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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우리 삶의 리더는 바로 ‘나’
‘반장 하고 싶은 사람?’ 봄바람이 불고 봄꽃들이 서서히 고개를 내미는 이 시기마다 반장선거를 했던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일 년의 한 명씩, 혹은 학기에 한 명씩 ‘우리 반’의 반장을 뽑았다. 때로는 반장 선거 후보자가 나오지
원은지 기자   2015-03-23
[오피니언] 코딩과 글쓰기
지난 주 한 방송사 뉴스에 ‘코딩’ 배우기에 여념이 없는 대학 동아리 모임이 소개됐다. 별나지도 않은 소식이 뉴스거리가 된 것은 동아리 학생들이 대부분 인문대 학생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리스신화나 논어, 헤겔, 조선왕조실록 대신 코딩을 배우고 있는
한림학보   2015-03-23
[오피니언] 게으름 벗고 직접 찾아라
본지는 우리 대학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사업) 학생 인식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1년째 운영되고 있는 우리 대학 LINC 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률이 집계됐다. 설문 결과 LINC 사업을 들어본
한림학보   2015-03-23
[오피니언] ‘연기파’배우, ‘자몽 맛’과 다른 자몽에이드?
자몽에이드를 처음 먹어본 날 부터 나는 자몽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향긋한 단맛을 시작으로, 입 전체로 퍼지는 신맛과 깔끔한 마무리를 도와주는 쌉싸래한 맛까지 정말 내입 맛에 딱 맞는 음료였다. 특히 단 맛의 물리는 느낌을 잡아주는 쓴
한림학보   2015-03-23
[오피니언] 해답은 우리에게 있다
2015년 청양 해가 이미 시작되고 새 학기 또한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TV, 신문, 인터넷 등에서는 우리에게 즐겁고 행복한 소식보다는 여전히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근심 가득하게 만드는 소식들이 주변에 가득하다. 특히 경제와 정치 그리고, 국제정세와
한림학보   2015-03-09
[오피니언] 불법복제, 더 잘못한 쪽 없다
새 학기가 시작된 파릇파릇한 대학교정에서 불법이 난무하고 있다.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교재를 무단 복제해 사용하는 것이다. 사실 불법복제는 오래전부터 대학가에서 비일비재했던 일이다. 이를 근절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매년 단속에 나서고 있고
한림학보   2015-03-09
[오피니언] 학교라는 우물의 5번째 개구리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방학에 국민일보 본사에서 2번째 인턴생활을 보내게 됐다. 필자는 현장경험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당시 지원자격에 해당했던 2학년 겨울 첫 인턴생활을 경험했다. 이번 인턴은 기말고사가 끝난 직후에 시작된 덕분에
서희수   2015-03-09
[오피니언] 취업, 창업 그리고 승업(承業)
인제군에서 북쪽 끝으로 가면 황태 생산지로 유명한 용대리가 있다. 행정적으로는 1리, 2리, 3리로 구분되는데 십이선녀탕 입구에 있어서 선녀 마을이라고 불리는 용대1리는 벼농사가 잘 되는 곳으로 쌀이 귀할 때 가장 잘 살았다고 한다. 백담사 입구에 있
한림학보   2015-03-02
[오피니언] 변화된 졸업인증제 주목 해야
글로벌시대라는 명목 하에 학생들에게 영어공부를 강조한 것은 꽤 오래된 이야기다. 이제 영어는 내세울 만한 능력이 아니라 필수 요소가 돼버렸다. 이에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준별 영어분반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학 역시 올해부터 기초교양 영어교
한림학보   2015-03-02
[오피니언] 열정의 값어치가 5,580원인 시대
“시켜만 주신다면 뭐든 열심히 하겠습니다”우리의 열정을 대변하는 말이다. 언제나 열정과 패기를 외치는 우리 청춘에게 최근 열정페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바로 ‘열정’과 지불의 의미를 가진 영어단어 ‘페이(pay)’를 합친 단어로 무급 또는 아주 적은
김지현 기자   2015-03-02
[오피니언] 루소처럼
30살이 되던 1741년 가을에 루소는 파리로 왔다. 자신이 쓴 희곡과 악보로 돈도 벌고 유명해질 수 있다는 기대에서였다. 당시 그의 언행은 파리 사교계에 돌출적이고 반항적인 모습으로 비춰졌다. 많은 돈을 벌지 못했으나 그의 글과 미모, 지성 때문에
한림학보   2015-03-02
[오피니언] 전학대회서도 예결산 공고하자
학기가 모두 끝나가고 학생회 임기도 막바지로 치달았다. 학생들이 한 학기, 일 년 동안 배운 것을 평가받는 게 시험이라면 학생회는 일 년 간 사용한 예산을 예결산으로 평가받는다.올해 총학생회, 단대, 동아리연합회 예결산은 투명성이 특히 강조됐다. 예결
한림학보   2015-03-02
[오피니언] 여유는 “게으름”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속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라고 물었을 때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첨단기술이 발달한 속도를 반영하듯 현대는 사회의 곳곳이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룩했다. 그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자연스레 사회의 속도에
서희수   2015-03-02
[오피니언]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4
지스타는 독일, 미국, 일본의 국제게임쇼와 함께 어깨를 견주는 수준으로 성장해 벌써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주 나흘간 부산에서 열린 국내 최대의 게임쇼인 지스타 2014에 참석했다. 게임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사람에게 게임산업의 변화하는 트렌드와 새로
한림학보   2014-12-03
[오피니언] 끝이 아닌 시작
힘들었다. 주어진 일에 대해 불만이었고, 하고 싶은 것도 딱히 없었다. 하루가 지나가면 지나가는 대로, 아쉽지도 않았고 만족스럽지도 않았다. 학교에서 지내는 것이 별로 즐겁지 않았다. 내 학교생활은 그랬다. 하지만 3학년이 되면서 느낀 점은 내가 더
장한솔 기자   2014-12-03
[오피니언] 선거시행세칙 더 세밀하게 개정하자
선거가 끝났다. 제30대 총학생회를 비롯한 단대 학생회 후보자들 중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당선됐다. 경영대만이 개표 당일 투표율 48.4%로 과반수인 50%를 넘지 못해 연장투표를 실시한 끝에 유권자들의 찬성을 가까스로 얻어냈다. 투표율은 최근
한림학보   2014-12-03
[오피니언] 자! 이제는 검색이 아니라 사색이다
일찍이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성경속의 헬라인은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의 학명조차도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아니던가?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휴대폰이 일상생활의 필수품을 떠나 마치
한림학보   2014-12-03
[오피니언] 엄마, 저녁은 드셨어요?
나의 고향은 인천이고 지금은 우리 대학교 학생생활관 8관에서 살고 있다. 학기 초에는 한 달 동안 인천에서 춘천까지 통학했었는데, 통학하면서 얻게 된 건 피로와 감기뿐 이었다. 처음 한 달을 끝으로 지금까지 우리 대학 학생생활관이 있는 춘천에서 살고
원은지 기자   2014-12-03
[오피니언] 새로운 공약의 출현은 언제인가
2015년을 책임질 대표자들의 윤곽이 27일 밤에 드러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보다 더 나은 투표율 상승을 위해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유도하는 작업에 막바지 작업을 기울이고 있다. 더군다나 이번 해에는 지난 4년 동안 열리지 않았던 토론회가 2
한림학보   2014-12-03
[오피니언] 브레이크 고장 난 자동차를 타고
얼마 전, 인사동을 지나가다가 ‘깔아놓은 멍석, 놀고 간들 어떠하리’라는 재미있는 음식점 이름을 보았다. 간판의 한 문장이 ‘나는 무엇을 목적으로 이렇게 바쁘게 달려가고 있는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던졌다.현대사회는 바쁘게 돌아간다
한림학보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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