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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 두드林] 캠퍼스 라이프
[제루샤에서 주디가 되기까지]“지금 막 떠나신 신사분께서는 대단한 유머 감각을 지니신 모양이다. 그 건방진 에세이를 읽어 보시고는 널 대학에 보내겠다고 말씀하셨어”소설 ‘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 고아원 소녀 ‘제루샤’에게 4년간의 학비와 매달 35달러
한림학보   2024-03-09
[문화] [한림 콜로세움] 생활습관, 수면패턴 모두 안 맞는 룸메랑 같이 살기 vs 편도 3시간 통학하기
한림학보   2024-03-09
[교양] [숫자의 인문학] 아라비아에서 이탈리아로 수입된 숫자 ‘0’ 로마 교황청에 의해 ‘악마의 숫자’로 여겨져
어느덧 2024년의 봄학기가 시작됐다. 캠퍼스 여기저기에서는 새내기들을 포함해 반가운 얼굴들이 청춘의 기운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필자 역시, 방학 동안 몸과 마음을 어느 정도 충천하고 돌아왔다. 더불어 이번에도 ‘한림학보’의 도움을 받아 ‘숫자 인
한림학보   2024-03-01
[오피니언] [한림원] 강원 문학, 봄의 표상 <관동별곡>의 재조명
대개 중세 사대부 시인은 문학예술인요, 정치가였다. 유교 이념이 지배하던 시대에 사대부에게는 ‘수기(修己)’와 ‘치인(治人)’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권리가 아닌 책무였다. 이들은 하늘의 원리와 이법을 자연에서 발견하여 그곳을 수신의 도량으로 삼았으며
한림학보   2024-03-01
[오피니언] [사설] 본보의 존재 이유를 망각 말자
지난해 7월부터 우리 대학 정문에는 이따금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6년 전 발생한 교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학교 측의 입장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여름을 지나 겨울까지 지속됐다. 우리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해당 내용을 담은 글이 올라왔고, 많은 학우의
한림학보   2024-03-01
[문화] [문화 두드林] 기대
[작품 관람 시 대화를 지향합니다]“저는 전맹(全盲)이지만,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누군가 작품을 말로 설명해주었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이는 시각장애인이자 미술애호가인 시라토리 겐지가 실제로 미술관에 문의한 내용이다. 눈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작
한림학보   2024-03-01
[문화] [한림 콜로세움] 학생 식당 vs 교직원 식당
한림학보   2024-03-01
[기획] [사진기획] 正論直筆
한림학보   2023-11-25
[시사] [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1. 사법방해죄수사나 재판 절차를 막거나 방해하는 행위를 말한다. 거짓 진술이나 허위자료 제출이 대표적인 예다. 국내에서는 사법방해죄를 규정하고 있지 않지만, 미국·프랑스·독일·일본 등은 자국에 적합한 방식으로 사법방해죄, 유죄협상제, 사법협조자 형벌
한림학보   2023-11-25
[교양] [숫자의 인문학] 이슬람 최고의 수학자였던 알 콰리즈미는 0으로 1, 2차 방정식을 포함하는 ‘대수학’을 발명해
지난 시간에는 숫자 0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번엔 그 후속편.돌이켜 보면, 0은 이미 2세기의 중국 산수에서 점으로 표시된 바 있으며 마야인들의 문명에선 나선으로 표시된 바 있다. 하지만, 0이 수학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그 무궁무진한 발
한림학보   2023-11-25
[오피니언] [옴부즈맨] 눈에 띄는 결함은 없다
“눈에 띄는 결함은 없다. 그런데 힘겨워 보인다.” 이번 학기 한림학보를 다시 읽어보면서 든 생각이다. 마침 하루를 마감하는 학교 방송국의 방송을 듣자니 지면이 겪는 어려움이 더 실감이 난다. 콘텐츠의 수준이나 완성도에 큰 차이가 없는데도 방송은 건재
한림학보   2023-11-25
[오피니언] [사설] 미숙함에서 성숙함으로 나아가야
우리 대학의 2학기 학생회 예결산 처리 결과가 발표됐다. 안타깝게도 이전과 달라진 게 없는 모습을 보였다. 1학기에 비해 큼지막한 사고는 줄었지만, 여전히 자잘한 문제가 남아있다. 학생회 예산 규모를 생각하면 안일하다고 밖에 할 수가 없다.가장 먼저
한림학보   2023-11-25
[오피니언] [사설] 공약이행 눈에 띄지만 소통 부족 여전
2023년도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 각 단과대 학생회의 성적이 점차 윤곽을 보이고 있다.전반적으로 모든 단체들이 공약을 대부분 이행했지만 아쉬운 점도 눈에 띈다. 가장 부족한 부분은 소통의 부재이다. 총학생회의 경우 운동장 잔디교체, 버스 정류장 이
한림학보   2023-11-25
[문화] [문화 두드林] 준비
[저는 언제든 연애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학보를 읽는 20대 청춘들이여 연애~ 할래! 말래? 2002년에 개봉한 작품으로 가문의 영광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대작이다. 주인공 대서는 술에 취해 의도치 않게 한 여성과 하룻밤을 보내는데 그녀는 호남에서
한림학보   2023-11-25
[문화] [도전! 장원급제] 이별
한림학보   2023-11-25
[시사] [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1. 에이징 테크노인이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UN 보고서는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는 2019년 9%에서 2050년 16%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업들은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되는 에이징 테크의 발전을 모색하고
한림학보   2023-11-18
[교양] [숫자의 인문학] 수학에서 0의 탄생은 인류 역사상 가장 극적인 순간 하지만 그전까진 모든 문명에서 필요 없는 수로 여겨
지난 주엔 서양 수학의 탄생에서 가장 큰 공헌을 세운 피타고라스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를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주부터는 아라비아 숫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펼쳐 보고자 한다. 더불어 그 첫 번째는 양수(+)도 아니오, 음수(-)도 아니며
한림학보   2023-11-18
[오피니언] [독자기고] 우리는 어떤 이름으로 불려질까
이따금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면 줄이 달린 작고 네모난 것을 받는다. 학생회 혹은 스탭, 영화팀 혹은 찰란한. 착용하는 사람은 같지만 적혀 있는 내용은 매번 다르다. 대학의 짧은 시간을 마무리하며 나는 이름으로 불려 왔는지, 어디에 속해 어떤 모습으
한림학보   2023-11-18
[오피니언] [사설] 무관심 속에 채워지는 목줄
윤석열 정부의 언론 장악 의혹이 논란이다. 방송통신위원장을 포함해 방송통신위원들이 교체되고, 공영방송의 이사장들이 바뀌고 있다. 이를 그냥 정치권의 알력 다툼으로 넘어가서는 곤란하다.모 여론조사 업체에 의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선출된 가장 큰 이유는 문
한림학보   2023-11-18
[오피니언] [사설] 5년 뒤 글로벌대학으로 거듭날까
우리 대학이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되며 명문사학의 건재함을 과시했다.지난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대학30에 여러 지방대가 웃고 울었다. 우리 대학은 당당하게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속 사회적 기조는 이 사업의 중요성을
한림학보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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