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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평]「말해요, 찬드라」 한국 사회에서 짓밟힌 이주노동자들의 존엄성
독서가 마음의 양식을 얻는 일이라 하지만, 독서의 비참을 느껴본 적은 처음이다. 고질적인 폐단,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치부가 고스라니 이 책에 담겨있으니 고통스럽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오랫동안 외국인 노동자 곁에서 그들의 아픔을 나눠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영화비평] 「경계도시2」-경계인을 바라보는 한국사회의 모습
간첩이라는 말은 낯설고 이질적이다. 분명 이는 커다란 주류 논의에서 미묘하게 벗어난 비일상적인 단어가 됐다. 하지만 대북지원과 북한의 핵 보유 문제에 대한 신경전을 비롯해 간간히 터지는 충돌과 사건 사고는 여전히 북한과 남한을 둘러싸고 ‘현재 진행 중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서평] 피천득의 「인연」-산호와 진주
「 ‘산호와 진주는 나의 소원이었다. 그러나 산호와 진주는 바다 속 깊이깊이 거기에 있다. 파도는 언제나 거세고 바다 밑은 무섭다. 나는 수평선 멀리 나가지도 못하고, 잠수복을 입는다는 것은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다. 나는 고작 양복바지를 말아 올리고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신일본견문록] ‘일본은 소국이고 한국은 대국이다’
선조 대대로 작은 나라 일본일본에 오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놀라는 것 가운데 하나가 예상외로 늘어진 국토 길이다. 우선, 본 섬에 해당하는 혼슈(本州)만 하더라도 북쪽 끝에서부터 남쪽 끝까지의 거리가 1500km에 달한다. 남·북한을 합친 한반도전체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영화비평] 잊고 지낸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50대 중반의 모든 여성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자신을 위한 시간보다는 가족을 위해 대부분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다. 20대 초․중반인 우리들의 어머니의 모습이 모두 그럴 것이다. 자식들 대학에 보내고, 정년을 바라보는 남편의 뒷모습만 말없이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영화비평]「바람」 그 시절이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
고등학교 생활의 설렘, 소위 일진에 대한 두려움, 무서운 선도부 선배들로 시작한 고등학교 시절은 내신의 압박과 대입의 두려움으로 끝났다. 그래도 친구들이 있었기에 당당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많았던 그 시절. 기억은 간사하게도 안 좋은 추억마저도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서평] 「누가 꽃들의 입을 틀어막는가」- "우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신자유주의, 물질만능주의인 세상에 사는 어떤 이들은 돈만 있으면 모든지 살 수 있고 돈을 위해 모든지 할 수 있다. 최첨단 의료기술의 발달로 어지간한 희귀병도 다 고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하지만 그 반대편에서는 단 돈 몇 푼이 없어서 간단한 치료를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서평]「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꿈을 향한 행군을 위해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여학생이 꼽은 롤모델 1위로 또 한비야가 꼽혔다. 한비야는 오지여행가이자 전 월드비전 긴급구호팀 팀장이다. 그리고 작가다. 그녀는 오지여행을 하며 쓴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중국을 1년 동안 여행하면서 쓴 ‘
한림학보   2012-02-13
[학술] [일본견문록] ‘태양의 눈물’
극동아시아에서도 태양이 가장 먼저 뜨는 나라‘태양의 제국’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지난 1989년에 개봉된 작품으로 중일(中日)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4년 뒤, 숀 코너리가 주연한 영화, ‘라이징 선’(Rising Sun)이 상영됐다. 패망 뒤,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서평] 대학, 한국사회의 축소판
파란 눈을 가진 이방인이 우리나라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웃을지 모르지만, 이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오히려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은 우리가 반성해야 할 부분이 많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뿌리 깊게 자리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내 생애 책 한권] 희미한 별의 관찰
“도서관에서 책에 파묻혀 자란 온순한 젊은이들은 키케로나 로크 혹은 베이컨이 제공한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자신들의 의무라고 믿는다. 그들은 키케로, 로크, 베이컨이 이 책들을 썼을 때, 그들 역시 도서관에 파묻힌 젊은 청년에 불과하였다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서평] 혁명적 여성론의 고전
이 책의 저자인 시몬느 드 보부아르는 실존주의의 주제들을 문학으로 옮긴 철학자 겸 작가이다. 샤르트르와 함께 프랑스 실존주의 문학 운동의 선두에 선 그녀는 책을 통해 풍부한 감수성과 세밀한 분석력으로 여성의 문제를 고찰, 여성의 해방을 부르짖는 혁명적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내 생애 책 한권] 책에 얽힌 젊은 날의 추억
부끄럽지만 나는 지금까지 책을 가까이 해 본 적이 별로 없었다. 어릴 적에는 바깥에서 놀기를 좋아했고 책은 성적과 관련된 것 말고는 거의 본 적이 없었다. 워낙에 지적 호기심이 별로 없어서 지금도 그저 글 읽는 것이 즐거워서 또는 교양을 쌓기 위해 책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춘천소개맛집] 정통 이태리 레스토랑 ‘바우하우스’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와 함께 근사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이태리 음식을 먹으면서 데이트할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 소개팅 하는데 첫 만남이다. 어디로 가야 좋을까? 레스토랑을 가고 싶은데 분위기도 있고 맛도 있으면서 가격도 부담되지 않는 그런 곳을
최윤성 기자   2012-02-13
[문화] [춘천속의맛집] 수타면발의 쫄깃한 유혹, 북경관 짬뽕
전국 어디를 가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중국음식점. 춘천 역시 예외는 아니다. 자장면이 유명한 집, 짬뽕이 유명한 집. 어딜 가나 다른 곳에 비해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메뉴를 선보이는 중국음식점이 있는 법. 학기 초 각종 모임으로 술자리가 많은 요즘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글로 듣는 음악] 무대위의 드라마2
지난번에 간단하게나마 뮤지컬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물론 오페라와 뮤지컬은 음악극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런 고전적인면과 현대적인면의 차이점 때문인지 요즘은 오페라보다는 뮤지컬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쏠리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글로 듣는 음악]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2010년 여름 우리나라를 강타한 한 음악이 있었다. 바로 ‘Nella Fantasia’라는 합창곡이다.모 연예프로에서 합창이라는 미션으로 시청자들에게 깊고 큰 감동을 주었던 곡이다. 합창에 전혀 경험이 없었던 출연자들이 지휘자의 지도아래 곡 하나를
한림학보   2012-02-13
[학술] [일본견문록] “태양의 제국? 태풍의 제국!”
“바람아 멈추어다오” 1980년대 말은 전국을 열풍(熱風)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가수, ‘이지연’의 전성시대였다.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로 혜성같이 등장해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브라운관을 점령한 그녀는 당시, 모든 한국 남성들의 우상(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서평] 소유가 없는 곳에 바르지 못한 일이 있을 수 없다
‘프랑스 혁명의 아버지’ 장 자크 루소 (Jean Jacques Rousseau). 은 루소의 대표적인 저작으로 프랑스 혁명의 사상적 토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의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은 문명의 진보가 부와 권력 그리고 사회적 특권의 인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내 생의 책 한 권]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토마스 프리드먼(Thomas L. Friedman)은 New York Times의 유명 칼럼리스트이다. 그의 중동(中東) 관련 칼럼은 우리나라 신문에도 자주 전제된다. 기자로서 프리드먼의 실력은 그가 퓰리처 상(Pulitzer Prize)을 3차례(1
한림학보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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