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3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기자수첩] 감히 적어내는 옴부즈만
한 학기 동한 7번의 발행을 진행하면서 고생한 기자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나는 못난 편집장이었다. 본보를 조금 더 진보적이고 능동적으로 바꿔보자 했던 나의 계획은 모두 물거품이 됐다. 그럼에도 나를 끝까지 편집장으로 신뢰해주고 지지해준 기자단에게 고개
최성훈 편집장   2020-06-06
[오피니언] [기자수첩] 묻지마세요!
“학생은 꿈이 뭔가?” 며칠 전 근로를 하다가 들은 질문이다. 질문을 듣고 잠깐 망설였지만 솔직하게 말했다. “아직 꿈은 없어요. 정확하게 뭘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니 “2학년인데 아직도 못 정하면 어떡해, 아이고” 라며 안타까워했다. 나는 내가
최지선 수습기자   2020-06-06
[오피니언] [사설] 갈등의 피해자에서 균형의 중심으로
세계질서의 패권을 두고 미국과 중국, 두 강대국이 기싸움을 펼치고 있다. 양국은 한국을 상대로 서로 줄다리기 하며 마치 어린 아이처럼 ‘너는 내편이지?’라는 유치한 싸움을 하는 듯 해 보인다. 그러나 이 유치해 보이는 싸움에 정작 한국은 고래 싸움에
한림학보   2020-06-06
[오피니언] [사설] 비난과 분노로 얼룩진 대학
한 학기가 이렇게까지 정신없던 적이 있었던가.코로나19로 전국 대학은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 대학 역시 사상 초유의 사태에 혼란을 겪었다. 지난달 11일부터 실험ㆍ실습이 불가피한 강좌들에 한해 대면 강의를 진행했다. 이에 대한 학우들의 반응은 부정적
한림학보   2020-06-06
[오피니언] [전지적 독자 시점] 덕질이 세상을 이롭게 하리라
‘덕질’이란 팬(fan)을 뜻하는 인터넷 용어인 ‘덕후’와 어떠한 행동을 뜻하는 ‘-질’의 합성어로 누군가의 팬활동을 하는 것을 뜻한다. 대중문화에서 이러한 ‘덕질’의 역사는 과거 80년대 이른바 ‘오빠부대’가 그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조용필, 전영
한림학보   2020-05-30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전히 그들만 즐거운 예능
최근 KBS 2TV에서 방영하는 ‘살림하는 남자들2’ 프로그램을 봤다. 내가 시청할 때 국악인 박애리와 댄서 팝핍현준의 일상이 나왔다.팝핍현준은 가사 노동은 전혀 하지 않은 채 아내에게 줄곧 ‘흰머리 보기 싫다’, ‘꾸미고 다녀’라는 말을 한다. 심지
원태경 기자   2020-05-30
[오피니언] [사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코로나19로 인해 대학과 학우 모두 난처한 상황이다.비대면 강의를 시작한지 11주차, 일부 실험ㆍ실습 강좌들에 한해 대면 강의를 진행한지 3주차를 넘겼다. 학우들은 비대면 강의에 많은 문제를 제기했다.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목소리부터 서버장애로 인한
한림학보   2020-05-30
[오피니언] [사설] 거리두기마저도 빈부격차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발 코로나 집단감염 확산이 심각해지고 있다.특히 부천 물류센터에서 감염된 근로자들이 부천과 인천 콜센터 등에서도 근무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콜센터 집단감염은 지난 3월 구로 콜센터의 전례를 떠올리게 한다.보도를 통해 드러난 물류
한림학보   2020-05-30
[오피니언] [한림원] 코로나 시대, 사회제도들의 엇갈린 운명
한 사회에는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돼 매우 안정적이며, 고유의 규범을 가진 제도들이 있다. 가족제도, 결혼제도, 교육제도, 정치제도, 종교제도, 군사제도, 보건의료체계 등이 그 사례이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는 사회의 제도들이 기존에 지녔던 방식에 수정
한림학보   2020-05-23
[오피니언] [기자수첩] 인생은 백조와 놀이공원
‘사망년’ 나에게 초대하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다.사망년 : 대학 ‘3학년’이 취업을 위한 온갖 스펙을 준비하느라 고통을 받아 ‘사망(死亡)’할 것 같은 학년이라고 해서 만들어진 신조어. 3학년이 [사망년]이라고 발음되는 것에서 유래됐다.파릇파릇한 신입
신나라 기자   2020-05-23
[오피니언] [사설] 문화의 공존으로 한걸음 가까이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자체 내 도서관이나 문화센터들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최근 추세다.이에 발맞춰 우리 대학의 일송기념도서관도 누구나 쉽고 다양하게 예술과 문화를 접하며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먼저, 우리 대학 박물관
한림학보   2020-05-23
[오피니언] [사설] 개인의 이익 도모 갑질 사라져야
지난 10일 한 경비원이 입주민의 상습적인 폭행과 갑질을 견디다 못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갑질로 인한 경비원의 죽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 10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의 경비원이 입주민 갑질에 못 견뎌 분신해 목숨을 끊은 지
한림학보   2020-05-23
[오피니언] [한림원] <반지의 제왕>의 종족들, 그리고 불편한 삶
코로나바이러스 이후의 삶을 다들 이야기한다. 나도 한 숟가락 얹어보자. 각종 칼럼과 기사들의 정보와 중첩될 수 있으니 굳이 끝까지 읽지 않아도 좋다. 코로나와 함께 펼쳐진 초일류강대국의 블랙코미디부터 시작하자. 절정의 부를 과시하는 이들은 섬을 통째로
한림학보   2020-05-16
[오피니언] [기자수첩] 망망대해에서 만난 세상
해외여행의 설렘은 비행기를 타는 공항에서부터 시작된다. 설렘을 가득 안고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 올라타면 진짜 여행이 시작되는 느낌이다. 온몸을 떨게 만드는 이륙 전 기내진동, 이륙과 함께 붕 떠버리는 몸과 마음, 그리고 창문 너머로 보이는 작은 세상
강수민 부장기자   2020-05-16
[오피니언] [사설] 언제까지 안일할 것인가
희망이 눈 앞에서 달아났다.사상 초유 온라인 개학을 결정한 교육부, 코로나19사태 진정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료진, 날이 좋은 주말에도 확산을 막기 위해 나들이는 잠시 미뤄두며 거리유지에 힘쓴 국민, 사태진정을 위해 해왔던 이 모든 노력이 물거품
한림학보   2020-05-16
[오피니언] [사설] 빛을 찾는 그 날까지
5ㆍ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긴 시간이 지났지만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세력은 여전히 반성 없는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가 하면 군부 쿠데타의 과거를 지닌 보수 정당에서는 연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왜곡과 비난을 서슴없이 내뱉고
한림학보   2020-05-16
[오피니언] [한림원] 우울증이 알레르기약 때문일까?
화사한 꽃들과 햇살이 눈부신 4월이었다. 그런데 이 찬란한 계절에 '4월은 잔인한 달, T.S. Eliot'의 시처럼 문득 왜 나는 우울한가'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우울감이나 수면장애의 원인이 호르몬의 영향일 수도 있고, 실연의 아
한림학보   2020-05-02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전히 맛있는…
“거기 진짜 맛있더라, 인생 맛집이야 후회 안 해”스무살 무렵 정말 맛있다고 소문난, 그래서 방송에도 나온 돈까스 가게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역시나 입소문은 무서웠고 그 맛있다는 돈까스 한 점을 먹기 위해 30분의 대기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긴 대기
방성준 부장기자   2020-05-02
[오피니언] [사설] 작은 예방에 더 신경써야 할 때
지난달 29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이천시 물류창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2층에서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지상 4층까지 삼켜버렸다. 이 사고로 노동자 38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극심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2008년에
한림학보   2020-05-02
[오피니언] [사설] 전반을 넘어 반전의 기회로
첫 발걸음을 내딛으려 한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월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9명 중 8명이 해외유입 환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일 생활방역 전환 여부 검토 예정을 알렸다. 교육부는 오는 11일부터 고3 학생들부터 단계적으로 대면 강
한림학보   2020-05-0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미(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