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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운동합시다] 코어프로그램 소개
몸의 모든 동작은 코어(CORE)라고 부르는 중심부, 몸통의 복횡근(TA, Transverse Abdominis)이라고 하는 근육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번주에는 이 복횡근을 단련시키는 코어프로그램을 3가지 정도 소개하고자 한다. ▲ 1. 라잉 아퍼지트배
한림학보   2007-10-28
[교양] [시가 있는 하루] 거미야, 거미야
1. 요즘 전민희라는 작가의 이라는 판타지 소설을 읽고 있다. 판타지는 있지만 문학은 없는 시시한 국내 판타지들 속에서 전민희라는 작가의 책들은 그래도 마음에 든다. 이전 작품 은 ‘아주 좋았다’고 기억하고 있다. 전민희라는 이 작가는 ‘정치외교학과’
김원국 작가   2007-10-26
[교양] [미술 이야기] "무의미로 세상을 변혁하라"
▲ 라울 하우스만 (1919/20) 이번 작품은 라울 하우스만의 이다. 여러분은 이 그림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셨지? 고백하건대, 내게 처음 떠올랐던 생각은 "이건 나도 할 수 있는데"였다. 실상 이것은 우리가 소싯적에 한 번쯤 해보았던 미술기법에 의
신혜경 교수   2007-10-26
[교양] [운동합시다] 이제는 '몸짱'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에는 여러 원리와 원칙이 있다. 그중 운동 강도 설정은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므로 센터 지도자와 상담하는 것이다. 근력향상을 위해서는 운동 강도가 최대 근력의 80~85%가 되어야 한다. 이는 평균적으로 사람이 6~8회를 반복할 수 있는
이현지 기자   2007-10-08
[교양] [시가 있는 하루] 물을 만드는 여자
물을 만드는 여자 문정희 딸아, 아무 데나 서서 오줌을 누지 말아라푸른 나무아래 앉아서 가만가만 누어라아름다운 네 몸 속의 강물이 따스한 리듬을 타고흙 속에 스미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아라. 그 소리에 세상의 풀들이 무성히 자라고네가 대지의 어머니가
김원국 작가   2007-10-06
[교양] [음악이야기] 내안에 베토벤 있다!
▲ 루드비히 반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빠바바밤~ 빠바바밤~’, 그리고 ‘띠리리리리리리리리~’.이렇게 글로 표현하면 아무런 의미 없고 마치 요즘 젊은이들이 쓴다는 외계어처럼 보이겠지만 위에 쓴 것은 바로 우리들이 너무나도 잘
박병훈 교수   2007-10-02
[교양] [시가 있는 하루] 추석
어린 시절을 보냈던 집은 3층짜리 단독주택이었다. 3층으로 올라가면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 운동장이 한눈에 보였는데, 어머니는 저녁마다 옥상에서 날 부르곤 하셨다. 운동장에서 정신없이 뛰놀다 보면 하늘에서 내려온 어머니 음성이 내 목덜미를 잡아채곤 했다
이현준 작가   2007-09-13
[교양] [미술 이야기] 나치의 예술
▲ 이보 잘리거(1894-1987) 이번에는 가벼운 수수께끼로 출발해보자. “이 그림의 제목은 무엇일까?” 어쩌면 다들 처음 보는 그림일 텐데, 제목을 대라니 너무 무리한 질문은 아닐까. 물론 그림은 낯설지 몰라도, 이 제목을 알고 있는 학생들은 적지
신혜경 교수   2007-09-13
[교양] [시가 있는 하루] 모과 썩다
모과 썩다정진규올해는 모과가 빨리 썩었다 채 한 달도 못갔다 가장 모과다운 걸, 가장 못생긴 걸 고르고 골라 올해도 제기 접시에 올렸는데 천신하였는데 그 꼴이 되었다 확인한 바로는 농약을 하나도 뿌리지 않은 모과였기 때문이라는 판명이 났다 썩는 것이
김원국 작가   2007-09-08
[교양] [운동합시다] 대세는 '몸짱'이다!
참살이(웰빙)가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로 자리 잡으며 운동은 현대인이 해야할 필수항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에 한림학보에서는 이번 학기부터 한림인들에게 체계적인 운동법을 소개하기 위한 ‘운동합시다’가 연재된다. 본 코너에서 운동법을 소개할 한림건강ㆍ
이현지 기자   2007-09-08
[교양] [음악이야기] 클래식! 그까이거 대충 듣는 거지~
‘대충 듣는다’ 아마도 이 말을 들은 클래식 음악가나 애호가들은 ‘어떻게 위대하고 고급스러운 클래식 을 대충 들을 수 가 있냐고’ 하면서 나에게 한심하고 무식한 사람이라고 돌을 던질지도 모른다. 나 역시 클래식 음악가로서 아무런 설명 없이 이런 말을
박병훈 교수   2007-09-08
[교양] [시가 있는 하루] 서시
序詩 - 이성복 간이식당에서 저녁을 사 먹었습니다 늦고 헐한 저녁이 옵니다 낯선 바람이 부는 거리는 미끄럽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당신이 맞은편 골목에서 문득 나를 알아볼 때까지 나는 정처 없습니다 당신이 문득 나를 알아볼 때까지 나는 정처 없습니다
이현준 작가   2007-08-30
[교양] [미술 이야기] 시린 눈으로 뒤돌아보라
▲ 게르하르트 리히터 (1988) 흐릿하게 초점이 흔들려 버린 사진처럼, 혹은 아련하게 빛바랜 옛 추억의 그림자처럼, 뭔지 모를 애잔한 기억과 음울한 역사의 흔적이 느껴지는 이 작품.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비싼 값에 팔리는 작가라 인정되는 게르하르트
신혜경 교수   2007-08-23
[교양] [시가 있는 하루] 벛꽃나무
벚꽃나무 유홍준 추리닝 입고 낡은 운동화 구겨 신고 마트에 갔다 온다 짧은 봄날이 이렇게 무단횡단으로 지나간다 까짓 무단이라는 거 뭐, 별것 아니지 싶다 봄이 지나가는 아파트단지 만개한 벚꽃나무를 보면 나는 발로 걷어차고 싶어진다 화르르화르르 꽃잎들이
김원국 작가   2007-08-23
[교양] [미술 이야기] 숨은 당신 '쌩얼'이 궁금합니다!
▲ 올랑 시리즈 (1997) 여름방학이 성큼 다가왔다. 내 어린 시절의 여름방학을 떠올려 볼 때, 잊을 수 없는 ‘과제의 추억’ 중의 하나는 송충이 죽이기 숙제였다. 요즘 세대들이야 ‘설마’하고 황당해하겠지만, 내 선배 때는 쥐꼬리 잘라오는 것도 있
신혜경 교수   2007-06-02
[교양] [시가 있는 하루] 외톨박이
외톨박이 기다란 개나리 가지 망나니 칼이 되어 보이는 모든 것을 숨통 끊어놓는 순간들 살인자는 모두가 외롭다 중학교 1학년 시절의 어느 토요일, 나는 운동장 귀퉁이의 버짐나무 아래에 가방을 깔고 앉아 멍하니 운동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웃해 있는 여고
이현준 작가   2007-06-02
[교양] [미술 이야기] 사랑vs돈, 잔인한 에로티시즘의 미학
▲ 에릭피슬 (1981)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번에 감상할 작품은 또 다른 가정을 보여주는 ‘잔인한’ 에로티시즘, 특히 1980년대 미국 중산층 가정의 몰락과 사춘기 소년의 성적 방황을 보여주는 에릭 피슬(1948-)의 작품이다. 닫혀진 블라인
신혜경 교수   2007-05-26
[교양] [시가 있는 하루] 시인의 말
시인의 말 유홍준오동나무 밑을 지나가는데 아이 하나가 다가온다. 동그랗게 말아쥔 아이의 손아귀에서 매미 울음소리가 들린다. 얘야, 그 손풀어 매미 놓아주어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 평생 우는 손으로 살아야 한단다. 어떤 면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은 죄
김원국 작가   2007-05-24
[교양] [미술 이야기] 충격의 에로티시즘과 만나다
▲ 르네 마그리뜨 (1934) 언젠가 서울의 한 백화점 재공사 때, 외부 보호벽 위에 복제되었던 대형 그림을 기억하는지? 검정 외투에 중절모를 쓴 신사들이 하늘에서 소낙비처럼 떨어지던 그림, 그 이미지를 위해 1억원의 로얄티를 지불했다던 그림, 그러니
신혜경 교수   2007-05-18
[교양] [미술 이야기] 남자들이여, 부디 몸조심 하소서!
▲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1611~12) ‘유디트’라는 여성만큼 서양미술사의 단골소재가 또 있으랴.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알로리, 까라바죠, 루벤스, 클림트에 이르기까지 얼추 헤아려도 열 손가락 넘는 작가들이 그녀를 즐겨 표현해왔다. 그럼에도 불
신혜경 교수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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