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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예결산 심의, 자치회는 책임감 가져야
이달 진행된 2023학년도 1차 예결산 심의에서 잡음이 발생했다.학생들은 본인이 속한 동아리ㆍ학과 등의 단체에서 더 많은 혜택을 받으려 일정 금액을 납부한다. 예결산 심의란 학생들이 낸 돈이 얼마나 정당하고 깨끗하게 쓰였는지를 증명하고 점검받는 중요한
한림학보   2023-05-27
[문화] [문화 두드林] 가족
[유일한 내 편, 가족] 누구나 한번쯤 살면서 사춘기를 겪곤 한다. 사춘기가 되면 유독 가족과는 멀어지고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또래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고 더 친하게 지내기 마련이다. 영화 ‘메이의 새빨간 비밀’ 속 주인공 메이 역시 그러하다.엄
한림학보   2023-05-27
[문화] [이슈 티키타카] ‘실시간 검색어 순위’ 부활 논란
네이버와 카카오의 키워드 추천 서비스가 ‘실시간 검색어(실검) 부활’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포털 사이트의 실검 순위는 2020년 경 조작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폐지된 바 있다. 네이버는 “사실상 도입이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카카오는 “운영 방안을
한림학보   2023-05-27
[시사] [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1. 확장 실업률경제활동인구와 잠재 경제활동인구 대비 시간 관련 추가 취업 가능자와 실업자, 잠재 경제활동인구의 비율. 취업자 중 추가 취업을 원하는 사람과 비경제활동인구 중 잠재적으로 취업과 구직이 가능한 사람을 포함한 지표다.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
한림학보   2023-05-20
[교양] [색깔의 인문학] 27억원에서 137억으로 네배 뛴 함평의 황금박쥐상 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은 1700억원
나비축제로 유명한 전라도 함평이 최근 매스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는 예산 낭비라는 비난 속에 지난 2005년에 제작한 황금박쥐상이 금값 급등으로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다섯 마리의 황금박쥐가 날개를 활짝 편 모습의 폭 1.5m,
한림학보   2023-05-20
[오피니언] [독자기고] 나는 나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필자와 현재 기숙사 룸메이트 2명. 이 3명은 깊고, 상상력을 활용하는, 철학적인, 종교적인 대화를 즐긴다. 사실 종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나 생각이 없었지만, 종교에 관심이 많은 룸메이트로 인해 종교와 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생
한림학보   2023-05-20
[오피니언] [사설] 간호법,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
오랜 시간 끌어온 간호법이 또 다른 암초를 만났다. 이번이 마지막 암초일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간호법 제정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번 정부 임기 내 두번째 거부권이다. 코로나19 시기였던 지난 정부와 대선, 그리고
한림학보   2023-05-20
[오피니언] [사설] 대학축제, ‘논쟁’보다 ‘즐김’으로
우리 대학 일년 중 가장 시끌벅적한 기간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3일간의 축제 기간은 학우들의 젊음과 활기를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낮에는 부스에, 밤에는 대운동장과 주점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다들 하나같이 웃음꽃이 핀채 그 순간을 즐겼
한림학보   2023-05-20
[기획] [사진기획] 설레었던 고백, 사진으로 남은 추억
한림학보   2023-05-20
[시사] [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1. 크루얼티프리‘크루얼티프리’는 ‘학대가 없다’는 의미로, 영국의 동물권 운동가인 뮤리엘 다우딩이 인조 모피를 잔인함 없는 아름다움이라고 부르면서 처음 사용했다. 현재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의미한다. 2013년에
한림학보   2023-05-13
[인터뷰] [특집] ‘인재의 숲’을 걸어왔고, 다시 뚜벅뚜벅…
한림학보 창간 40주년을 축하하고 회상하며성시일 학생처장중국·교수한림학보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작년에 개교 40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대학도 이제 진정한 성년이 되었구나 생각했었는데, 한림학보도 학교와 같은 역사를 만들어 왔다는 사실이
한림학보   2023-05-13
[교양] [색깔의 인문학] 투탕카멘 왕의 저주는 호사가들이 만들어낸 허구 후원자였던 허버트 경은 이미 건강이 매우 나빠
지난 시간에는 두 차례에 걸쳐 투탕카멘 왕의 황금 마스크에 대해 알아보았다. 하지만 깜빡 잊고 빼놓은 이야기가 있어 이번 호에서 종결을 짓고자 한다. 더불어 그 마지막 주제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투탕카멘 왕의 저주’이다.1922년 투탕카멘
한림학보   2023-05-13
[오피니언] [한림원] 부캐로 레벨업!
“에이~ 네가 무슨 I야. 넌 확실히 E야, E!!!”살다보니 이런 날도 온다. 그래도 명색이 심리학과 교수인데, 내 친구가 나보다 날 더 잘 안단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내향적 인물인데, 내 친구들은 모조리 내가 외향적이라 결론짓는다. 스스로 생각
한림학보   2023-05-13
[오피니언] [사설] 해답과 문제를 남긴 한일정상회담
지난 7일 대한민국과 일본의 정상들이 만났다. 12년만에 이뤄진 ‘셔틀외교’ 정상회담은 관계 회복에는 해답을, 과거사에는 문제를 남기고 끝냈다.이번 회담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사항은 전 정권 때 얼어붙은 양국의 관계를 진전시키는 것이었다. 특히 그간 배
한림학보   2023-05-13
[오피니언] [사설] 차려진 밥상, 잘 받아먹자
학우들이 본인의 권리를 누렸으면 한다.우리 대학이 41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이했다. 학교 법인 ‘일송학원’은 서울·경기권 등에 병원을 운영하며 풍족한 재정을 지니고 있다. 2015년 ‘전국 사립 대학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평가액’을 조사한 결과 3위를 기
한림학보   2023-05-13
[문화] [문화 두드林] 스승
[스승의 진정성은 통한다]웰튼고등학교의 교사 존 키팅은 엄격한 다른 교사들과 달리 교과서를 찢으라고 하는 등 자유분방한 교육방식으로 가르친다. 학생들이 학교 졸업앨범에서 키팅을 발견하고 같이 적힌 ‘죽은 시인의 사회’가 무엇인지 묻는다.이를 들은 닐과
한림학보   2023-05-13
[문화] [이슈 티키타카] 소아과 폐과 논란
문 닫는 소아과가 늘고 있다. 저출산·낮은 진료비·코로나19로 진료량 급감이 맞물리면서 병원 유지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3월 소아청소년과 개원 의사 단체가 ‘폐과 선언’을 했다. 이어 의사회가 지난달 28일 회원 대상으로 일반 진료역량을 키우는
한림학보   2023-05-13
[시사] [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1. CFD 주식 등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분에 대해서만 차액을 결제하는 파생상품 중 하나로, 주식이 없어도 기초자산에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할 수 있는 장외 파생상품이다. 현물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초자산의 진입가격과 청산가격
한림학보   2023-05-05
[교양] [색깔의 인문학] 관광객에게 수채화 그리던 영국 고고학자, 카터가 30여년 간의 발굴 끝에 찾은 투탕카멘 황금 가면
실로 오랜만이다. 4월 초에 연재를 한 이후, 중간고사를 거쳐 꼬박 한달만이다. 지난 시간에는 18세에 요절한 비운의 투탕카멘 왕이 자신의 무명(無名)으로 인해 3천 2백여년이 지나 오히려 유명세를 떨친 아이러니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이번엔 그
한림학보   2023-05-05
[오피니언] [한림원]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노동시간
전 정부에서도, 이번 정부에서도 노동시간은 핫 이슈이다. 지난 정권에서 (최대노동시간) 52시간을 도입하면서 노동시간의 유연화는 확대시켰고 이번 정부에서는 이조차도 과도한 규제라며 노동시간의 유연화를 더욱 확대하려고 한다. 아직 노동시장에 발을 들여놓
한림학보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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