민주주의 국가에 불합치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도마 위에 올랐다.개정안은 언론 보도에 고의ㆍ중과실이 인정될 시 언론사 매출액에 비례해 손해액의 최대 5배를 배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언론의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해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했을 때는 분명 보상해야 하는
한림학보   2021-09-11
[오피니언] [사설] 전동킥보드 캠퍼스‘난립’, 방치해선 안돼
전동킥보드 이용 문화는 우리 삶에 정착됐다. 하지만 올바른 안전 인식과 제도는 아직 멀었다.우리 대학에서도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용자가 많은 만큼 사고 위험도 크다. 전동킥보드 이용 시 안전모 미착용 및 2인
한림학보   2021-09-11
[오피니언] [독자기고] 새로운 내가 되고 싶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새로운 나로 태어나겠다는 다짐을 해봤을 것이다. ‘매일 수업을 놓치지 않고 듣기’ ‘영어 공부 3시간 이상씩 하기’ 등 그동안 해내지 못했던 일들을 척척 해내는 나를 생각하며 계획을 세우고, 원하는 것을 다 이뤄
한림학보   2021-09-04
[오피니언] [기자수첩]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달라야 하니까
심심하면 핸드폰을 꺼내 브이로그를 찍어 올리는 시대다. 가장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냐고 물으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닷페이스’라고 답할 것이다. 실제로 주변 사람들에게 해당 채널 영상을 꼭 보라며 추천한 경험도 많다.닷페이스는 내가 처음 접한 유
김린 기자   2021-09-04
[오피니언] [사설] 아프간 탈레반 집권 사태, 국제사회가 주의 깊게 지켜봐야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탈레반에 정권을 넘겼다. 미군까지 철수하면서 탈레반은 아프간을 완전히 장악했다. 카불의 아프간 시민들은 혼란에 빠졌으며, 공항은 탈출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게다가 탈레반은 여성들의 외출을 사실상 금지시켰다. 온몸을 덮는 천인 부
한림학보   2021-09-04
[오피니언] [사설] 대학 위기 넘길 ‘해결사’ 모습을 기대한다
‘최양희 호’가 공식 출항했다.우리 대학은 지난 1일 일송아트홀에서 최양희 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중수 전 총장이 건강 악화로 물러난 자리를 최 총장이 건네받았다.이날 행사에서 이재수 춘천시장은 최 총장의 이력을 ‘범상치 않다’고 말했다. 또 윤
한림학보   2021-09-04
[오피니언] [독자기고] 행복의 여정 속, 약하지만 강한 우리들
당신은 언제 행복한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때? 각자의 행복은 모두 다르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같다. 행복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상에 태어나 밥을 먹고, 공부를 하고, 일을 하며 돈을 버
한림학보   2021-08-28
[오피니언] [기자수첩] 언택트 시대 속 문화생활을 누리다
어렸을 적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하는 취미활동이 있다. 바로 ‘보는 활동’이다. 각종 TV프로그램,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에 빠져들어 등장인물과 감정을 공유하고 함께 클라이맥스로 달려가는 것이 흥미진진했다.스무살이 되던 해,
이지현 기자   2021-08-28
[오피니언] [사설] 군 성범죄 단절할 특단의 조치 필요
육군, 해군, 공군 할 것 없이 성추행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5월 공군 여중사 사망으로 나라가 뒤집힌 가운데 비슷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것을 보고 있자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군 수뇌부는 엄정한 대처와 재발 방지를 강조했지만 전혀 이뤄지지 않
한림학보   2021-08-28
[오피니언] [사설] 취업 길 안내하는 ‘네비게이션’ 되길
우리 대학 일자리센터는 학생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의 진로선택 폭을 넓히고 취업 전략을 제공하기도 한다.나아가 학년과 단계별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흥미검사부터 면접 유형별 준비 전략까지. 이를 통해 저학
한림학보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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