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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고전영화의 클래식한 매력에 빠지다
여러분은 , , 같은 영화들의 제목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혹시 ‘제목은 한 번쯤 들어봤지만 너무 오래되어서 내가 보기엔 지루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부터 들지는 않는가? 만약 이런 생각으로 옛날 영화를 찾아보지 않고 있다면 이는 너무나 안타
한림학보   2015-11-22
[오피니언] 학생이 이끄는 학생사회 돼야
2016년 한림을 이끌 학생회장단의 윤곽이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문제는 후보자 등록 기간 동안 자연과학대와 국제학부의 후보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에 중선관위는 후보자 재모집 공고를 냈으며, 다행스럽게도
한림학보   2015-11-22
[오피니언] 동북아 영토분쟁의 이해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이하고 있지만, 동북아지역은 아직 전후 문제인 영토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한중일러 4개국은 모두 국가 간 영토문제를 가지고 있다. 중국과 일본은 현재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다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한
한림학보   2015-11-15
[오피니언] 혼자 공부하는 풍경, 그리고 대학
이런 풍경을 그려본다. 수업 시간에 성실히 출석한다. 필기하고, 녹음하고, 질문한다. 시험이 다가오면 강의 내용을 공책에 다시 정리해본다. 시험을 치르고, 학기가 끝난다. 품을 들인 만큼 성적을 받는다. 성적이 우수하면 장학금도 받는다. 당연하다고 생
한림학보   2015-11-15
[오피니언] 체감할 수 있는 복지개편이 필요하다
이번에는 무인 복합기 시설이 문제다.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학내 유인 복사실 보다 자유롭게 수업 자료를 복사하고 인쇄할 수 있는 무인 복합기 시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불만 섞인 목소리가 커진 것이다. 이처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학내
한림학보   2015-11-15
[오피니언] 독서, 함께 읽는 즐거움
2015년 대한민국은 독서 열풍을 넘어서 광풍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인문학에 대한 강조에서 시작한 독서 열풍은 이제 다양한 사설 기관과 독서 지도사와 같은 자격증 시험까지 등장하게 하였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러한 모습은 결코 새로운 것만은 아
한림학보   2015-11-07
[오피니언] 너만이 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란 말이 있다. 최고, 최상, 일인자만 기억하는 세상을 가리키는 말인데 그만큼 우리는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을 중요시하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대학 입시, 취업 등 수 많은 경쟁에 지칠 대로 지친 상태가
한림학보   2015-11-07
[오피니언] 토익의 목적 전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취업의 필수 스펙이 된지 오래인 토익이 이제는 대학생들의 졸업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일정 수치의 영어점수를 획득하지 못한 자들은 학사모를 쓸 수 없게 되는 ‘영어졸업인증제’가 학생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우리 대학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한림학보   2015-11-07
[오피니언] 나그네의 삶, 떠돌이의 시
한국의 한시 작가 중 일반인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사람은 누구일까? 사람마다 몇 명이 머리에 떠오를 수 있다. 하지만 김삿갓을 꼽는 사람이 가장 많을 것 같다. 더구나 그냥 시인이 아니고 ‘방랑시인’또는 ‘떠돌이시인’이라고 하면 누구나 김삿갓을 염두
한림학보   2015-10-31
[오피니언] 골라먹는 역사
요즘 뉴스, 길거리, 학교 등 곳곳에서 쉽게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접할 수 있다. 지난달 12일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행정 예고했다. 정부가 집필진을 조직하고, 정부의 손아귀 안에서 입맛대로 만들어지는 한국사 교과서를 현재 역사를 배우
한림학보   2015-10-31
[오피니언] 학내 사업, 선순환 위한 박수가 필요하다
우리 대학은 매학기 학생들의 능력 향상을 목표로 둔 많은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 대학은 다양한 국비 사업에 선정돼 지원금을 받아왔고 2010년 처음 선정된 ‘잘 가르치는 대학’(ACE) 타이틀은 벌써 6년 연속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한림학보   2015-10-31
[오피니언] 노벨평화상과 일본헌법9조
올해 노벨평화상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란치스코 교황 등이 유력한 수상자로 점쳐지고 있다. 노벨평화상은 세계평화와 인권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9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그런데 올해 노벨위원회에 후보로 추
한림학보   2015-10-09
[오피니언]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대학 만들어야
올해 교육부에서 실시한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우리 대학이 A등급을 받았다. 덕분에 우리 대학 학생들은 한국장학재단에서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을 제한 없이 받을 수 있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며 다닐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결과에 수긍할
한림학보   2015-10-09
[오피니언] 등교 전쟁, 교통사각부터 벗어나야 한다
매일 아침 춘천역 앞은 전쟁터다. 대기하고 있는 셔틀버스에 오르기 위해 학생들이 레이스를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난데없는 뜀박질이 아닌 통학생들의 고질적인 사투다. 우리 대학은 2010년 단 8회 차에 불과했던 셔틀버스를 약 5년 새에 20회 차
한림학보   2015-10-09
[오피니언] 우리 모두는 ‘벌레’다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아침 불안한 잠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침대 속에서 한 마리 흉측한 벌레로 변해 있음을 발견했다.” 카프카의 『변신』은 평범하고 성실한 영업사원 그레고르 잠자가 하룻밤 새 벌레로 변한 충격적 사건으로 시작한다. 그는 벌레가
한림학보   2015-10-02
[오피니언] 배움에 대한 감사함
봉사, 막연히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 희생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대학 2년 간 봉사와는 담을 쌓고 지냈다. 그러던 중 취업을 위해 쌓아야 하는 스펙 중 하나가 해외 봉사라는 것을 알게 됐다. 취업의 문턱을 넘기 위해 열심히 정보를 찾고 다니다
한림학보   2015-10-02
[오피니언] 의미 잃은 열림제 계속돼야 하나
지난달 30일 열린 열림제는 매 학기 마다 한 번씩 사생위원단(사생위)의 주최로 열려왔다. 학교 축제와 별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열림제 당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생활관을 개방해 외부인의 방문을 허가하고 있다. ‘외부인을 입실시킨 사생은 벌점 10
한림학보   2015-10-02
[오피니언] 無心
매년 5월 ‘성년(成年)의 날’을 맞이하면 1학년 학생들에게 법적으로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하고 성년이 된다는 의미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곤 한다. 올해는 ‘無心’이라는 단어를 칠판에 쓰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물어보았다. 그 다음 주에 어떤 생각을 했는
한림학보   2015-09-25
[오피니언] 대학 축제의 진정한 의미
가을, 대학 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우리 대학도 ‘들불제’를 매년 개최하며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대다수의 대학축제가 어느 새부터 주점의 홍보축제가 되어 버린 느낌이 든다. 저녁이 되면 각 과의 주점들은 문을 열고 갖
한림학보   2015-09-25
[오피니언] 생활관, 사생불만 새겨 듣길
생활관 사생들의 불만이 또다시 쏟아졌다. 학생생활관 제2관과 8관에서 17일 진행된 주류 검사가 그 발단이다. 생활관 사생준수내규에 따라 생활관 내 음주 행위는 금지돼 있다. 따라서 생활관 내에 주류를 반입시키거나 호실에서 빈병이 적발될 시 10점에
한림학보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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