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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배움에 대한 감사함
봉사, 막연히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 희생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대학 2년 간 봉사와는 담을 쌓고 지냈다. 그러던 중 취업을 위해 쌓아야 하는 스펙 중 하나가 해외 봉사라는 것을 알게 됐다. 취업의 문턱을 넘기 위해 열심히 정보를 찾고 다니다
한림학보   2015-10-02
[오피니언] 의미 잃은 열림제 계속돼야 하나
지난달 30일 열린 열림제는 매 학기 마다 한 번씩 사생위원단(사생위)의 주최로 열려왔다. 학교 축제와 별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열림제 당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생활관을 개방해 외부인의 방문을 허가하고 있다. ‘외부인을 입실시킨 사생은 벌점 10
한림학보   2015-10-02
[오피니언] 無心
매년 5월 ‘성년(成年)의 날’을 맞이하면 1학년 학생들에게 법적으로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하고 성년이 된다는 의미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곤 한다. 올해는 ‘無心’이라는 단어를 칠판에 쓰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물어보았다. 그 다음 주에 어떤 생각을 했는
한림학보   2015-09-25
[오피니언] 대학 축제의 진정한 의미
가을, 대학 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우리 대학도 ‘들불제’를 매년 개최하며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대다수의 대학축제가 어느 새부터 주점의 홍보축제가 되어 버린 느낌이 든다. 저녁이 되면 각 과의 주점들은 문을 열고 갖
한림학보   2015-09-25
[오피니언] 생활관, 사생불만 새겨 듣길
생활관 사생들의 불만이 또다시 쏟아졌다. 학생생활관 제2관과 8관에서 17일 진행된 주류 검사가 그 발단이다. 생활관 사생준수내규에 따라 생활관 내 음주 행위는 금지돼 있다. 따라서 생활관 내에 주류를 반입시키거나 호실에서 빈병이 적발될 시 10점에
한림학보   2015-09-25
[오피니언] 실패는 학생의 특권
“야, 우리 수지가 인기 있는 이유가 심리학적으로 뭐니?” 영화 건축학 개론의 열풍이 불고 있던 어느 날, 모처럼 만난 고등학교 친구 한 녀석이 뜬금없이 물어보았다. (심리학 전공자는 정말 뜬금없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래도 명색이 심리학 박사인데
한림학보   2015-09-19
[오피니언] 글속에 사는 대학생, 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자
“뭐? 리포트 10장?!” 수업을 수강할지 철회할 것인지 결정하는데 글쓰기 과제의 여부가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친다. 대학생들이 글쓰기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생들은 글을 읽거나 쓰는 것에 익숙해 있지 않으면서도 글 속에 살고 있다. 감
한림학보   2015-09-19
[오피니언] 음식물 쓰레기 처리, 손잡고 나서야 할 때
학교 이곳저곳에서 생산되는 음식물 쓰레기가 여전히 골칫덩이다. 학생들이 한 끼를 때우는 식사는 물론 동아리 회식, 시험기간 간식까지 배달 음식으로 해결하면서부터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극성스러운 고질병이 됐다. 최근에는 주말마다 운동장이나 테니스장을 찾
한림학보   2015-09-19
[오피니언] 신바람
대학시절 성적에는 연연하지 않고 지냈는데 어느 한 학기 내내 신바람이 나서 공부한 적이 있다. 특별히 그 학기에만 재미있는 과목들이 몰려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냥 모든 과목이 재미가 있었다. 시험 전에 공부할 때도 이 문제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한림학보   2015-09-12
[오피니언] SNS시대에 블로그가 주목받는 이유
한국 내에서 SNS의 인기가 완벽히 무르익은 요즘, 어딜 가도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 속 SNS를 들여다보느라 정신이 없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SNS의 시대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많은 블로거를 찾아볼 수 있다. 대외활동을 준
한림학보   2015-09-12
[오피니언] 취업박람회 속 삼박자의 부재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우리 대학 스포츠센터 3층 실내체육관에서는 강원도와 춘천시가 공동 주최한 ‘공동취업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생명공학기술과 IT를 비롯해 환경,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기획된 프로그램도 유익해
한림학보   2015-09-12
[오피니언] 기능성 운동 케틀벨을 하자!
우리는 건강증진이나 다이어트 혹은 다양한 목적 아래 규칙적으로 운동에 참여한다. 운동 시 동원된 수많은 근육과 관절은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근육 불균형이나 근육약화 및 신체부정렬은 모든 신체활동을 즐거운 스포츠
한림학보   2015-09-05
[오피니언] 인터넷 속 잘못된 운동지식
여름 방학이 끝이 났다. 개강 후 많은 학생들의 발길이 헬스장으로 향하고 있다. 방학 동안 축적해둔 살을 빼거나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질의 몸을 만들어 보기 위함이다. 하지만 우리의 열정에 비해 운동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매우 드물다. 그
한림학보   2015-09-05
[오피니언] 대학구조개혁, 본질의 가닥을 잡아야한다
교육부가 대학 입학정원 감축을 목표로 진행해온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가 8월의 마지막 날 최종 공개됐다. 전국의 일반대학 163개교와 전문대학 135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는 대학들을 A부터 E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눠 줄을 세웠다. 더 낮은
한림학보   2015-09-05
[오피니언] “학생운동의 필요성과 한림학보의 역할”
한림학보 6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20여 년 전 학보사 주간 교수를 지냈던 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20년이라는 세월이 어느새 흘렀다니, 참 세월도 빠르네요. 그 사이 한림대학의 역사도 흘러갔습니다.내가 주간 교수할 때, 한림학보는 대학본부와
한림학보   2015-08-29
[오피니언] “우리 대학의 든든한 벗으로 성장해주길 바라며”
안녕하십니까. 제 30대 총학생회 ‘두드림’ 총학생회장 김정곤입니다. 먼저 우리 한림대학교의 각종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고 한림대학교의 발전과 모두의 알권리를 위해 애쓰시는 한림학보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지난 33년간 한림학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로
한림학보   2015-08-29
[오피니언] 잃어버린 것과 잃어버릴 것
잃어버리는 것보다 새로이 생겨나는 것들에 관심이 컸던 때가 있었다. 새로운 것은 늘 좋은 것이었고 새로이 생겨날 것을 기대하며 살았다. 안락한 아파트와 자동차, 카트로 가득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대형마트, 세계화와 정보화가 주는 환상과 선진국 진입에의
한림학보   2015-08-29
[오피니언] N포 세대와 N대 스펙의 아이러니
2011년 경향신문 기획시리즈에서 ‘3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이는 연애ㆍ결혼ㆍ출산을 포기한 청년층을 말한다. 그들이 포기 선언을 한 이유는 먹고 살기 어려운 지금의 사회 때문이다. 높아지는 실업률=취업난, 물가 상승=높은 집값, 비정규직 문
김다솜 차장기자   2015-08-29
[오피니언] 600호 맞은 학보, 쓸모 있는 신문이 돼야 할 때
1983년 5월 창간된 한림학보는 그동안의 결실이 무르익어 오늘로써 600번째 열매를 맺었다. 학보는 대학의 지성을 대표하는 신문으로서 대학의 역사와 평행을 이루며 나란히 발전해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비 오는 날의 비 가리개로 전락했다. 대학 언론 위
한림학보   2015-08-29
[오피니언] 코딩 교육 열풍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의 명령문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의 코드를 작성하는 일, 즉, 컴퓨터에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를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설명을 들으면 코딩은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
한림학보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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