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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림교양필독서 100선 가이드
인문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 민음사 / 2012러시아가 낳은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가 쓴 시대를 초월한 휴머니즘의 정수. 저자의 4년간의 시베리아 유형생활 중 출간된 『죄와 벌』은 지울 수 없는 범죄와 고독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특히 도스토예프스키는
한림학보   2016-10-01
[교양] 과유불급(過猶不及), 시중(時中)과 중용(中庸)을 향하여
이번 고사성어는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뜻의 과유불급(한자)이다. 자장은 지나치고, 자하는 미치지 못한다고 했던 공자의 평가를 통해 우리가 진정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몇 년 전, 과거 정권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내셨
한림학보   2016-10-01
[시사] 특혜인가, 배려인가? ‘취업계=부정청탁’ 논란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이른바 ‘김영란법’이 대학생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 대학 졸업 전 조기 취업자에게 출석 없이 학점을 인정해주던 대학가의 관행이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저촉되는 행위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해
이효정 선임기자   2016-09-24
[시사] 비리를 뿌리 뽑자 ‘김영란법’
‘김영란법’은 2012년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발의한 법안이다. 정식 명칭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로, 부정한 청탁을 받고도 신고하지 않거나 직무 관련성 및 대가성에 상관없이 100만 원이 넘는 금품ㆍ향응을 받으면 형사
이효정 선임기자   2016-09-24
[책] ‘과학적 인문학’ 이중 나선 개- 제임스 왓슨의 『이중나선』
세상을 바꿔버린 두 가지 이론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다. 상대성 이론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고 베일에 싸여있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우주에 관한 폭발적인 연구를 가능케 했다. 다른 하나는 제임스 왓슨의
한림학보   2016-09-24
[책] 한림교양필독서 100선 가이드
인문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장영희 / 샘터 / 20099년간 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도 사망한 여류작가 장영희의 아름다운 에세이. 견디기 힘든 고통을 희망으로 이겨내려고 했던 그녀는 ‘암 환자 장영희’로 기억되길 바라지 않았다. 자칫 암울해지기 쉬운 소
한림학보   2016-09-24
[교양] 괄목상대(刮目相對),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이번 고사성어는 '눈을 비비고 다시 본다'는 뜻의 괄목상대(刮目相對)다. 독서하는 습관을 통해 뛰어난 학식을 갖출 수 있었던 여몽의 사례를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깨우치길 바란다. 서울 광화문에 있는 대형서점의 입구에 들어서면 그 한쪽 벽면에 커다랗게
한림학보   2016-09-24
[시사] 1년 반만에 맥없이 끝나버린 특별감찰관
다사다난한 2016년 대한민국에 사건 하나가 불거졌다.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당시 후보가 공약으로 제시했던 ‘특별감찰관’제도 때문이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4촌 이내 친인척 및 수석비서관 이상의 공직자들의 권력형 비리를 사전에 예방할 목
김동운 부장기자   2016-09-10
[시사] 특별감찰관은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
18대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의혹’ 및 장관 후보자들의 위장전입ㆍ탈세 논란으로 공직자들의 도덕성에 심각한 손상이 간 상황이었다. 같은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으로선 이 상황을 타개해야할 필요성이 있었고, 박근혜 정권이 내세운 핵심 공약
김동운 부장기자   2016-09-10
[시사] 대안은 없는가
야심차게 출발한 특별감찰관 제도가 실패로 끝나버림에 따라 이를 보완, 혹은 대체해야할 감찰수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특별감찰관을 대체할 두 가지의 수단이 제시되고 있는데, 하나는 특별검사을 강화한 상설특검법이고, 두 번째는 고위공
김동운 부장기자   2016-09-10
[책] 정당하게 분노하라 - 왜 세계의 절반은 배부른가 -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이라는 책에서 인류가 겪어온 세 가지 혁명을 말한다. 혁명을 거치면서 인류의 생산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기아와 빈곤에 대한 논의는 우리에게서 멀어진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지상의 과제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국
한림학보   2016-09-10
[책] 한림교양필독서 100선 가이드
인문마음나쓰메 소세키 / 문예출판사 / 2002모리 오가이와 함께 일본 메이지 시대의 대문호로 꼽히는 작가 나쓰메 소세키. 그의 소설 『마음』은 일본 문학 내에서도 스테디셀러로 칭송되고 있다. 이 책에서 주인공은 바닷가에 놀러와 은연중에 홀로 남게 되
한림학보   2016-09-10
[교양] 구우일모(九牛一毛), 모래야 먼지야 나는 얼마나 작으냐!
이번 고사성어는 ‘아홉 마리 소에서 뽑은 털 하나’라는 뜻을 가진 구우일모(九牛一毛)이다. 불후의 명작 사기(史記)를 집필한 사마천(司馬遷)의 일화를 통해 고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 삶을 견딜 가치가 있음을, 그리고 삶을 이어나갈 수 있는 희망을
한림학보   2016-09-10
[시사]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 문제
2015년 12월 28일, 외교부청사에서 한ㆍ일 위안부 협상이 타결됐다.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의 공동 발표는 아베정권이 위안부의 문제를 인정하고, 피해자들을 위해 명예와 존엄 회복, 피해자들의 마음의 상처 치유사업을
김동운 부장기자   2016-09-03
[시사] 일본군 위안부, 과거와 현재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나라에서 수면위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1990년 1월 윤정옥 이화여대 교수의 ‘정신대 취재기’가 일간지에 연재되면서다. 당시 ‘일본군 위안부’라는 공식 명칭이 확립되기 이전이라 ‘정신대’라는 용어가 사용됐지만, 반응
김동운 부장기자   2016-09-03
[시사] 다시금 타결된 위안부 문제 … 여전히 소외된 피해자들
이번 협상은 고령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고려했을 때 반드시 한국 정부에서 나서야 하는 상황이었고, 한일기본조약을 통해 일본정부의 법적 배상 및 보상 책임이 끝난 식민지배 피해 사과와 적법한 보상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려 한 ㆍ 일 양국의 협상이 이루어
김동운 부장기자   2016-09-03
[시사] 춘천평화나비, “진실된 사죄와 반성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철거의 위험 속에 놓인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전국의 대학생들이 ‘평화나비 네트워크’를 설립해 함께 싸우고 있다. 춘천지역에서는 우리 대학 송슬기(심리ㆍ4년) 씨가 대표로 춘천평화나비를 운영 중이다. 송 씨
김동운 부장기자   2016-09-03
[책] ‘연결’ 그리고 ... 바라바시의 『링크』
‘WiFi’, ‘LTE’, ‘SNS’. 요즘 세상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용어들이다. ‘네트워크’는 IT 용어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현대 사회의 거의 모든 곳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 복잡하고 미묘한 현대 사회의 ‘연결’에 대해 다양한 분
한림학보   2016-09-03
[책] 한림교양필독서 100선 가이드
인문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다치바나 다카시 / 동서문화사 / 2002일본에서 내로라하는 명문대 도쿄대학을 비판하면서 출간 당시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던 다치바나 다카시의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 . 이 책은 이과, 문과처럼 편중된 학습으로 인한 학
한림학보   2016-09-03
[교양] 거안제미(擧案齊眉), 사랑과 공경의 마음으로
이번 고사성어는 '눈썹 높이에 맞춰 밥상을 든다'는 뜻을 가진 거안제미(擧案齊眉)다. 양홍과 맹광의 일화를 통해 거안제미 속 내포된 진정한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자.어떤 남녀관계가 가장 이상적일까. 결혼생활은 어떠해야 오래 지속될 수 있을까. 최근 한
한림학보   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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