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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자수첩] 일방적 짝사랑
학보사에 들어와서 기자들은 무조건 기자수첩을 써야 한다는 말에 방중회의 때부터 주제를 생각했다. 계속 고민을 해봤지만 꽂히는 주제가 없었다. 그러던 중, 평소와 같이 노래를 들으며 씻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필자의 어릴 적 꿈은 두가지였다. 하나는 PD
이연희 기자   2023-04-01
[오피니언] [사설] 스포츠의 근간은 무엇인가?
요즘 스포츠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ㆍ사고를 보면 스포츠의 근간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게 한다.지난주에만 야구ㆍ축구에서 논란이 5건 터졌다. 작년 겨울 프리에이전트(FA)로 풀린 박동원과의 협상 자리에서 장 전 단장은 계약금의 일부를 떼 줄 것을 요구했
한림학보   2023-04-01
[오피니언] [사설] 씨스페가 불러온 대학의 봄
C.SQUARE FESTIVAL(씨스페)로 학우들과 도서관이 한뼘 더 가까워졌다.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씨스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면 수업이 정상화됨에 따라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C.SQUARE를 알리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10일간의
한림학보   2023-04-01
[오피니언] [한림원] 새내기 여러분이 120세 이상 건강하게 살기 위해 대학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1976년 새내기로 대학에서 처음 맞은 봄, 교정은 화사한 꽃과 아카시아 내음으로 가득찼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수업 준비하고 서클 활동을 따라다니느라 미처 얼마나 오래 또한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고려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지냈다.2023년 우리 대학
한림학보   2023-03-25
[오피니언] [기자수첩] 욜로를 벗어나 이제 돈은 통장으로
내 지갑은 고무줄 몸매다. 이 친구의 몸이 얼마나 자주 왔다갔다 하는지 나도 따라서 희비가 교차한다. 내 지갑이 뚱뚱할 땐 마치 재벌집 막내아들이 된 마냥 돈을 써대고, 홀쭉할 땐 하루 끼니를 컵라면 하나로 버티며 연명한다.이런 나를 사회는 YOLO(
강호빈 기자   2023-03-25
[오피니언] [사설] 소통으로 발전할 한림 감사운동
좋은 학내 프로그램은 학교와 학우 간의 소통으로 만들어진다.한림 감사운동이 지난 16일 멘토ㆍ멘티 연결식으로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감사운동은 긍정적 마인드 정착ㆍ선행 습관화라는 좋은 취지와 멘토에게 수여되는 장학금으로 날로 번창하고 있
한림학보   2023-03-25
[오피니언] [사설] 쓰레기 방치, 의식 개선이 우선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교내 쓰레기 문제가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우리 대학은 2015년도에 음식물 쓰레기 배출 문제로 춘천시로부터 경고 2회를 받았다. 같은 문제로 위반 사항이 더 적발될 시 과태료 부과ㆍ학내 배달음식 금지 등의 상황이었
한림학보   2023-03-25
[오피니언] [한림원] 인공지능 시대의 대학교육
최근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가 인공지능과 ChatGPT이다. 알파고와의 바둑대결에서 그 성능을 입증한 인공지능은 계산의 정확성과 속도로 일반인들의 머릿속에 각인이 되었지만 최근 새롭게 등장한 생성형 AI인 ChatGPT는 알파고와는 비교할
한림학보   2023-03-18
[오피니언] [기자수첩] 나는 내 이름을 사랑하기로 했다
필자의 이름은 ‘안디모데’이다. 성경에 나오는 ‘Timothy’라는 인물에서 따온 ‘디모데’는 독실한 신자이신 할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라는 의미다. ‘안디모데’라는 퍽 특이한 이름으로 산지 햇수로 23년, 이 네글자에 대한
안디모데 수습기자   2023-03-18
[오피니언] [사설] 불이 꺼져도 상처는 남기에
대전 한국타이어공장의 불길이 진화 작업 끝에 58시간만에 사그라졌다. 화재는 진압됐어도 불이 지역사회에 남기고 간 상처는 사라지지 않았다.한국타이어공장에서 화재가 일어난 건 대전에서만 벌써 세번째다. 2006년에는 작업동 옥상에서, 8년뒤인 2014년
한림학보   2023-03-18
[오피니언] [사설] 계속해서 이어가야 할 우리 대학 스포츠리그
Intramural League(인트라뮤랄리그)의 성공적인 행보는 우리 대학에 득이 된다.‘한림 Action 2016~2022: Campus life 활성화’ 실행의 일환으로 시작됐던 인트라뮤랄리그는 어느새 우리 대학의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한림학보   2023-03-18
[오피니언] [한림원] 우리는 모두 빛나는 존재!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은 캠퍼스, 만나는 친구마다 얼굴에서 환한 빛이 뿜어져 나오듯 생기가 돈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말 그대로 모두 “빛나는 존재”다... 과연 그럴까? 흔한 레토릭처럼 보이는 이 표현은 과학적으로도 맞는 말이다. 하나 좀 이상하다.
한림학보   2023-03-11
[오피니언] [기자수첩] 진정한 휴식이란
나른한 주말 오후, 고요한 적막이 흐르고 나는 침대에 누워 생각에 잠긴다. 어색한 이 휴식. 그동안 나에게 주말이란 늘 바쁜 존재였다. 오랫동안 해온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2년 만에 맞이한 여유로운 주말은 너무나도 어색했다.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
김용범 기자   2023-03-11
[오피니언] [사설] 강제징용은 제3자 아닌 우리의 일
윤석열 정부가 강제징용 배상안을 내놓았다. 제3자가 변제하는 방식으로 한일청구권협약의 수혜를 받은 기업들이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한다. 20여년을 끌어온 문제의 종착점이 되리라 기대했건만 또 다른 시작을 예고하고 말았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배상안
한림학보   2023-03-11
[오피니언] [사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강의가 되길
이번 학기부터 새로운 강의평가 제도가 학우들을 맞이한다.강의평가는 교수와 학생의 소통으로 수업의 질적 향상과 학생들의 더 나은 수업 선택권을 보장하려 시행되고 있다. 중간ㆍ기말고사 이후 자율참여로 운영되지만 한학기 성적을 확인하고 싶다면 기말 강의평가
한림학보   2023-03-11
[오피니언] [한림원] 봄이 온다
내가 춘천을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는 그 이름에 있다. 단, 그 방식은 춘천(春川)이라 쓰고 ‘봄시내’로 읽는 것이다. 내게 춘천은 좀 칙칙하지만, 봄시내는 환하다. 어둑한 연구실의 커튼을 열어젖히면 봄볕이 와락 쏟아져 드는 것처럼. 나는 이것이 말의
한림학보   2023-03-04
[오피니언] [기자수첩] 도전을 주저하지 않길
며칠 전 동아리 모집 공고에서 “4학년이 신입으로 들어갔을 때 다들 친절하게 반겨주는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순간 마음이 아팠고 같은 생각을 해본 사람으로서 공감이 갔다. 같이 즐기는 대학생활이고, 동아리 생활인데 학년이 높다는 이유로 기존
이민한 기자   2023-03-04
[오피니언] [사설] 마스크 벗고 찾아온 새 시대
2023년도 입학식이 4년만에 ‘제대로’ 치러졌다. 코로나19로 얼룩진 캠퍼스를 뒤로 하고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듯 하다.입학식은 대학 생활에 한번이다. 이 점이 지난 입학식들을 아쉽게 한다. 갓 성인이 됐다는 설렘,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이 주는
한림학보   2023-03-04
[오피니언] [사설] 학교폭력, 사회도 책임 갖고 바라봐야
정순신 변호사의 국가수사본부장 임명이 아들 정모씨의 학교폭력 전과로 인해 취소됐다. 이 외에 정 변호사의 그릇된 처신과 서울대 진학 등 많은 문제가 국민의 분노를 샀다. 물론 여러 일들이 이번 사태를 키우긴 했으나 그 부분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된다.
한림학보   2023-03-04
[오피니언] [옴부즈맨] 배움과 감동을 주는 한림학보의 길
사람이든 콘텐츠든 사회관계 속에서 그 존재 이유는 결국 배움(사실, 진실, 지혜)과 감동(각성, 공감, 재미)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령 어느 대통령 후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배울 것도 없고 감동도 주지 못한다면 낙선하거나 혹 당선되더라도 실패하는 대통
한림학보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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